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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타, 임시 외국인 노동자 의료보험 중단 보류 - 외국인 노동자 의존도 큰 밴프, 재스퍼 우려 표시

사진 출처 : CBC 
앨버타 주정부가 일부의 임시 외국인 노동자들의 의료보험 적용을 중단하는 정책 도입을 보류하기로 결정했다. 여기에는 워킹홀리데이 비자 소지자들도 포함된다.
주정부에서는 1월 7일 이 정책을 조용히 도입했으나, 언론의 보도가 이뤄진 후인 2월 9일에 해당 내용이 중단된 상태라고 밝혔다.

앨버타 1차 및 예방 보건부 대변인 카일 워너는 정책이 부서 내에서 충분한 검토 없이 내린 결정이었다면서, “정책의 재검토를 위해 도입을 임시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워너는 임시 외국인 노동자들과 고용주로부터 Type 58 퍼밋으로 불리는 IEC 워크퍼밋 소지자의 의료보험 혜택 종료에 대한 우려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해당 비자를 소지한 이들은 최대 2년간 캐나다에 머물며 일하고 여행하는 것이 허용된다.

이에 대해 임시 외국인 노동자들에 크게 의존하고 있는 밴프와 레이크루이스 등 보우 밸리 지역의 보우 밸리 이민 파트너십 소속 티네케 반 데르 메르웨는 정책의 임시 중단 결정을 환영했다. 하지만 그는 검토가 언제 끝날 것인지, 혹은 검토 기간 중에 캐나다에 입국하는 이들의 의료보험은 어떻게 처리되는지 명확한 정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재스퍼 타운 시장 리차드 아일랜드 역시 외국인 노동자들의 웰빙에 영향이 미치면 이는 커뮤니티 전체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고 말했다. 아일랜드는 “계절 노동자와 외국인 노동자는 지역 비즈니스와 방문객을 위한 서비스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커뮤니티의 활력에도 긍정적으로 기여한다”고 덧붙였다.


기사 등록일: 2026-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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