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체중 감량 치료제, 오젬픽 특허 만료…얼마나 저렴해질까 - ..
(박미경 기자) 캐나다에서 체중 감량과 당뇨병 치료에 널리 사용되는 약물 오젬픽(Ozempic)의 특허가 최근 만료되면서, 앨버타 주민들이 조만간 더 저렴한 가격의 제네릭(복제약)을 접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오젬픽은 지난 2018년 캐나..
기사 등록일: 2026-01-19
반팔에서 한파로…캘거리 1월 기온 롤러코스터 - 낮 최고 17도 "..
(이정화 기자) 캘거리 1월 중순이 한 주 안에 여러 계절을 오갔다. 14일 낮 최고기온은 17도까지 올라 반팔 차림의 시민들도 보였지만 하루 뒤 강풍 속에 체감온도는 급격히 떨어졌다. 기상 당국은 이후 영하권 기온이 다시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기사 등록일: 2026-01-18
주정부 공지) 새로운 의료 시스템 대시보드 출시
새로운 의료 시스템 대시보드는 앨버타 의료 시스템의 성과에 대한 주요 지표와 시의적절한 정보를 제공합니다.이 대시보드는 앨버타 주민들에게 지역 사회에서 의료 서비스가 어떻게 제공되는지, 그리고 환자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결과에 대한 의료 시스템의 성과를 명확하고 쉽게 파악할 수 ..
앨버타 독감 유행 정점 찍고 안정세 - 2010년 이후 최악, 확진..
(박연희 기자) 앨버타의 의료 책임자가 독감 유행의 정점이 지나갔다고 발표했다. 비비엔 스토프 박사는 “지난 12월, 인플루엔자 A가 급격히 늘어나며 응급실을 포함해 주 전역의 집단 보호 시설 및 의료 시설에 큰 압박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스토..
기사 등록일: 2026-01-17
겨울철 불청객, 쥐를 막을 수 있을까? - 독한 약품 없이 막는 가..
(이은정 객원기자) 찬 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하는 계절이 오면 따뜻한 온기를 찾아 헤매는 것은 비단 사람뿐만이 아니다. 기온이 영하로 뚝 떨어지는 겨울철, 생존 본능이 발동한 쥐들은 따뜻하고 먹거리가 풍부한 주택을 향해 필사적으로 파고든다. 하지만 ..
기사 등록일: 2026-01-14
맥도날드 캐나다, ‘1달러 커피’ 가격 동결…맥밸류 세트 인하
(안영민 기자) 맥도날드 캐나다가 소형 커피 가격을 1달러로 1년간 동결하고, 일부 가성비 세트 메뉴 가격을 인하한다. 전 세계적으로 소고기와 커피 원두 가격이 오르는 가운데, 고물가에 지친 소비자들의 부담을 덜겠다는 전략이다.앤마리 스위틴크 맥도날..
캐나다인 10만5,000명 이상 해외서 의료 치료 받아
(안영민 기자) 2025년에 약 105,529명의 캐나다인이 의료 치료를 받기 위해 해외로 나간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는 독립적인 공공정책 싱크탱크 프레이저 연구소의 신간 Leaving Canada for Medical Care, 2025에서 확인됐다. 프레이..
기사 등록일: 2026-01-13
앨버타 의사협회, 보건 비상사태 선포 촉구 - “환자들이 대기실에서..
(박연희 기자) 앨버타 의사협회에서 주 전역 종합병원의 상황이 악화되고 있다면서, 주 정부는 비상사태를 선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의사협회 응급의학부 차기 회장 폴 파크스는 “환자들이 대기실에서 사망하고 있고, 안전하지 못한 환경에서 심각한 결과가 ..
기사 등록일: 2026-01-11
앨버타 독감 유행 정점 찍었나 - 독감 사망 73명, 확진자와 확..
(박연희 기자) 앨버타의 독감 사망자가 73명으로 늘어났다. 이번 독감 시즌 시작 이후 독감으로 인해 입원한 이들의 숫자도 2,300명을 넘어섰다. 이와 동시에 독감 백신 접종자는 950,000명으로, 시민 5명 중 1명이 접종을 받은 셈이 됐다. ..
기사 등록일: 2026-01-10
여성·아동 대상 범죄, 한국과 앨버타의 판결은 왜 달랐나 - 온라..
(이정화 기자) 아동과 여성 대상 범죄 신고가 줄지 않고 있다. 재범 우려가 커지면서 처벌이 충분한지를 둘러싼 논쟁도 계속되고 있다. 앨버타는 실형을 기준으로 판결하지만, 한국에서는 집행유예와 1~2년 실형이 반복돼 ‘솜방망이 처벌’ 논란이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