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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연방기술이민 일부 전문직종만 허용”
캐나다 정부가 연방 기술이민자를 정부가 지정한 38개 직종만 받아들이겠다고 발표했다. 이들 직종에 해당되지 않는 연방기술이민 신청자의 서류는 모두 반려되며 신청비는 전액 환불조치된다. 이에 따라 지금 기술이민 수속절차를 밟고 있는 신청자들의 서류반려 사태가 속출하는 것은 물론 이민을 ..
기사 등록일: 2008-12-05
한국의 경제불황, 이민자 발목 잡는다
한국인들의 해외이민이 크게 줄어들고 있다. 고환율과 세계경제 악화 때문이다. 대기업 부장 이모(43)씨는 경기 용인시에 있는 아파트 가격이 지난해 초 8억원에서 최근 5억5천만원으로 떨어지면서 캐나다 투자이민을 포기해야 했다. 캐나다 달러로 90만달러에 이르렀던 이씨의 자산가치가 환율..
기사 등록일: 2008-10-31
“해외임시근로자, 캐나다 이민정책 근간 잠식”
국제 노동시장의 단기 수요를 충족하며 세계를 떠도는 임시외국인노동자들이 캐나다를 포함 30개 선진국의 이민정책 근간을 잠식하고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10.14 총선과 관련 유권자들의 표심 잡기에 열중하고 있는 연방보수당은 임시외국인노동자를 국제경제의 특별기동(SWAT) 팀으로, 자유..
기사 등록일: 2008-09-26
“캐나다 숙련기능일손 부족, 국가위기 부른다”
숙련노동자 부족현상이 심각하다. 기업•노조•대학 연합체는 23일 "전국의 기술노동자 부족으로 국가적 위기가 도래하고 있다"며 "차기정부가 노동부족 현상을 해결하지 못하면 중소기업은 성장기회를 잃고 말 것"이라고 경고했다. 제조업, 소매업자, 보건회사, 전국노조연맹..
기사 등록일: 2008-09-26
캐나다 기술이민 ‘좁은문’ 되나
연방정부가 기술직(skilled workers) 이민신청자들에게 불리한 방향으로 관련 정책의 개정을 추진함에 따라 주정부들은 인력난 등을 우려하고 있으며 대행업계는 업계 대로 상당히 놀라는 반응을 보였다. 마이클 챈 온타리오 이민장관은 최근 다이앤 핀리 연방이민장관이 오타와에서 열린 회의를 통해 ..
기사 등록일: 2008-09-26
캐나다 기술이민 38직종으로 대폭 제한 예정
캐나다 연방 보수당 정부가 기술이민 대상직종을 38개 직업군으로 대폭 제한하는 내용의 정책을 곧 발표할 예정이라고 24일 일간 토론토 스타가 보도했다.마이클 챈 온타리오 주(州) 이민장관은 "다이앤 핀리 연방 이민장관이 이달 초 각 주정부 이민장관들과의 면담에서 기술이민자 직종을 38..
기사 등록일: 2008-09-26
앨버타 취업비자 취득 빨라졌다
인력난 해결 위해 이민국 인력 보강한 것이 주효 연방정부와 앨버타주정부의 이민국이 앨버타지역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팔을 걷어 붙였다.먼저 이민국 직원수를 늘려 취업비자을 취득하는데 걸리는 시간을 대폭 단축했다. 종전에는 서비스캐나다에서 LMO(노동승인)을 받는데 평균 6개월 정도가 소..
기사 등록일: 2008-09-26
한인회 주최 노인잔치 개최
지난 20일(토) 캘거리 한인회(회장 민병기)주최로 노인회(회장 조현주) 회원들을 모시고 카나나스키스내 Ribbon Creek에서 가을 야유회를 가졌다. 한인회 임원 및 노인회 회원들 포함 약 110명 정도가 모인 이날 행사에서는 주최측에서는 각종 게임을 ..
기사 등록일: 2008-09-24
캐나다 경험이민 신청서 접수 시작
연방 이민부는 17일 웹사이트를 통해 캐나다 경험이민(Canadian Experience Class, CEC)의 세부사항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신청서 접수에 들어갔다. 신청서는 전문인력이민 신청서와 유사하며 2장의 경험이민신청서를 별도로 작성하여야 한다. 다이앤 핀리 연방이민부 장관은 연간 약 25,00..
기사 등록일: 2008-09-24
한국근로자의 앨버타 취업 최대 난관은 ‘영어’
앨버타 고용주, 비숙련직에도 기대 이상의 높은 영어수준 요구한국산업공단, 캐나다취업설명회서 밝혀…35세 이상은 취업 어려워앨버타에 취업하려는 한국 근로자들이 작업수준이나 모집요강에 나타난 자격조건과는 달리 고용주들이 상당한 수준의 영어실력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
기사 등록일: 2008-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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