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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적 에너지 사보타지 시대” 끝내야 - 스미스, 모 주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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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재명 대통령, G7 정상회의 참석 위해 내일 캘거리 도착…실용 외.. 06-15 1714
3 G7 정상회의서 한국의 존재감 부각… 캐나다 “일본에 상응하는 외교.. +2 06-13 1617
4 뚝뚝 급락하는 캘거리 임대료, 10개월째 하락 - 캘거리 임대료 낙.. 06-14 1560
5 공사 준비만 7년째…그린라인 한인 밀집지 통과 ‘기약 없어’ - 착.. 06-14 1397
6 캘거리 여성, 록키산 낙석에 숨져…“자연의 경고였다” - 등산로서 .. 06-21 1363
7 밴프 그리즐리 곰 암컷 2마리 열차 사고로 사망 - “개체 수에 부.. +1 06-15 1213
8 (CN 주말 단신) 앨버타 홍역 확산세 ‘통제 불가능’, 여학생 교.. 06-22 1180
9 에드먼튼에서 세 건의 살인 사건 발생 - 지난 6일부터 세건, 올해.. 06-16 1069
10 올해 캐나다 산불, 역대 두 번째로 심각…7월 남부 B.C. 위험 .. 06-13 1047
11 캐나다 인구 증가율 ‘제로’…80년 만에 최저 수준 - 유학생·임시.. 06-18 1003
12 보우강 물소리 듣는데 6만 5천 달러? - “녹음된 강물 소리 직통.. 06-22 979
13 트럼프 G7 회의 도중 전격 귀국…한미 정상회담 등 각국 외교 일정.. 06-17 956
14 앨버타 주민, 전기차 관심 없어…왜 그럴까? - 캐나다 전기차 확산.. 06-21 945
15 “국내여행 유도” 캐나다, 여름 한정 ‘Canada Strong Pass’ 도.. 06-17 939
16 G7 앞둔 캘거리, 시위는 일상…한인사회도 촉각 - 시청·빅토리아파.. 06-14 881
17 “한국은 불야성, 캘거리는 조용한 밤” 워홀러들의 문화 충돌 - .. 06-19 880
18 21대 모국 대선을 보면서 - 오충근의 기자수첩  +1 06-13 874
19 (CN 주말 단신) 오늘 G7 정상회의 개막, G7 중 캘거리 교통.. 06-15 863
20 캐나다 주택시장, 관세 충격 딛고 반등 조짐 - 반년 만에 첫 반등.. 06-17 829
21 캐나다 백만장자 117,000명 증가… 자산 버블에 ‘평범한 부자’.. 06-23 813
22 캘거리 야간 주거 침입 신고 늘어 - 매일 밤 문 단속 및 귀중품 .. 06-19 777
23 카니-트럼프 정상회담…관세 갈등 풀릴까 - 오늘 양국 정상회담으로 .. 06-16 750
24 G7 정상 회의 선물 가방에 지역 제품 포함 - 에드먼튼 유리공예 .. 06-17 746
25 소득세 감면 주수상 공약, 7월 급여부터 반영된다. - 총 52억 .. 06-24 727
26 캘거리, 세계에서 살기 좋은 도시 5위에서 18위로 급락 - 세계에.. 06-22 726
27 캘거리 SE 중산층 지원, 타운하우스 들어선다 - 연소득 기준, 임.. 06-23 717
28 캘거리대학, 역대 최대 졸업생 배출 - 인구증가, 정부지원금 인상,.. 06-13 697
29 사흘간의 기적…실종된 세 살 여아, 무사히 발견 - 퀘벡~온타리오 .. 06-19 696
30 앨버타 종합병원, 운영 결정권 확대 - 주정부, “빠른 문제 해결 .. 06-22 6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