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CO 요금 내년에 인상될 수 있다 - 천연가스 사용 가구, 월 ..
(박미경 기자) 천연가스를 사용하는 가구들이 내년부터 매월 2.45달러의 프랜차이즈 요금을 추가로 부담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지난주 캘거리시는 2027년에 ATCO로부터 2,500만 달러 이상의 추가 세수 확보를 목표로 앨버타 유틸리티 위원회(AUC..
기사 등록일: 2026-08-14
오충근의 기자수첩) 광복절을 맞이하며
기쁨보다 걱정이 앞선 광복1945년 8월15일 오전 12시 왜왕(倭王) 히로히토는 라디오 방송을 통해 무조건 항복한다고 발표했다. 항복이라는 표현을 쓰지는 않았으나 포츠담 선언을 수락하는 것이 바로 항복이었다. 미국의 루스벨트, 영국의 처칠, 중국의..
오충근의 기자수첩) 한국 정치 불치의 병 “진영 대결”
내편은 선(善), 상대편은 악(惡)민주주의는 서로 다른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이 공존하는 제도로 서로 다른 이해관계를 조정하고 합의를 이끌어 내는 제도다. 이런 민주주의의 원리나 정치의 원리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한국사회는 언제부터 인..
기사 등록일: 2026-07-24
이은정 칼럼) 동포 사회의 든든한 자부심이었던 한인 2세 정치인의 ..
캐나다 정계에서 한인 사회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승승장구하던 온타리오주 보수당 소속 스탠 조(Stan Cho) 주의원이 거센 공금 유용 논란 끝에 내각에서 물러났다. 글로벌 뉴스(Global News)의 최신 보도에 따르면, 더그 포드(Doug Ford) 온타리오주 ..
기사 등록일: 2026-07-23
이은정 칼럼) 이방인 빗장 거는 앨버타, 10월 투표가 부를 '경..
(이은정 기자) 오는10월 19일 실시되는 앨버타주 주민투표는 지역 사회의 지형을 뒤흔들 분수령이다. 핵심 안건은 비영주권자의 주정부 산하 사회 프로그램 이용 제한이다. 단순한 제도 개편을 넘어, 지역 최전선에서 고군분투하는 이민자들의 삶과 직결된 ..
기사 등록일: 2026-07-11
기자수첩) 흙 수저의 반란
소년공과 아웃사이더 (오충근 기자) 역사는 서로 다른 시공간 속에서 비슷한 종류의 인물을 탄생시킨다. 지독한 가난 속에서 제대로 배우지도 못한 소년공 출신으로 대통령이 된 이재명과 변방 코르시카의 시골 촌놈으로 황제의 자리에 오른 나폴레옹이 그런 사..
기사 등록일: 2026-07-10
이은정 칼럼) 계약서 한 장이 비자와 생계를 좌우한다…앨버타 한인 ..
먼 이국땅에서 첫 출근을 앞둔 노동자에게 직장은 설렘보다 생존과 체류 신분 유지라는 현실적인 무게로 다가온다. 반면, 치솟는 물가와 구인난 속에서 어떻게든 사업체를 꾸려가야 하는 고용주에게는 인력 관리 자체가 매 순간 벅찬 시험대다.최근 캘거리 시내..
기사 등록일: 2026-07-07
오충근의 기자수첩) Equalization(연방 재정 균등화 제도)의 빛과 ..
Equalization은 연방정부가 주정부 간 재정 격차를 줄이기 위해 재정이 열악한 주에 조건 없이 지원하는 재정 프로그램으로, 우리나라(대한민국)에도 이와 비슷한 제도가 있다. 중앙정부가 지방정부(지방자치단체)의 재정 격차를 줄이기 위해 실시하는 “지방교..
기사 등록일: 2026-06-26
오충근 기자수첩) B.C. 서해안 파이프라인 현주소- 멀고도 험한..
지난 5월 15일 카니 총리와 스미스 주 수상은 서해안 파이프라인 건설(West Coast pipeline) 이행 계약을 체결했다. 작년 11월 연방정부와 앨버타 주정부(이하 주정부)가 서해안 파이프라인 건설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는데, 이번 이행계약..
기사 등록일: 2026-06-05
오충근의 기자수첩) 법원, 앨버타 분리독립 주민투표 청원에 제동
지난 5월 13일 앨버타 법원 샤이나 레너드(Shaina Leonard) 판사는 앨버타가 캐나다로부터 분리 독립을 청원하는 주민투표 결과를 공식 인증하지 못한다는 판결을 내렸다. 이날 내려진 판결에 따라 투표용지는 봉인된 상태로 보관되며 투표용지를 세거나 유..
기사 등록일: 2026-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