행사안내
종이신문보기
업소록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지역
|
교민
|
경제
|
교육
|
이민
|
사설
탐방•인터뷰
|
칼럼•문학
|
건강•생활
|
여행
|
행사안내
구인•구직
|
팔고•사기
|
자동차
|
렌트•홈스테이
자유게시판
|
묻고답하기
기사검색
캐나다 이민성공. 석세스 워크숍 성황리에 열려
이민 선배들의 생생한 경험담이 한국의 예비 이민자들에게는 큰 도움이 되는 정착정보가 되고 있다. 석세스 서울사무소(소장 남혜경)는 석세스 워크숍 중 가장 인기 있는 내용은 선배 이민자의 경험담을 듣는 시간이라고 밝혔다.지난달 9일 열린 워크숍에는 여..
기사 등록일: 2010-02-04
서비스 앨버타, 불법 에이젠시에 환불명령
이민 취업 브로커를 하는 죠세핀 가르시아 라모소는 “4 J’s Garcia”라는 회사를 차려놓고 동료 필리핀인들에게 불법 수수료를 받았다. 필리핀에 있는 친척들을 앨버타로 불러들여 취직을 시켜 주겠다는 명목으로. 그러나 친척들은 오지도 않고 여태 취직건은 감감 무소식이었다. 더구나 앨버타 ..
기사 등록일: 2010-01-28
가족초청이민 스폰서, 소득 상향조정
연방이민부는 2010년도 가족초청을 위한 소득기준을 2.3% 상향 조정했다. 가족초청을 위한 기준소득은 물가 변동폭에 따라 매년 조정되고 있다. 기준소득은 국세청에 신고 했거나 신고 예정인 연간 소득으로 초청인과 배우자 소득을 합산할 수 있다. 기준소득은 캐나다 내에서의 근로소득이나 ..
기사 등록일: 2010-01-14
“워크퍼밋.비자 연장 온라인으로 신청하세요”
캐나다 워크퍼밋이나 방문비자의 연장을 인터넷으로 신청할 수 있게 됐다.제이슨 케니 이민장관은 “캐나다에 임시 거주하는 사람들이 좀더 쉽고 빠르게 필요한 서류를 신청할 수 있도록 온라인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그동안 우편으로 서류를 신청할 때 서류 미비로 반려되는 경우가 ..
기사 등록일: 2009-12-24
'입주 간병인' 영주권받기 수월해진다
캐나다 간병인제도를 통한 영주권취득이 수월해질 전망이다.연방정부는 12일 입주간병인(Live-in Caregiver)의 영주권 획득을 쉽게 하는 것을 골자로 한 새로운 시행안을 발표했다. 바뀌는 새 내용은 ▶간병인이 영주권 신청시 받아야 했던 두 번째 신체검사 면제 ▶영주권 획득에 필요한 근무시..
기사 등록일: 2009-12-17
“전문직 이민자 해외자격증 1년내 인증”
캐나다에서 모국의 자격증을 인정받기가 좀더 수월해질 전망이다. 연방정부는 전문직 출신 이민자들의 취업을 돕기위해 '범캐나다 해외경력 인증 평가기구’를 구성키로 주정부와 합의했다고 30일 발표했다. 이 평가기구가 설치되면 캐나다 취업희망자는 이민 전 모국에서부터 자격증 인증절차를 밟을 ..
기사 등록일: 2009-12-03
캐나다 이민자, 저임금과 고용불안에 시달려
캐나다의 이민자와 비이민자의 취업상태를 비교 분석한 연구보고서가 23일 발표됐다. 이에 따르면, 캐나다 이민자들은 캐나다 태생 현지인보다 임금은 적고 비자발적인 파트타임이나 임시직에서 많이 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민자들은 자신의 경력과 학력수준 이하의 직업을 갖는 경우가 현지인..
기사 등록일: 2009-11-26
새로 발간 된 시민권 시험 지침서
지난 목요일 새로 발간된 시민권 시험 지침서는 국가의 상징, 역사적 사실에 대한 더 많은 내용과 역사 및 군사에 관한 것이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자유당 때 주안점이 되었던 주 와 준주, 지역간의 상세기술이나 환경보존을 위한 개발 보다도 국가로서 캐나다 형성이 크게 강조 되었다..
기사 등록일: 2009-11-19
추적 60분 그 후, “나는 결백하다” 경찰영사 “결백하다면 수사에 협조해야”
10월16일 KBS에서 방영된 추적 60분 “내 꿈을 환불해 주세요” 이후 에드몬톤, 캘거리에서는 취업 알선 브로커, 에이젠시들이 관심의 초점이 되는 가운데 추적 60분에 방영 되었던 문제의 에이젠시가 전화로 자신의 결백을 주장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 에이젠시는 에드몬톤 담당 기자..
기사 등록일: 2009-11-12
실직자 증가, 취업비자 발급 억제로 이어져, 앨버타 실업률 7.5%로 다시 상..
실업률이 예상을 깨고 다시 상승세로 반전함에 따라 앞으로 캐나다 취업비자 발급이 더욱 힘들어질 전망이다. 캘거리의 이민전문가인 게리 한센 변호사는 “서비스캐나다의 고위관계자가 앨버타를 비롯한 캐나다 전국에 걸친 실업률 상승으로 앞으로 취업비자 발급이 더욱 억제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9..
기사 등록일: 2009-11-12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자유게시판
묻고답하기
최근 인기기사
에어캐나다, 내년부터 기내 수하..
캐나다 포스트 파업에 일상이 멈..
다른 차량 도우려다가 자신 차에..
+1
(CN 주말 단신) 내년 집값 ..
(CN 주말 단신) 앨버타의 고..
트뤼도 총리, 트럼프 전격 방문..
직장 구하기 어려운 캐나다, 실..
Purolator와 UPS, 부분적 배..
트럼프의 ‘무서운 농담’, 캐나..
캐나다 오일 앤 가스 산업, 2..
댓글 달린 뉴스
웨스트젯 인천행 직항, 내년 주..
+1
윤석열 불법 계엄 규탄 및 탄핵..
+1
에드먼턴 한인회 회장선거 - ..
+2
BOSE 컴퓨터용 스피커 사용기..
+2
에드먼튼 한인 다니엘 신.. 캐..
+1
(1보) 윤 대통령, 비상계엄 ..
+2
회사소개
|
광고 문의
|
독자투고/제보
|
서비스약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
연락처
|
회원탈퇴
ⓒ 2015 CNDrea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