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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집단에 비자 내주는 캐나다가 문제” - 인도 외무장관, 시크교 니자르 암살범 체포 관련 캐나다 정부 비난 +1 |
2024-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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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 마운틴 파이프라인 마침내 개통 - 에너지 규제기관, 화요일 마지막 6개 항목 허가 +1 |
2024-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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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동부 여행-뉴욕 - 마지막 일지(맨해튼) +1 |
2024-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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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작가가 읽은 책_59 《목판에 새긴 꿈, 대동여지도》_도건영 (글:이정순동화작가) +1 |
2024-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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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타고 밴프 가자 - 레이크 루이스와 모레인 레이크도 직행버스 운행 +5 |
2024-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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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초미의 관심사, 존 Zone 개정 공청회 열려 - 발언자만 675명 등록, 문서 의견 5,5400여 건 접수 +1 |
2024-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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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존 Zone 개편 공청회, 이틀째 이어가 - 시민들 뜨거운 관심, 찬반 양측 집회도 열려 +1 |
2024-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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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러스 플레이오프 진출에 비즈니스 활짝 - 펍과 레스토랑 붐빌 것 예상 +1 |
2024-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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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사기로 6명 기소 - 앨버타 5개 지역에서 작은 상점 대상으로 +4 |
2024-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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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의사, 허위 청구서로 220만 달러 청구 - 앨버타 의료 보험에 근무 시간 거짓 보고 +1 |
2024-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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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에 관한 원칙들: 보험 _ 박찬중의 금융상식 48 +1 |
2017-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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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캐나다 집값 사상 최고치 경신 - 올해 반등하다 내년에 종전 최고기록 도달 +1 |
2024-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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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기일식 현장 모습.. 2024년 4월 8일 미국 버팔로.. +2 |
2024-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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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캐나다인에게 물었다. 트럼프가 당선되면? +1 |
2024-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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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무역흑자폭 한달새 두 배 증가 - 금 수출이 크게 늘어… +1 |
2024-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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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동부 여행-네 번째 일지(노바스코샤-헬리팍스, 케이프 브리튼) +1 |
2024-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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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편 소설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_1> 글 : 이호성 (캘거리, 소설가) +1 |
2024-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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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그날의 함성》 _ 동화작가가 읽은 동화책_58 (글)이정순동화작가 +1 |
2024-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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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동부 여행-세 번째 일지(몬트리올 지나, 뉴브론즈윅) +1 |
2024-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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넨시, “연방 NDP와 결별, 앨버타 NDP로 재탄생해야” +1 |
2024-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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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청, 재외공관서 동포 청년 인턴십 시행 - 캐나다, 미국 등 21개 공관서 24명 청년 참여 +1 |
2024-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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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드림 - 캐나다 한인언론사 웹사이트 5위 차지 +2 |
2017-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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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모스크바 공연장서 무차별 총격사건 발생 - 하루새 사망자 143명으로 늘어, 중상자 많아 추가 사망자 발생 가능도 +1 |
2024-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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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동부 여행-두 번째 일지(다시 캐나다, 오타와) +1 |
2024-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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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영주권자, 시민권 취득 크게 줄어 - 10년 동안 30% 감소…2021년엔 47% 급감 +1 |
2024-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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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떠나자) 세계 최초 국립공원, 미국 옐로우스톤 - 캘거리에서 850km 차로 달려 가면 만날 수 있는 곳 +3 |
2024-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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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래 시인이 읽어주는 디카시 218 +2 |
2024-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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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동부 여행-첫 번째 일지(캘거리-사스카츄완-미국 국경 넘어) +1 |
2024-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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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문협 식사 모임 가져 - 이유식 초대회장, 모국서 큰 수술 마치고 무사 귀환 +1 |
2024-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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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아날로그 아이들! 북 콘서트_동화작가이정순 +2 |
2024-03-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