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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료 제때 내면 크레딧 쌓인다 - 연방 정부, 예산안에 ‘세입자 권리 장전’..
신용 점수 없는 신규 이민자들에게도 반가운 소식...연방 정부가 내달 예산안 발표에 앞서 전국의 세입자들을 위한 새로운 조치를 발표했다.저스틴 트뤼도 연방 총리는 27일 밴쿠버에서 크리스티아 프리랜드 재무장관이 배석한 가운데 부동산 임대 가격 내역을..
기사 등록일: 2024-03-27
작년 캐나다 인구 60여년 만에 최고 급증 - 2023년 한해 동안 127만여..
캐나다가 지난해 60여년 만에 가장 높은 연간 인구 증가율을 기록했다.통계청은 인구가 3.2% 증가했다고 밝혔는데, 이는 1957년 3.3% 증가 이후 가장 빠른 속도다.이로 인해 2024년 1월 1일 인구는 40,769,890명으로 늘어났다. 작년..
기사 등록일: 2024-03-27
정부보조금 부당 수령 국세청 직원 230여명 - 국세청 내부 감사 결과…해고하..
캐나다 긴급지원금(CERB)을 부적절하게 청구해 해고된 캐나다 국세청 직원의 수가 232명으로 늘어났다.CRA에 근무하는 동안 긴급 혜택을 부적절하게 신청하고 수령한 이유로 해고된 직원은 작년 말 185명이었다.CRA 대변인 Sylvie Branch는 "CE..
기사 등록일: 2024-03-27
앨버타 여성쉼터, 이용자급증과 예산부족으로 운영난 가중
앨버타 여성쉼터 위원회 잔 르메르 집행디렉터가 “가정 폭력으로 인해 피해여성과 아이들이 받는 충격은 상상보다 심각하다. 여성쉼터의 필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증가하고 있지만 예산및 인력부족으로 운영에 심각한 차질이 발생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르메르 ..
기사 등록일: 2024-03-27
미 볼티모어 2.6km 교량 붕괴…차량 여러대 추락 - 수색 작업 중 시신 한 ..
26일 새벽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항구에서 발생한 대형 교량 붕괴 사고 이후 실종자 수색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시신 한 구가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CNN은 필리샤 포터 볼티모어 시의원을 인용해 수색 과정에서 시신 한 구가 발견됐다고 보도..
기사 등록일: 2024-03-26
캐나다 교도소에 구금된 이민자 1700여명 - 온타리오와 퀘벡이 가장 많아…대..
캐나다 교도소에 구금되어 있는 이민자가 작년말 현재 1,707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온타리오 교도소가 744명으로 가장 많고 퀘벡은 477명, BC는 390명을 수용하고 있다. 앨버타에도 65명이 수용됐다.캐나다 국경서비스국(CBSA)에 따르면, 이..
기사 등록일: 2024-03-26
곤덱 시장, “리콜 곤덱” 캠페인 랜든과 만났다.
지난 2월부터 “Recall Gondeck”을 외치며 사회적 반향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랜든 존스튼 씨와 곤덱 시장이 만남을 가졌다. 지난 금요일 (22일) 두 사람은 약 20분간의 회동을 가진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정치적 입장은 별개로 하고 최근의 리콜 사태..
기사 등록일: 2024-03-26
넨시, “연방 NDP와 결별, 앨버타 NDP로 재탄생해야”
오는 6월 22일 새로운 리더를 선출하는 NDP의 강력한 차기 리더 후보로 떠오른 넨시 캘거리 전 시장이 “NDP의 근본적 변화가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그는 “우선적으로 연방 NDP의 결별이 필요하다”라며 당의 정체성에 대한 재확립을 시사했다. ..
기사 등록일: 2024-03-26
파크 캐나다, 밴프 곤돌라 제안 거절 - 개발업자, “시정에 연방정부가 과도하..
밴프 곤돌라 개발업자 잰 워터러스 씨는 파크 캐나다가 곤돌라 프로젝트를 거부하자 “밴프 타운은 파크 캐나다가 결정하는데로 맹목적으로 따라서는 안될 것”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밴프 곤돌라 프로젝트는 이미 두 번이나 거부된 바 있다. 파크 캐나..
기사 등록일: 2024-03-25
UCP주정부 의료관리체계 허술 도마위에? - 뇌졸중 마비환자 모텔 이송 사례 ..
뇌졸중으로 부분 마비가 온 환자를 병원에서 퇴원 수속시킨 뒤 장기 요양시설이 아닌 에드먼튼 남쪽의 한 모텔로 이동시킨 사건으로 주정부가 발칵 뒤집혔다. UCP의 의료관리체계의 허술함에 엄청난 비난이 쏟아지자 주정부 보건부 라그랑 장관이 직접 사과 성..
기사 등록일: 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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