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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2월 7일 영상 18.2도, 역대 최고 기록 - 시눅 블라스트 행사 조정, 윈스포츠 일부 구역 폐쇄

사진 출처 : 캘거리 헤럴드 
(박연희 기자) 캘거리에 온화한 날씨가 이어지며 시눅 블라스트(Chinook Blast) 페스티벌 관계자들은 프로그램을 조정하고, 윈스포츠는 상급자 구역을 폐쇄했다.
시눅 블라스트의 객원 큐레이터 빅토리아 부홀츠는 사람들이 따뜻한 날씨로 밖으로 나와 역대 최다 인파가 예상되지만, 얼음 관련 행사는 조정되거나 취소됐다고 전했다.

캐나다 기후 변화 및 환경부의 기상학자 저스틴 셸리에 따르면 2월 초 캘거리의 낮 최고 기온과 밤 최저 기온은 모두 평균을 웃돌았다. 셸리는 캘거리에서 영상 10도를 넘어가는 것은 2월에 평균 3일 정도이며, 이에 따라 올해의 2월 날씨는 매우 드문 것이 된다고 덧붙였다.

이 중 2월 7일의 캘거리 기온은 역대 최고인 영상 18.2도로, 1984년 2월 7일의 17.4도를 넘어섰다. 캘거리의 2월 평균 최고 기온은 0도 가량이다. 이 밖에 에드먼튼은 1991년의 6.6도보다 높은 8.8도, 밴프는 1992년에 세워졌던 8.9도를 넘어선 11.3도를 기록했다.

하지만 셸리는 겨울이 아직 끝났다고 할 수는 없다면서, 앨버타에 낮은 기온이 여전히 찾아올 수 있다고 경고했다.

기사 등록일: 2026-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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