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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소식) 캐나다 최악 가뭄에 글로벌 밀 공급 위기 / 캐나다 소고기 20년만에 일본 진출 / 모국 국민연금, 캐나다처럼 하면 고갈 늦춘다	운영팀	04-06	2257	0	0
•	휴우...천만 다행, 어제 NHL 하키 경기에서 캘거리가 위니펙을 상대로 1승을 추가했네요 +1	운영팀	04-06	2267	0	0
•	Childhood's end - Sir Arthur C. Clarke - 1	외노자	04-06	1935	0	0
•	[SK IMMIGRATION & LAW 이민칼럼] 팬데믹 이후 지속적으로 완화되는 캐나다 취업 비자 – 2부	SK Immigration	04-05	2072	0	0
•	텍스리턴 도와주실 분 구합니다 +1	엄티	04-05	2697	1	0
•	레드우드 레슨 테니스 클럽 2023 여름 시즌 회원 모집	abstevekim	04-05	2165	0	0
•	하키 (NHL) 플레이오프가 곧 시작됩니다. 캘거리는 플레이오프 진출 불확실. 에드먼튼은 확정.. +1	운영팀	04-04	2243	0	0
•	연재칼럼-털보네 보험이야기_9) 캐나다에서 유산상속을 준비하는 방법	Bolo	04-04	2274	1	0
•	캐나다 군대에 캘거리 출신 안예희 대위가 벌써 중령이 되었네요	운영팀	04-03	3196	0	0
•	K-ETA 중단한 진짜 이유를 추적해 보니... +2	clipboard	04-03	3508	11	7
•	캐나다가 낳은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글렌 굴드 할아버지의 연주곡입니다. 사람의 마음을 평안하게 해주는 매력이 가득해요	Tommy	04-03	2106	0	0
•	사람을 찾습니다(계호찬 님)	어른왕자	04-02	2369	0	0
•	여행을 떠나자) 에이레 (아일랜드) 더블린 그리고 북아일랜드 - 대기근, 남북 분단, 외세 침입 그리고 아이리쉬 펍 +2	운영팀	04-02	2196	0	0
•	정책 전체를 부정하는 경우가 +4	버블버블	04-02	2481	5	3
•	M1A2님께 답변드려요 (별도 게시물로 열었습니다) - 두가지 사안에 대해 공식 해명 혹은 사과 바랍니다 +13	운영팀	04-02	3336	7	2
•	Pressure Release Valve (PRV)-남편의 역할	어진이	04-01	2318	1	0
•	배드민턴 동호회 - Calgary North	비록	04-01	2600	1	0
•	모국 방문시 비자는 면제가 되었는데요 방역검사를 위한 Q-CODE는 여전히 작성해야 합니다. 출발전 해두는게 편리합니다.	운영팀	04-01	2326	0	0
•	미국 락밴드 <나이트 레인져> 라이브 공연 영상을 소개합니다. 한국인들 정서에 맞는 락 발라드도 여러곡을 히트시켰죠	Tommy	04-01	1958	0	0
•	주 밴쿠버 총영사관 임시 민원실 이용안내.	운영팀	03-31	1868	0	0
•	온타리오주 윈저 지역 정보를 찾으시는 분들 계신가요?	windsorite	03-31	2076	1	0
•	혼다 한국딜러분 찿습니다	에스프레소1	03-31	1551	0	0
•	Pressure Release Valve (PRV)-아내의 역할	어진이	03-31	1834	2	0
•	대형사고 +19	clipboard	03-30	6139	27	14
•	오늘 소식) 캐나다와 미국간에 국경 이민자 문제 합의 / 인도 대사…시크교도 '독립요구 시위'에 항의 / 홍차에 화상, 커피숍에 50만불 배상 요구	운영팀	03-30	1854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