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안내   종이신문보기   업소록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오일러스 결승 진출에 비즈니스 매출도 늘어 - 에드먼튼은 물론 캘거리도 특수 ..
에드먼튼 하키팀 오일러스가 18년 만에 결승에 진출한 가운데, 에드먼튼 상공 위원회에서 에드먼튼의 비즈니스들이 이로 인한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면서 이 에너지가 여름까지 이어지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밝혔다.에드먼튼은 이번 6월 8일부터 플로리다 팬더..
기사 등록일: 2024-06-06
주택담보 모기지 이자 부담 줄어든다 - TD, RBC 등 시중은행 프라임 금리..
고정 금리의 주택 담보 모기지, LOC, 자동차 대출 및 신용카드 영향 없어캐나다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0.25% 내린 4.75%로 인하함에 따라 RBC, TD 등 시중은행들이 일제히 프라임(우대) 금리를 내렸다.RBC는 5일 오후 프라임 금리를 7..
기사 등록일: 2024-06-06
높은 가격과 인벤토리 부족, 선택의 제한 - 부담이 적은 주택 있지만, 원하는..
많은 캘거리 시민들은 뜨거운 캘거리 부동산 시장으로 인해 타격을 받고 있다. 캘거리는 최근 모든 타입에 걸쳐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고, 인벤토리는 몇 년간 최저치를 유지하고 있다. 판매자에게 이상적인 조합이지만, 구매자들, 그중에서도 처음으로 주택을 ..
기사 등록일: 2024-06-05
(종합) 캐나다, 4년 만에 첫 금리 인하 단행 - 캐나다 경제 전환점 맞나?..
캐나다 중앙은행이 2020년 3월 이후 처음으로 금리를 인하했다. 이는 코비드-19 팬데믹 이후 시작된 기록적인 금리 인상 기조를 마무리하고 경제의 전환점을 알린다는 의미가 있다.중앙은행은 5일 오전 통화정책회의를 열고 기준 금리를 4.75%로 내렸..
기사 등록일: 2024-06-05
월 2천 달러로 어떤 방을 얻을 수 있을까 - 캐나다 주요 도시들의 렌트비 비..
캐나다 통계청의 2024년 4월 소비자 물가지수에 따르면, 캐나다의 렌트비는 전년도 대비 8.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앨버타는 16.2%로 가장 큰 상승률을 기록했고, 이는 앨버타가 8개월 연속 렌트비 상승을 기록한 것으로 앨버타로 유입되는 인..
기사 등록일: 2024-06-04
캐나다 GDP 연간 1.7% 성장에 그쳐…금리 인하 기대감 높아져
캐나다 경제가 예상보다 저조한 성장을 보임에 따라 다음 주 금리 인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캐나다 통계청은 올해 1분기에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연간 1.7% 성장했다고 밝혔는데, 이는 경제학자들이 예상했던 2.2%에 밑돌고 캐나다 은행이 예측..
기사 등록일: 2024-05-31
주택, 차 보험료 급등…‘보험대란’ 현실화되나? - 도난 위험 차량은 37% ..
기상이변과 빈번한 차량 도난 사고, 치솟는 물가로 보험금 지급 비용이 상승하면서 보험사들이 일제히 보험료를 크게 인상해 소비자들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특히 자동차 보험료가 크게 올랐다. 캐나다의 자동차 도난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면서 애꿎은 운전자들..
기사 등록일: 2024-05-31
리노베이션도 재정적 부담 높아진다 - 이자율과 인플레이션이 예산에 부담 가중
에이미 무신스키와 자매들은 아버지가 2019년에 돌아가시며 온타리오 스카보로에 있는 집을 팔지 말고 유지하라는 유언을 지키려고 결정했다. 빠른 시일 내에 집으로 이사를 가지 않아도 되는 상황이었기에 집을 듀플렉스로 바꾸어 렌트를 할 수 있게 만들기로..
기사 등록일: 2024-05-31
캘거리 주민들, 상환액 낮추려 긴 상환 기간 고려 - 높은 가격과 금리 속 더..
캘거리의 비싼 주택 시장에서 월 상환액을 낮추기 위해 더 긴 상환 기간을 선택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표준 25년 상환 기간과 비교하여 자격 조건이 제한적임에도 불구하고 30년 상환 모기지를 찾는 구매자들이 늘고 있다. Ratehub.ca의 모기지 브로..
기사 등록일: 2024-05-31
캘거리 시의회, 주택재개발 인센티브 추진 - 주거공급 촉진, 최대 1만 달러까..
캘거리 시의회가 주거난 완화를 위한 주택공급 확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모습이다. R-CG존 개정 승인 이후 이번에는 주택 재개발을 촉진하기 위한 인센티브제도를 들고 나왔다. 주택공급 촉진을 위한 방안 중의 하나로 도입되는 재개발 인센티브는 주택 소유주들로 하여금 지하 개발을 통해 ..
기사 등록일: 2024-05-29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최근 인기기사
  정부, 내일부터 껑충 오를 미국..
  “트뤼도 미 관세 대응 시급한데..
  (CN 주말 단신) 캐나다 정부..
  (1보) 트럼프, 결국 캐나다 ..
  50년 동안 캘거리 인근서 숨어..
  앨버타 주민 “승객 열차 네트워..
  트럼프가 쏘아올린 ‘관세 전쟁’..
  앨버타-BC에 걸친 4,700만..
  시의회, 라이드 쉐어 회사 운행..
  (Updated) 트럼프, 4일부터 ..
댓글 달린 뉴스
  주정부, 월 정액 차일드케어 수.. +4
  주정부, 취업 가능 장애인 지원.. +1
  주정부 공지) 장애인 주민들의 .. +1
  동화작가가 읽은 동화책_67 _ .. +1
  기자수첩) 한인단체 임원들에게 .. +1
  NDP 대표 넨시, 본격적 정치.. +1
회사소개 | 광고 문의 | 독자투고/제보 | 서비스약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 연락처 | 회원탈퇴
ⓒ 2015 CNDrea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