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꼭 한번은 가봐야 할 곳 미국 애리조나주 세도나
세도나.. 정말 이색적이고 특이한 볼거리가 많아 평생 죽기전에 꼭 방문해야 하는 관광명소중 하나죠 제가 사는 캐나다 캘거리에서 가기에도 아주 좋아요. 우선 직항 비행기로 피닉스까지 2.5시간 날아가구요, 거기서부터 차로 두시간 거리예요. 또 그랜드캐..
기사 등록일: 2025-05-28
드럼헬러, 차 없인 못 가...캘거리 '렌터카 공화국' 현실- 대표..
(이정화 수습 기자) “렌터카 없으면 못 간다더라.” 캘거리 근교 유명 관광지를 찾는 관광객과 워홀러 사이에선 이런 말이 상식처럼 통한다. 로키산맥 관문인 밴프 국립공원과 공룡 화석으로 유명한 드럼헬러 등 주요 명소로 향하는 대중교통의 빈틈이 시민 ..
기사 등록일: 2025-05-15
에어캐나다·웨스트젯, 북미 항공사 고객만족도 '최하위권' - 정시 ..
(안영민 기자) 캐나다 양대 항공사인 에어캐나다와 웨스트젯이 2025년 북미 항공사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최하위권에 머물렀다. 고급 좌석부터 일반석까지 모든 등급에서 고객들의 불만이 두드러졌다는 분석이다.미국의 시장조사업체 제이디파워(J.D. Power)..
기사 등록일: 2025-05-10
美 국경순찰대의 '역방향' 검문…캐나다 방문자 급감에 국경도시 '비..
(안영민 기자) 미국과 캐나다 국경지대에서 미국 국경순찰대가 캐나다로 향하는 차량을 검문하는 이례적인 상황이 벌어지며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메트로 밴쿠버 인근 피스아치(Peace Arch)와 퍼시픽 하이웨이(Pacific Highway) 국경에서는 미국 영토..
기사 등록일: 2025-05-09
캐나다인 '美 플로리다 외면'…트럼프 리스크에 관광객 최대 25% ..
(안영민 기자) 겨울휴양지인 플로리다가 캐나다인들로부터 외면 받고 있다. 캐나다인들은 오랫동안 플로리다에서 겨울을 보내며, 매서운 추위를 피해 햇살 가득한 플로리다의 해변을 즐기고 레스토랑과 호텔에서 돈을 써 왔다. 하지만 최근엔 이곳을 방문하는 캐..
기사 등록일: 2025-05-08
캘거리 시민, 여전히 미국으로 여행 떠난다 - 정치적 긴장 속 이어..
(이남경 기자) 캘거리 국제공항이 발표한 최근 캐나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올해 미국에서 캘거리로 입국한 여행객 수가 작년 같은 기간과 거의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에 따르면, 2025년 3월 한 달 동안 84,898명의 캐나다 거주자가 미국..
기사 등록일: 2025-05-02
앨버타 주민, 관세로 인해 여행 계획 변경 - 마지막에 여행 계획 ..
(이남경 기자) 최근 실시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앨버타 주민의 약 68%가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가 부과한 새로운 관세가 미국을 여행하거나 경유하는 결정에 영향을 미쳤다고 응답했다. Casino.org가 실시한 조사에서, 응답자 중 거의 절반(48%..
기사 등록일: 2025-04-26
美 방문 캐나다 여행객 90만 명 급감…트럼프 발언 여파에 국경 관..
(안영민 기자) 올해 3월 캐나다에서 미국으로 넘어간 여행객 수가 전년 동월 대비 약 90만 명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코로나19 팬데믹 시기를 제외하면 가장 큰 폭의 감소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반(反)캐나다적 발언과 외교적 긴장이..
기사 등록일: 2025-04-16
미국 장기 체류 캐나다인 등록 필요 - 미국, 11일부터 외국인 등..
(안영민 기자) 미국 정부는 11일부터 미국에 장기 체류하는 캐나다인을 대상으로 새로운 국경 규정을 시행한다. 이 규정은 남쪽의 따뜻한 지역에서 휴가를 즐기려는 사람은 물론 현재 장기 체류 중인 캐나다인들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뉴욕주 버펄로에 ..
기사 등록일: 2025-04-11
미국 여행 꺼리는 캐나다인들…강화된 국경 감시에 ‘두려움’ 확산 -..
(안영민 기자) 최근 캐나다인의 미국 여행이 급감하고 있는 가운데, 그 주요 원인 중 하나로 ‘두려움’이 꼽히고 있다. 미국 국경의 강화된 감시와 외국인 구금 사례가 잇따르면서, 많은 캐나다인들이 미국 방문을 주저하고 있다.지난달 노스캐롤라이나주 더..
기사 등록일: 2025-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