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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천안함은 격침됐다" 그런데...... +3 clipboard 2010-05-17 403
3 1980 년 대를 살고 있는 한국의 진보진영 +2 강현 2007-12-29 301
4 [re] 토마님: 진화론은 "사실"인가요? 토마 2008-01-02 214
5 [re] 많은 관심에 감사드리며, 추가로 몇말씀.... +5 선샤인 2008-09-09 203
6 나는 혼자 태국에 간다 강현 2008-04-26 152
7 에드몬톤 한인회 재판 진술서- (4) 김중현 씨편 dave-edmonton 2009-12-19 92
8 나를 슬프게 하는 사진 한 장 미눌은 내 친구 2009-12-14 91
9 에드몬톤 한인회 재판 진술서- (5) 김중현 씨편 dave-edmonton 2009-12-19 88
10 에드몬톤 한인회 재판 진술서- (1) 김주석 씨편 dave-edmonton 2009-12-19 88
11 XXXX - 이름도 없는 ‘정체불명’ 기사를 계속 쓰실수 있는지요? +2 공수래공수거 2009-01-21 88
12 내가 교회를 안나가는 이유_2 +1 캘거리 2007-12-20 88
13 에드몬톤 한인회 재판 진술서- (3) 김중현 씨편 dave-edmonton 2009-12-19 85
14 에드몬톤 한인회 재판 진술서- (2) 김중현 씨편 dave-edmonton 2009-12-19 83
15 교육의 효과(?) 어진이 2008-05-01 83
16 정말로 답답한 이야기 +2 미눌은 내 친구 2010-09-04 82
17 이젠 트럭도 도요타 시대인가? +2 캘거리 2008-01-17 82
18 변소 청소 +1 피철묵 2010-10-17 77
19 캘거리 CN Dream에 실린 에드몬톤 소식 +2 지평선 2010-01-08 77
20 악덕 ATM 업자를 고발하는 글을 쓴 분 연락바랍니다. 미눌은 내 친구 2009-12-16 75
21 잘못 끼워진 첫 단추 미눌은 내 친구 2010-01-14 73
22 CN 드림에게 건의 사항 +5 hangbok 2009-12-08 68
23 J에게 보내는 공개 편지 +1 미눌은 내 친구 2010-09-14 67
24 토마님: 진화론은 "사실"인가요? +1 내사랑아프리카 2008-01-02 67
25 CN드림이 오충근씨를 내세워 앨버타의 좌파 교민신문임을 표방하려는가 +13 antink 2010-07-01 64
26 김중현씨, 한인회칙 제대로 이해하셨나요? 공수래공수거 2009-01-19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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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씨엔드림 배포금지 조치를 읽고 +4 내마음의 평화 2009-10-13 59
29 [re] 기나 긴 싸움을 시작하는 조국의 동지들에게...... 작은 세상 2007-12-23 59
30 어떤 대화 피철묵 2010-10-19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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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선경 (Sean Na) 대표님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집을 구매할 계획이 있으시다면, 나선경 (Sean Na) 대표님과 함께하시는 것을 적극 추천합니다. 저는 Sean 대표님의 적극적이고 전략적인 커뮤니케이션 덕분에 만족스러운 가격에 집을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상대 리얼터와의 협상을 능숙하게 이끌어 주셨고, 저의 다양한 요구사항과 잦은 문의에도 항상 친절하고 성실하게 응대해 주셨습니다.

특히, 바쁜 일정 속에서도 제 스케줄에 맞춰 주시는 배려가 인상적이었습니다. 또한, 지역과 집 상태를 면밀히 분석하여 적절한 가격을 제시해 주셨고, 오퍼를 고려했던 집들의 낙찰 가격을 거의 정확하게 예측해 주셨습니다. 이는 그의 깊이 있는 시장 분석 능력을 보여주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뿐만 아니라, Sean 대표님은 플러밍 및 HVAC 회사를 운영하고 계시기 때문에 주택의 구조적 상태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도 갖추고 계십니다. 덕분에 집을 선택할 때 중요한 요소들을 꼼꼼하게 설명해 주셨고, 보다 신중한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앞으로 다시 집을 구매하게 된다면, 저는 망설임 없이 Sean 대표님과 함께할 것입니다. 신뢰할 수 있는 리얼터를 찾고 계신다면, 나선경 (Sean Na) 대표님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캐나다에 오자마자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집을 알아보느라 막막했는데, 우연히 황인규 리얼터님을 만나 정말 만족스러운 경험을 했습니다.

먼저, 요청 사항에 대한 신속한 대응이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카톡으로 소통할 때 답변을 빠르게 주시는 건 기본이고, 원하는 조건을 말씀드리면 적절한 매물 추천, 집에 대한 질문 사항 전달, 레노베이션 업체 물색 및 일정 조정까지 도맡아 주셨습니다. 덕분에 뷰잉부터 계약 클로징까지 단 한 달 만에 완료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저희 의견을 존중하면서도 솔직한 조언을 해주셔서 더 신뢰가 갔습니다. 매물을 볼 때 의견 강요없이 정확하고 객관적인 분석을 제시해 주셨습니다. 특히 배관과 욕실 레노베이션 업체를 찾을 때도 한인업체뿐만 아니라 다양한 옵션을 제공해 주셨고, 여러 곳에서 직접 견적을 받을 수 있도록 연결해 주셨습니다. 덕분에 다양한 선택지를 비교하고 가장 합리적인 결정을 내릴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저희가 영어가 유창하지 않다는 점을 배려해 주셔서, 소통이 필요한 부분에서는 직접 나서서 도움을 주신 점이 정말 든든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집 계약이 끝난 후에도 지속적인 지원을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저희가 캐나다 뉴비이다 보니 집에 필요한 유틸리티 신청, 보험 가입, 심지어 분리수거 앱 사용법이랑 집과 관련 없는 캘거리 생활 팁까지 세세하게 알려주셨고, 번거로우셨을 텐데도 불편한 내색 없이 끝까지 도와주셨습니다. 덕분에 집 계약부터 레노베이션까지 모든 과정이 순조롭게 마무리될 수 있었습니다.

캐나다에서 집 구매하려고 믿음직한 부동산 알아보고 있는 분들께, 특히 저희처럼 캘거리 뉴비라 많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는 황인규 리얼터님 정말 추천드립니다!
Jamie Lee (이형훈)님 인스팩션 서비스 만족스러웠습니다. 2시간 30분 가량 지붕 부터 지하까지 집 전체를 꼼꼼히 살펴주시고 그후 30분간 한국어로 주요 사항들을 구두로 친절히 설명해 주셔서 편리했습니다.

또한 당일 저녁에 받은 영문으로 된 리포트에는 주요 문제들을 요약해서 잘 설명해 주셔서 어떤 부분들을 현 집주인에게 수리 요청해야 할지, 어떤 부분들을 주택 구매후 직접 고치면 될지 판단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향후 집 관리 및 장기적으로 수선할 부분들을 설명해 주셔서 앞으로 집 보수 예산을 짜는데 좋은 참고가 될듯합니다 :)

서비스로 드론으로 찍은 지붕 사진도 추가로 보내 주셨습니다.

리얼터님의 추천으로 알게된 Jamie Lee님 (이형훈) 수고 하셨습니다. 앞으로도 사업 더욱 번창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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