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알버타 북부지역에 위치하고있는 Valleyview라는 타운의 Horizon INN(호텔) 입니다.
인구는 적지만 하루유동인구 3만이상의 매우 바쁜 타운입니다.
시즌중 인원을 보충하기위해 구인을 시작하게되었습니다!!
저희 호텔 대부분의 직원이 현지인들로 구성되어있으며 적은 수의 한국인직원분들도 계십니다. 혹시 워홀은 가고싶은데,,
시작할 돈이 부족하시던가, 아직 도시에 바로나가기 겁나시던가 하시는 분 한번 지원해주세요. ????
저희는 각자 쓰시는 생활비 빼고 따로 지출하셔야하는 비용이없습니다만,
숙소 deposit 으로 $300을 지불하셔야 하고, 프로베이션 기간이 끝나면 다시 돌려 드립니다.
숙소는 무료 제공이라 다른 곳에 쓰지않는다면 버신거 다모으실수있어요.
돈욕심많으시면 더할나위없이 좋은 조건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초반이라 영어도 두렵고 외국인 만나서 잘할지 걱정되세요? 저희 친절한 현지직원이 많이 도와줄거에요.
영어 연습하시기도 좋고 한국말보다 영어위주로 사용해야해서 진짜 영어 빨리 늘고 외국인에 대한 부담감을 줄여줍니다.
하우스키핑일은 어려운 일은 아니나 단순반복노동입니다. 스테이나 체크아웃에 맞춰 침대시트를 교체해주시고 쓰레기통을 비워주시고 부족한 stuff들을 채워주시는 일을 하게됩니다.
5~7일 정도의 트레이닝을 거치시면 쉽게 일을 하실수 있습니다.
처음은 힘들지만, 일이 익숙해질수록 쉬워지는 일입니다.
체력적으로 큰 문제가 없으시다면 충분히 시프트는 가져가실수있습니다
현재 많은 현지인분들이 일하고 있기때문에 30분 일찍출근하고 30분 늦게퇴근하고 이런거 절대 없고,,
페이없이 일해주길 바라거나 절대 그러지않습니다.
일이생겨 단 1분이라도 출근할 일이 생긴다면 그 1분에 대한 페이도 모두 나갑니다.
또한 베케이션 홀리데이, 오버타임 페이 모두 문제없이 지급됩니다.
또한 저희 호텔에는 불합리한 일들은 일어나지않습니다.
무조건 일해달라 쉬는날에 나와서 일좀도와달라 그런 일 없습니다.
스페셜한 일도 없지만 문제도 없는 그냥 하루하루 평범하게 흘러가는 호텔입니다 .
저희 직원들중에는 영주권을 받고도 꾸준히 일하는 직원들도있고 학교에 가거나 이직하는 친구들도 있습니다.
영주권취득 후에 조건이 맞으면 일하는거고 아니면 학교가거나 이직하는거죠...
영주권받고도 몇년을 더 일해줘라 그런거 없습니다.
일하시면서 자유로운 휴가도 쓰실수있어요 .
아무래도 시골이니 답답하잖아요..?
몇달 일해서 돈모아서 주변국가 여행하거나 한국다녀오고 또 돌아와서 열심히 일하고 돈 모아서 여행가고..
아니면 집을 살 다운페이를 마련한다던가 목표하나 만드셔서 그냥 스케쥴 따라가다보면 영주권은 자동으로 딸려와요..ㅎㅎ
또 단기로 일하시는 분들도 보통 목표를 세워서 오시는데, 워홀끝나면 여행을 가겠다, 워홀 시작전에 어느정도 돈 모아서 도시를 가겠다. 편하게 오셔서 돈모아서 떠나세요!
열심히 하시는 만큼 좋은 기회를 항상 제공해드리고있습니다 많은 지원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