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수첩) 교육, 법과 질서
자스퍼 플레이즈(Jasper Place), 폴라드 메도우(Pollard Meadow), 빅토리아(Victoria) 센터 하이(Centre High) 등 에드몬톤 소재 4개 학교가 영국 교육 TV에 소개 되었다. 20분짜리 2개 프로그램 제작을 위해 영국에서 기술진이 건너와 4개 학교의 교장, 교사, 교직원, 학생을..
기사 등록일: 2011-01-21
기자 수첩) 93세 노인의 분노
기자 수첩93세 노인의 분노프랑스에서는 요즘 93세 노인이 쓴 책이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평균 수명이 늘어나는 추세지만 그래도 93세에 책을 발간 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이런 쉽지 않은 일을 한 노인의 이름은 스테판 헤셀(Stephen Hessel).이 노인이 쓴 책은 30..
기사 등록일: 2011-01-14
고유가 행진 언제까지_오충근의 기자수첩(2)
작년 하반기부터 상승세를 보이던 국제유가의 고공행진은 2년 전 수준으로 돌아간 느낌이다. 소비자 가격도 에드몬톤 기준 리터 당 1불 1.9센트로 2년여 만에 1불을 넘겼다. 경기침체와 일자리 감소로 우울하던 앨버타 주민들에게 고유가 가 청신호가 될지 궁금하다. 작년 연말, 12월 2..
기사 등록일: 2011-01-07
Live so long, Farwell!!_오충근의 기자수첩
신묘년 새해가 밝았다. 새해에는 교민 여러분 각 가정과 직장, 사업체에 풍요와 번영이 깃드는 해가 되기를 바란다. 뮤지컬 영화 ‘The sound of music’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이 불멸의 뮤지컬 영화는 우주시대가 온다면 이 영화를 아냐 모르냐에 따라 지구인과 우주인을 가르는..
시사칼럼) 뒤돌아 보는 2010년
한 해를 보내며 뒤돌아 볼 때마다 다사다난(多事多難)하다는 말이 떠오른다. 올해도 역시 다사다난했다. 올해는 전 세계적으로 유난히 갈등, 대립, 충돌, 폭력이 많았다. 프랑스에서는 경찰이 불법이민자들은 짐승 잡듯 잡아 끌고 가 화제가 되었다. 임산부도 애기 업은 여자도 예외가 ..
기사 등록일: 2010-12-31
시사 칼럼) 힘 없는 사람은 죽으라는 세상인가
한모씨(여자) 에드몬톤에 온지 8개월 되는 새내기다. 그러나 그녀에게 8개월은 남들 8년만큼이나 긴 세월이었다. 취업 에이젠시를 통해 에드몬톤에 온 그녀는 에이젠시 말만 듣고 취업비자도 없이 일반비자로 왔다. 데이케어(Daycare)에서 일하면 영주권 받기 쉽다는 한국의 인력개발원 말만 듣..
기사 등록일: 2010-12-24
신임투표를 끝내고
-해 아래 모든 것에는 때가 있다-영웅들의 무용담과 밤하늘의 별들처럼 반짝이는 천하 재사들의 재치를 소개한 삼국지는 동양인들에게 잊을 수 없는 책이다. 그러나 천하를 도모하고자 몸을 일으킨 수많은 영웅들은 새벽에 동이 트며 별들이 사라지듯 다 사라지고 천하통일의 위업은 위를 멸망시킨 ..
기사 등록일: 2010-12-17
시사칼럼)그레샴의 법칙을 생각하며
-악화는 양화를 구축한다-16세기 영국의 무역상이자 금융인 토마스 그레샴(1518-1579)은 “Bad money drives out good money”라고 했다. 나쁜 돈이 좋은 돈을 몰아낸다. 지금은 종이로 만든 지폐를 쓰고 동전은 보조화폐로 쓰이지만 그레샴이 살던 시절에는 은화 10만원어치를 만들려..
기사 등록일: 2010-12-10
시사 칼럼) 11월 13일 어느 청년의 죽음
-현재 진행형인 노동자의 부당 대우-김명숙씨(가명)는 취업비자를 받은 남편 과 두 아이와 함께 캐나다 땅을 밟았다. 이민자, 취업비자 소지자를 불문하고 캐나다 오면 통과의례로 수업료를 내야 한다. 김명숙씨 가족은 이런 저런 명목으로 브로커에게 2만 불 정도 지불했다 한다. 빡빡한 가정..
기사 등록일: 2010-11-11
시사 칼럼) 앨버타의 가을
-낙엽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줄까-바람은 어디서 불어 어디로 가는 것일까? 볼 수도 없고 만져지지도 않는 냉기를 머금은 가을 바람이 나뭇가지를 흔들자 바스락 바스락 소리를 내며 낙엽이 바람에 흩날리며 떨어진다.낙엽을 폴란드 망명정부의 지폐라고 표현한 시인도 있지만 낙엽은 온갖 풍상을..
기사 등록일: 2010-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