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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이민 두달 연속 감소 - 올들어 첫 두달 이민자 전년대비 14% 줄어
캐나다 이민이 감소 추세다. 이민국 데이터에 따르면, 2월에 영구 이민자가 눈에 띄게 줄어 전월에 비해 18.4% 감소했다. 지난 1월은 12월에 비해 28%가 늘어 올해도 이민자 유입이 크게 늘 것으로 기대했으나 한달만에 상승세가 꺾였다.이로써 올..
기사 등록일: 2024-04-19
해외근로자, 내년부터 고용주 바꿀 수 있다 - 토론토스타 보도… TFWP 취업..
내년부터 캐나다의 임시직 해외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이민 프로그램(TFWP)이 좀더 근로자 친화적인 시스템으로 바뀔 전망이다.또 이 프로그램에 농업 및 식품 가공 일자리가 좀더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토론토스타(Toronto Star)는 이같은 변경안이 담긴 ..
기사 등록일: 2024-04-18
시의원 왈콧, “영주권자 지자체 선거 참여해야”- 캘거리 시의원 5명 동의, ..
캘거리 시의원들 중 일부가 지자체 선거에 참여할 수 있는 유권자가 영주권자를 포함해 확대되어야 한다면서 관련 내용을 오는 4월 16일 발의할 계획이다. 시의원 코트니 왈콧은 동료 시의원 테리 웡, 라즈 달리왈, 자스민 미안, 코트니 페너의 지지를 받..
기사 등록일: 2024-04-18
신규 이민자 사기 피해, 캐나다인 두 배 이상 - 이민자 1/3이 “한번 이상..
캐나다 신규 이민자를 겨냥한 사기가 일반 캐나다인보다 두 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신규 이민자 가운데 3분의 1은 자신이 사기꾼의 표적이 되었다고 밝혔다.스코샤뱅크가 최근 조사한 사기 관련 여론 조사에 따르면, 설문 조사에 참여한 신규 이민자..
기사 등록일: 2024-04-10
이민장관, "주택난 해결 안되면 유학생 상한제 확대" - 유학생 수 추가 제한..
캐나다 정부가 임시 거주자들의 유입을 막기 위해 유학생에 대한 추가적인 제한 조치를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마크 밀러 이민부 장관은 “유학생 상한제 도입으로도 주택난이 해결되지 않으면 현재 캐나다에서 공부할 수 있는 유학생 수 제한이 확대될 ..
기사 등록일: 2024-04-06
트뤼도 총리, “임시 이민자 수 통제돼야”
캐나다 연방 정부가 임시 이민자 수 제한에 대한 강한 의지를 잇달아 표명하고 있다.저스틴 트뤼도 연방 총리는 2일 노바스코샤에서 열린 주택 발표에서 “임시 외국인 근로자와 유학생 등 임시 거주자들이 캐나다가 흡수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
기사 등록일: 2024-04-02
임시 이민자들이 가장 급증한 곳 ‘퀘벡’
임시 이민자들, 주거비용 비싸 대도시 외곽 선호... 캐나다 컨퍼런스 보드(Conference Board of Canada) 연구에 따르면, 캐나다에서 유학생과 외국인 근로자 등 임시 거주가가 가장 많이 급증한 지역은 퀘벡이다.퀘벡은 L'Érable, Charlevoix, Té..
기사 등록일: 2024-04-02
스미스 주수상, "이민 쿼터 두 배 늘려달라"
노동력 부족에 더 많은 우크라이나 난민 필요... 스미스 주 수상, 무하마드 야신 이민 및 다문화 장관, 에드 스텔막 전 앨버타 주 수상이 임시 노동자에 대한 연방정부 이민 제한에 대해 논의했다.다니엘 스미스 주 수상은 주정부 이민 시스템에 대해..
기사 등록일: 2024-04-02
캐나다 한인 이민자 작년 21% 감소 - 이민자 유입은 줄고 역이민은 늘어
한인의 캐나다 이민이 줄고 있다.Institute for Canadian Citizenship의 데이터에 따르면, 작년 2월부터 올 1월까지 1년 동안 총 4,785명의 한인이 캐나다 영주권을 취득했는데 이는 한 해 전 같은 기간의 5,795명 보다 21% 감소한 수치다.최..
기사 등록일: 2024-04-01
캐나다 이민 수수료 4월 말 대폭 인상 - 물가상승률 반영, 최대 13% 급등
캐나다 이민국이 영주권 신청에 대한 캐나다 이민 수수료를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연방의 신속이민과 주정부이민, 가족초청 등 모든 부문에 적용된다.정부는 2020년부터 2년마다 이민 수수료를 인상해 왔는데 지난 2022년 약 3%의 수수료를 증액한데 반..
기사 등록일: 20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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