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안내   종이신문보기   업소록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신규 이민자 60%가 캐나다 경제 상황 우려 - 절반 이상 “재정상태 열악”...
(안영민 기자) Leger의 새로운 여론 조사에 따르면, 캐나다 신규 이민자 10명 중 6명(59%)은 캐나다 경제 상황을 우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민자 절반 이상(51%)이 자신의 재정 상황을 열악하다고 답한데 반해 같은 질문을 받은 현지 캐나다인은..
기사 등록일: 2024-11-27
캐나다 이민자 18%, 25년내 캐나다 떠나 - 밴쿠버, 토론토 이민자 떠나는..
(안영민 기자) 캐나다 이민자 5명 중 1명(18%)은 25년 이내에 다른 나라로 떠나며, 그 중 약 3분의 1은 첫 5년 이내에 이민을 떠나는 것으로 나타났다.19일 발표된 이 조사 결과는 캐나다 시민권 연구소와 캐나다 컨퍼런스 보드가 두 번째로 ..
기사 등록일: 2024-11-20
유학생 등 임시거주자 126만여 명, 내년 강제 추방 직면 - 올해 추방 인구..
(안영민 기자) 캐나다 이민 정책 변경으로 유학생과 외국인 근로자들이 신분 위협을 느끼며 불안에 떨고 있다. 이민국에 따르면 2025년에 신분이 만료되는 임시거주자는 126만2801명이다. 정부는 이민 계획을 수정하면서 내년에 캐나다 인구가 0.2%..
기사 등록일: 2024-11-18
이민 자원봉사자, 신규 이민자 성폭행 혐의로 기소 - 자원봉사 지위 이용해 3..
(오충근 기자) 이민자의 수속을 돕는 자원봉사자가 신규 이민자를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되었다.캘거리 경찰은 용의자가 폭행이 일어났을 당시 가족들이 이민 절차를 통해 캐나다에 입국하도록 돕고 있었다고 말했다.10월 12일, 피해자는 2023년 12월에서..
기사 등록일: 2024-11-15
망명 신청하는 캐나다 유학생 급증…사상 최고 - 이민부 “올 8월까지 1만3천..
(안영민 기자) 올들어 8개월 동안 약 1만3천 명의 유학생이 캐나다에서 망명을 신청했다.Global News는 캐나다 이민부의 데이타를 인용해 1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캐나다에서 총 11만9835건의 난민 신청이 접수됐으며 이 중 1만2915건은 유..
기사 등록일: 2024-11-14
심화되는 캐나다 이민 신청 적체…1백만 건 돌파 - 임시 거주와 영주권 신청이..
(안영민 기자) 캐나다 이민 서류 적체가 1백만 건을 돌파했다. 특히 캐나다와 인도 간 외교 갈등으로 인도 신청자의 서류 처리가 크게 지연되고 있다.캐나다 이민국이 최근 발표한 이민 서류 적체 통계에 따르면, 서류 처리 기준 시간을 초과해 적체 서류..
기사 등록일: 2024-11-08
캐나다, 미국 국경 밀입국 증가 대비 - 트럼프의 불법체류자 추방 정책에 대한..
(안영민 기자)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서류 미비 이민자에 대한 대대적인 추방 약속에 대비해 캐나다가 국경 강화에 나서고 있다.이민 정책을 연구하는 맥길 대학교의 사회학 부교수인 제니퍼 엘릭은 대량 추방의 위협만으로도 공식 입국항에서의 망명 신청..
기사 등록일: 2024-11-08
트럼프 승리하자 캐나다 이민 검색 급증 - 선거결과가 나오면서 구글 검색어 ‘..
(안영민 기자) 검색어 '캐나다로 이주(Move to Canada)'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당선이 확정된 6일 아침 구글 검색창에 폭증했다.구글에 따르면, ‘캐나다로 이주’는 선거 결과가 조금씩 나오기 시작하면서 화요일 밤에 상승 추세를 보였으며, 밤..
기사 등록일: 2024-11-07
신규 이민자 26% “2년 내 캐나다 떠날 것” - 주택 비용, 낮은 소득, ..
(안영민 기자) 캐나다 신규 이민자 가운데 26%가 2년 내 캐나다를 떠날 가능성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주택 가격이 떠나는 가장 큰 이유로 꼽혔다.Ipsos와 캐나다 시민권 연구소(ICC)가 공동으로 실시한 The Newcomer Perspective의 새로운 결과..
기사 등록일: 2024-10-30
주정부 공지) 연방 정부가 틀렸습니다... 또: 공동 성명서
다넬 스미스(Danielle Smith) 총리와 무하마드 야신(Muhammad Yaseen) 이민 및 다문화주의 장관은 오늘 연방 정부 이민 발표에 대해 다음과 같은 공동 성명을 발표했습니다.“앨버타는 오랫동안 새 이민자를 맞이해 왔으며 우리는 그 명성을 이어갈 계획입..
기사 등록일: 2024-10-26
1 2 3 4 5 6 7 8 9 10
 
최근 인기기사
  캐나다 식료품, 주류, 식당 식..
  캐나다 포스트 파업에 일상이 멈..
  캘거리 한인 약사, 개인 정보 .. +1
  주말 앨버타 전역에 폭설 - 캘.. +1
  앨버타 무과실 보험 시작 - 2.. +1
  (CN 주말 단신) “버림 받은..
  캘거리 SE 마호가니 타운하우스..
  NDP “250불 정부 리베이트..
  에드먼튼 버스 정류장 쉘터에서 ..
  신규 주택 가격, 14년만에 가..
댓글 달린 뉴스
  다른 차량 도우려다가 자신 차에.. +1
  캘거리 도서관 해킹, 개인 정보.. +1
  세계 최초로 문자와 숫자의 비밀.. +37
  앨버타 무과실 보험 시작 - 2.. +1
  주정부 공지) 더 좋고, 더 빠.. +1
  캘거리 한인 약사, 개인 정보 .. +1
회사소개 | 광고 문의 | 독자투고/제보 | 서비스약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 연락처 | 회원탈퇴
ⓒ 2015 CNDrea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