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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트•홈스테이
SW 지역 하우스 룸렌트 합니다.
작성자 캘거리맨    지역 Calgary 게시물번호 63351 작성일 2025-01-11 09:10 조회수 49

주소 4732 45ST SW

주택타입 :  단독주택

 

베이스먼트 큰방 렌트합니다. 우리집에서 제일 따뜻하고 조용한 방 입니다.

한국처럼 바닥 히팅시스템을 해 놓아서 겨울에 더워요.

남자분 받습니다. 옆방에 조용하신 직장인 남자분 한분 계십니다.

한층 전체를 두명이서만 사용하는 것 입니다.

독립된 출입구.

 

방안에 더블베드, 옷장, 서랍장, 책상있습니다.

세탁기, 냉장고, 주방, 화장실, 거실, 팬트리, 전자렌지, 스토브, 식탁, 쇼파 있습니다.

기본적인 주방살림 전부 있습니다.

세입자 2분이서 한층에서 생활하십니다.

 

집주인은 같이 살지 않습니다.

깔끔하시고 본인방과 공용 사용부분 청결하게 유지해가면서 공동생활 기본매너 지키시는분 구합니다.

유틸리티 / 1000Gb 초고속 인터넷 WiFi 포함

새로 리노베이션 완료된 집이며 밝고 따뜻합니다.

버스정류장 걸어서 1분거리(13번버스)/ 가까운곳에 Westhills mall이 있어요.

주차는 집앞에 스트릿파킹자리 많아요.

 

 

방 보시길 원하시면 403700삼구이공 문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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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과 최선을 다해 주신 줄리홍 사장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캐나다 영주권을 받기까지 정말 쉽지 않은 길이었습니다. 저의 영주권 신청 과정은 특히나 어려운 케이스로, 법적인 문제, 살았던 환경, 그리고 예기치 못한 사건들까지 겹쳐 일반적인 경우보다 훨씬 더 복잡하고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처음 이 과정을 시작했을 때는 솔직히 큰 기대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어느 순간에는 모든 것을 정리하고 한국으로 돌아가야겠다는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줄리홍 사장님께서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셨습니다. 함께 기도해 주시고, 흔들리는 저의 마음을 다독여 주시며, 가족처럼 진심으로 도와주셨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저를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시는 모습을 보며 정말 큰 위로와 용기를 얻었습니다.
어제 드디어 영주권 승인이 났습니다. 이 모든 과정에서 줄리홍 사장님께서 아니었다면 불가능했을 거라 확신합니다.

누구든지 영주권 문제로 고민하고 계신다면 줄리홍 사장님께 의뢰하세요. 저는 개인적으로도 자신 있게 추천드릴 수 있을 만큼 너무나 감사한 분입니다. 진심으로 존경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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