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안내
종이신문보기
업소록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지역
|
교민
|
경제
|
교육
|
이민
|
사설
탐방•인터뷰
|
칼럼•문학
|
건강•생활
|
여행
|
행사안내
구인•구직
|
팔고•사기
|
자동차
|
렌트•홈스테이
자유게시판
|
묻고답하기
기사검색
오늘부터 영주권 신청시 LMIA 가산점 없어진다 - 이민 심사 점수 변경으로 ..
(안영민 기자) 캐나다 영주권을 신청할 때 고용주로부터 받았던 노동시장 영향 평가(LMIA)가 오늘부터 이민종합점수(CRS)에 반영되지 않는다.유효한 고용 제안을 받게 되면 CRA 점수를 50~200포인트까지 추가로 받을 수 있어 영주권 취득에 유리..
기사 등록일: 2025-03-25
캐나다, 이민 감축 정책에 인구 증가세 ‘뚝’ - 인구 증가율 3.1%→2.5..
(안영민 기자) 캐나다 이민이 크게 줄면서 인구 증가율이 급격히 떨어지고 있다.캐나다 통계청이 19일 발표한 인구 통계 보고서에 따르면, 캐나다의 인구는 작년에 연간 1.8%가 추가돼 인구 증가율이 2023년의 3.1%와 2022년의 2.5%에서 눈..
기사 등록일: 2025-03-19
앨버타 예산, 많은 수수료 인상 - 사냥, 자선단체, 이민 수수료 인상 두드러..
지난달 도입된 앨버타의 2025년 예산안은 정부의 새로운 12억 달러 규모의 세금 감면을 포함하고 있지만, 동시에 약 40건에 달하는 수수료 인상 및 신설을 명시하고 있다. 이러한 인상 항목들은 교육 재산세 인상 및 소득 기반 보육 보조금 폐지와는 ..
기사 등록일: 2025-03-13
캐나다 이민과 유학길 더 좁아진다 - 마크 카니 총리 지명자 “이민, 팬데믹 ..
(안영민 기자) ‘이민 천국’이라고 불리던 캐나다가 문을 닫고 있다. 이민 확대를 통한 경제살리기에 혼이 난 정치권이 일제히 이민 축소를 기치로 내걸면서다.9일 자유당 대표 경선에서 승리해 금명간 차기 캐나다 총리로 취임할 마크 카니는 팬데믹 이전 ..
기사 등록일: 2025-03-10
UIAA 월드컵 빙벽대회, 한국팀 우승 - 작년에 이어 남녀 우승 휩쓸어
(오충근 기자)2월27일부터 3월1일까지 에드먼턴 루이스 맥키니 파크(Louise McKenney Park)에서 열린 UIAA 월드컵 6 차 빙벽 대회에서 한국 남녀 선수가 모두 1위를 기록했다. 리드(Lead)와 스피드(Speed)로 진행되는 대회에서 남자부 리드..
기사 등록일: 2025-03-05
재외동포협력센터, ‘2024년도 선발 재외동포 초청장학생 21개국 100명 선..
□ 재외동포청 산하기관 재외동포협력센터(센터장 김영근)는 2월 28일 엘타워(양재동)에서 ‘2024년도 선발 재외동포 초청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장학증서를 받은 장학생은 21개국 100명(학사 30명, 석박사 70명)으로 20..
기사 등록일: 2025-02-28
남부 앨버타 여러 지역, 주정부 이민 프로그램 탈퇴 - 효과 점점 줄어들어 프..
(이남경 기자) 남부 앨버타 지역의 여러 지역 공동체가 기업들의 인력 공백을 메우는 데 도움을 준 주정부 이민 프로그램에서 탈퇴하고 있다. 테이버는 앨버타 이민 우대 프로그램(AAIP)의 농촌 갱신 스트림에 참여를 종료한다고 발표했다. 주정부는 이..
기사 등록일: 2025-02-24
레스브릿지 폴리 테크닉, 6월에 영어 센터 폐쇄한다 - 연방 정부, LINC ..
(박미경 기자) 50년 이상 레스브릿지 폴리테크닉(구, 레스브릿지 컬리지)에서 운영해오던 영어 센터가 6월 말에 문을 닫게 된다. 레스브릿지 폴리테크닉의 총장 겸 CEO인 브래드 도널드슨은 영어 센터 폐쇄로 약 20명의 직원이 영향을 받게 될 것이라..
기사 등록일: 2025-01-31
캐나다 이민 축소에 이민자 영어 프로그램 줄줄이 중단 - 연방 자금 지원 축소..
(안영민 기자) 캐나다 연방 정부의 이민 목표 축소 결정에 따라 신규 이민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영어 프로그램들이 줄줄이 사라질 운명에 처했다.연방에서 시행하는 무료 영어 프로그램인 LINC가 연방 자금 삭감으로 각 지방의 교육기관 별로 폐쇄를 앞둔 ..
기사 등록일: 2025-01-25
캐나다 이민국 대규모 감원…이민서류 적체 심화될 듯 - 이민 축소에 따라 3년..
(안영민 기자) 캐나다 이민국(IRCC)은 향후 3년간 약 3300개의 일자리를 축소할 계획이다. 이는 전체 인력의 약 4분의 1에 해당한다.연방 이민국은 20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예산 상황과 인력 조정에 관한 이메일을 직원들에게 발송했다.이메일..
기사 등록일: 2025-01-21
1
2
3
4
5
6
7
8
9
10
자유게시판
묻고답하기
최근 인기기사
소비자 탄소세 ‘역사 속으로’...
내달 기름값 확 내려간다 - 소..
앨버타, 총선 '태풍의 눈'으로..
내달 캐나다 맥주값 인상 - 정..
주정부, 압류 미국산 주류 대방..
100만불 이하 주택 사면 세금..
(CN 주말 단신) 로키산맥 눈..
캘거리, 매매감소 및 재고증가에..
+1
캐나다, 종교기관 자선 단체 지..
45대 연방 총선 투표 - 언제..
댓글 달린 뉴스
캘거리, 매매감소 및 재고증가에..
+1
오충근 기자수첩) 마크 카니(..
+2
동영상) 내 인생의 바이블, 지..
+1
사우스 캘거리 지역의 새로운 패..
+1
‘경제통’ 마크 카니, 캐나다 ..
+1
서머타임 시작…일요일 새벽 2시..
+1
회사소개
|
광고 문의
|
독자투고/제보
|
서비스약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
연락처
|
회원탈퇴
ⓒ 2015 CNDrea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