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안내
종이신문보기
업소록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지역
|
교민
|
경제
|
교육
|
이민
|
사설
탐방•인터뷰
|
칼럼•문학
|
건강•생활
|
여행
|
행사안내
구인•구직
|
팔고•사기
|
자동차
|
렌트•홈스테이
자유게시판
|
묻고답하기
기사검색
캐나다 새 시민법 4월17일부터 발효
캐나다의 새로운 시민법이 4월17일부터 발효됐다. 새 시민법은 첫 시민권법이 발표됐던 1947년 1월1일 이후에 캐나다에서 태어난 사람이나 캐나다 시민이 된 사람들에게 적용된다. 이들은 시민권을 잃었더라도 새로 시민권을 신청하는 대신 본인이 시민권자임을 입증하는 신청서를 제출하면 권리..
기사 등록일: 2009-04-17
캐나다 취업비자 취득, 갈수록 ‘좁은 문’
연방 이민부가 최근 숙련기술직 취업비자 기한을 1년 이내로 단축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또 노동승인(LMO)받기가 상당히 까다로워졌고 국경에서 취업비자 인터뷰에 떨어져 취업을 포기하고 한국으로 돌아가는 사례도 급증하고 있다. 캘거리 한인 이민업계에 따르면, 지난달부터 연방 이민부가 숙련..
기사 등록일: 2009-04-17
유학생, 온라인으로 학업연장.취업 신청 가능
캐나다 유학생들은 학업연장과 취업허가 신청, 취업여부 확인을 온라인을 통해 할 수 있다. 또 유학생들은 온라인으로 부모나 동반가족을 불러들이거나 체재연장도 할 수 있다.제이슨 케니 연방이민장관은 유학생들을 위한 온라인 서비스를 본격화한다고 7일 밝혔다. 이 같은 온라인 서비스는 지난 ..
기사 등록일: 2009-04-10
연방기술이민 신청방법 변경..수속지연 우려
연방정부가 최근 숙련기술이민자 영주권 신청방법을 일부 변경했다.캐나다 연방정부 숙련기술인력이민(skilled worker) 신청자는 4월1일부터 영주권신청서류를 캐나다 노바스코샤의 시드니 중앙서류접수처(Centralized Intake Office)로 제출해야 한다. 종전에는 신청서류를 각 지역의 비자사무소를 통..
기사 등록일: 2009-04-10
캐나다 한인 증가율 예년 1/4수준으로 ‘뚝’
캐나다 한인 이민자의 증가세가 크게 둔화되고 있다. 최근 한국 외교통상부가 집계한 재외동포현황에 따르면, 작년 12월말을 기준으로 캐나다 거주 한인은 22만3,322명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2년전보다 불과 6,694명이 늘어난 것이다. 재외공관별 동포현황은 2년마다 실시하는데 조사기간..
기사 등록일: 2009-04-03
캘거리 ‘재정착 이민자’ 위한 지원서비스 절실
지난 3년간 캘거리로 이주한 이민자는 약 15,000명에 달한다. 이 중 약 3,000명은 캐나다 내 타 도시에 정착한 뒤 다시 캘거리로 이주한 ‘재정착 이민자들’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현재의 연방정부 자금지원 시스템에서는 이들 재정착 이민자들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이 불가능한 상황이..
기사 등록일: 2009-03-27
우왕좌왕 연방이민장관 발언에 이민자 울고 웃고
캐나다 연방이민부의 제이슨 케니 장관이 공석에서 이민정책에 대한 개인적인 소견을 여과없이 드러내면서 이민자 단체와 잦은 마찰을 빚고 있다.특히 이민장관의 발언은 대부분 이민정책의 변화로 이해돼 이민사회에 즉각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으나 하루사이에 자신의 말을 번복하기 일쑤여서 비난을 사..
기사 등록일: 2009-03-27
작년 앨버타 신임 의사들 중 40%가 외국 의대 졸업자
만성적인 의사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앨버타에서 외국에서 의대를 졸업한 의사들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고 한 보고서를 인용 캘거리헤럴드가 보도했다.이번 주 발표된 앨버타 의사협회 보고서에 따르면 작년에 앨버타에서 의사면허를 취득한 557명의 신임 의사들 중 무려 224명이 외국..
기사 등록일: 2009-03-13
외국인 근로자도 보호 받아야 한다
글 : Hugh Macdonald (에드먼톤 골드 바 지역 자유당 주 의원) 번역 : 오충근 기자발췌 : 에드몬톤 저널 앨버타에는 약 57,000명의 외국인 근로자들이 있다. 불행하게도 이들은 불공정한 대우를 받고 있다. 물론 정부는 외국인 임시 근로자들도 다른 근로자들과 마찬가지로 같..
기사 등록일: 2009-03-13
캐나다 정부, 이민 사기 주의 경고
캐나다 예비 이민자를 상대로 한 이민사기가 좀처럼 근절되지 않고 있다.최근 캘거리 등지에서도 이민사기 피해를 호소하는 교민들이 줄지 않고 있다. 피해자들은 이민알선업체로부터 취업비자 취득을 약속받고 수천만원의 수수료를 선불하고 입국했으나 고용주조차 없다는 것을 확인하고 장기간 대기하거..
기사 등록일: 2009-03-13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자유게시판
묻고답하기
최근 인기기사
에어캐나다, 내년부터 기내 수하..
캐나다 포스트 파업에 일상이 멈..
다른 차량 도우려다가 자신 차에..
+1
(CN 주말 단신) 내년 집값 ..
(CN 주말 단신) 앨버타의 고..
트뤼도 총리, 트럼프 전격 방문..
직장 구하기 어려운 캐나다, 실..
Purolator와 UPS, 부분적 배..
트럼프의 ‘무서운 농담’, 캐나..
캐나다 오일 앤 가스 산업, 2..
댓글 달린 뉴스
웨스트젯 인천행 직항, 내년 주..
+1
윤석열 불법 계엄 규탄 및 탄핵..
+1
에드먼턴 한인회 회장선거 - ..
+2
BOSE 컴퓨터용 스피커 사용기..
+2
에드먼튼 한인 다니엘 신.. 캐..
+1
(1보) 윤 대통령, 비상계엄 ..
+2
회사소개
|
광고 문의
|
독자투고/제보
|
서비스약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
연락처
|
회원탈퇴
ⓒ 2015 CNDrea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