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트비 23개월 연속 하락…앨버타는 ‘하락세 속 도시별 차이’ - ..
(안영민 기자) 캐나다의 신규 임대 매물 가격이 23개월 연속 전년 대비 하락했다. 특히 앨버타의 렌트비는 전국 주요 시장 가운데 비교적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세입자들의 주거비 부담이 다소 완화되는 모습이다. 다만 캘거리와 에드먼튼은 8월 들어 월간..
기사 등록일: 2026-09-10
트럼프 “공화당 이기면 성인 1인당 5000달러”…중간선거 앞 ‘통..
(안영민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11월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의회 다수당 지위를 유지하면 미국 성인 모두에게 1인당 5000달러의 현금 배당금을 지급하겠다고 약속했다. 구체적인 재원과 지급 방식은 밝히지 않아 실현 가능성과 적법성을..
캘거리 역대 최고가 마약유통 적발 - 지난 7월 스카이뷰 주택 급..
(서덕수 기자) 캘거리 경찰이 지난 7월 NE의 스카이뷰 지역의 주택을 급습해 싯가 120만 달러의 마약류와 현금 1백만 달러 이상을 압수하는 실적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압수한 현금은 ALERT (Alberta Law Enforcement Response Teams..
기사 등록일: 2026-09-09
주정부, 캐나다 최초로 태양열 패널 재활용 조치 - 10월 1일부터..
(서덕수 기자) 주정부가 오는 10월 1일부터 쓰레기 매립지에 태양열 패널 반입을 금지하고 신규 패널설치 시 리싸이클링 수수료를 부과한다. 앨버타 주정부는 캐나다에서 최초로 태양열 패널 리싸이클링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주가 되었다. 주정부의 이런 조..
스노우버즈의 CT-114 기단 그레이 컵에서 마지막 비행
(박미경 기자) 캐나다 공군의 전술비행 시범단 ‘스노우버즈(Snowbirds)’가 오는 11월 캘거리에서 열리는 제113회 그레이 컵에서 현 제트기 단의 마지막 비행을 선보인다.스노우버즈는 1971년부터 CT-114 튜터 제트기 공중 시범 비행을 펼치면서 ..
트럼프, 캐나다에 ‘초강수’…보복관세 넘어 수입금지까지 - 9월 8..
(안영민 기자) 미국과 캐나다의 무역전쟁이 관세를 넘어 수입금지 조치로 번지며 전면적인 충돌 양상을 보이고 있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8일 캐나다가 미국산 제품에 최대 50%의 보복관세를 발동한 데 대응해 캐나다산 주류와 유제품 등의 미국 수..
11세 소년 숨지게 한 대형견 주인, 가택 구금 2년형 - 형사상 ..
(박연희 기자) 에드먼튼에서 11세 소년을 공격해 숨지게 한 두 마리의 대형견을 키우던 여성에게 2년간의 가택 구금형이 선고됐다.앞서 크리스탈 맥도널드에게는 카치 그리스트의 사망과 관련한 형사상 과실 혐의가 유죄로 인정된 바 있다. 맥도널드는 가택 ..
기사 등록일: 2026-09-08
앨버타 우편 투표 신청 마감 2주 앞당겨져 - 9월 초 기준 이미 ..
(박연희 기자) 앨버타의 10월 19일 주민 투표를 앞두고 우편 투표에 대한 관심이 전례 없이 높아지며, 앨버타 선거청이 우편 투표 신청 마감일을 2주 앞당겼다.이에 따라 우편 투표를 원하는 주민들은 기존에 발표됐던 10월 9일이 아닌 9월 25일까..
오늘부터 미국산 제품에 ‘맞불 관세’…미국과의 무역전쟁 본격화 - ..
(안영민 기자) 캐나다 기업들이 9월 8일부터 미국산 제품에 대한 연방정부의 ‘달러 대 달러’ 보복관세 시행 이후 첫 영업일을 맞았다. 미국과의 무역전쟁이 다시 격화하면서 기업들의 원가와 공급망에 부담이 커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전문가들은 이번 조치..
“휴지 한 롤도 무역전쟁 영향권”…캐나다 소비자 긴장 - 캐나다, ..
(안영민 기자) 캐나다와 미국의 무역갈등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캐나다의 대미 보복관세가 내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자동차와 철강 등 주요 산업뿐 아니라 화장지와 종이타월 같은 생활용품도 관세 대상에 포함되면서 캐나다 소비자들의 물가 부담이 커질 수 있다..
기사 등록일: 2026-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