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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캐나다 집값 사상 최고치 경신 - 올해 반등하다 내년에 종전 최고기록 도달 +1 |
2024-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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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기일식 현장 모습.. 2024년 4월 8일 미국 버팔로.. +2 |
2024-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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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캐나다인에게 물었다. 트럼프가 당선되면? +1 |
2024-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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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무역흑자폭 한달새 두 배 증가 - 금 수출이 크게 늘어… +1 |
2024-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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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동부 여행-네 번째 일지(노바스코샤-헬리팍스, 케이프 브리튼) +1 |
2024-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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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편 소설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_1> 글 : 이호성 (캘거리, 소설가) +1 |
2024-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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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그날의 함성》 _ 동화작가가 읽은 동화책_58 (글)이정순동화작가 +1 |
2024-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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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동부 여행-세 번째 일지(몬트리올 지나, 뉴브론즈윅) +1 |
2024-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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넨시, “연방 NDP와 결별, 앨버타 NDP로 재탄생해야” +1 |
2024-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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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청, 재외공관서 동포 청년 인턴십 시행 - 캐나다, 미국 등 21개 공관서 24명 청년 참여 +1 |
2024-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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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드림 - 캐나다 한인언론사 웹사이트 5위 차지 +2 |
2017-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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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모스크바 공연장서 무차별 총격사건 발생 - 하루새 사망자 143명으로 늘어, 중상자 많아 추가 사망자 발생 가능도 +1 |
2024-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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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동부 여행-두 번째 일지(다시 캐나다, 오타와) +1 |
2024-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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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영주권자, 시민권 취득 크게 줄어 - 10년 동안 30% 감소…2021년엔 47% 급감 +1 |
2024-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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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떠나자) 세계 최초 국립공원, 미국 옐로우스톤 - 캘거리에서 850km 차로 달려 가면 만날 수 있는 곳 +3 |
2024-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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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래 시인이 읽어주는 디카시 218 +2 |
2024-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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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동부 여행-첫 번째 일지(캘거리-사스카츄완-미국 국경 넘어) +1 |
2024-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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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문협 식사 모임 가져 - 이유식 초대회장, 모국서 큰 수술 마치고 무사 귀환 +1 |
2024-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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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아날로그 아이들! 북 콘서트_동화작가이정순 +2 |
2024-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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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적 시와 감각적 시 분석 3 감상평/이명희(목향) +2 |
2024-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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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젯 캘거리-인천 직항 정부 승인 떨어져…한국서 항공권 구입 가능해 +1 |
2024-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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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여권 갱신 시 유의 사항 - 유효기간 10년으로 늘어나 편리 +3 |
2014-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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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_ 별빛 박나리 (캘거리 문협) +2 |
2006-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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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한글학교 전통 문화 체험 행사 열려 +1 |
2024-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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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국에서의 양면성에 울고 웃다 _ 이정순(아동문학가, 캘거리) +1 |
2024-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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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의 하루_ 목향 이명희(캘거리) +1 |
2024-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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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순 동화작가, 《응답하라! 아날로그 아이들》책 펴내 - 최근 모국서 북 콘서트 행사도 가져 +1 |
2024-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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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타, “연방 당뇨, 피임약 프로그램 불참할 것” -“주정부와 사전에 논의 없어, 정치적인 프로그램” +1 |
2024-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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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스 주 수상, 헤리티지 펀드 재 투자 약속 - 주수상, 에너지 자원의 불안정한 수입에서 벗어날 계획 +1 |
2024-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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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정착 4~5년차 역이민 가장 많다 - 통계청, “캐나다 이민자 중 20년 이내 15%가 떠나” +1 |
2024-0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