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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오피오이드 사망, 에드먼튼의 2배
올 1월 1일부터 2월 11일 사이에 마약성 진통제 오피오이드로 인해 사망한 앨버타 주민들이 하루에 한 명이 넘는 51명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11월과 12월보다는 줄어든 것이나, 2016년 같은 기간 28명이 사망한 것과 비교하면 무려 2배정도..
기사 등록일: 2017-04-14
NHL 플레이오프 1 라운드 막 올랐다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플레이오프 1 라운드(16강전)이 지난 12일(수) 시작되었으며 6월 중순 스탠리컵을 차지할 최종 승자를 가리게 된다. 그리고 이번 플레이오프(이하 PO)에는 캘거리 플레임즈와 에드먼튼 오일러스를 포함한 5개의 캐나다 팀..
기사 등록일: 2017-04-14
캘거리 트랜짓, 5불짜리 저소득 패스 나왔다
지난 4월 1일부터 캘거리 트랜짓의 새로운 저소득 요금 차등제 월 패스 프로그램이 시작됐다. 캘거리 시의회에서는 저소득층 내에서도 소득에 따라 $5.05부터 $50.50까지 비용이 달라지는 이 같은 요금 차등제 교통 패스 시스템을 지난 7월 만장일..
기사 등록일: 2017-04-07
플레임즈, 새 경기장 없이는 연고지 옮긴다
캘거리 하키팀 플레임즈를 소유한 캘거리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그룹(CSEC)의 CEO인 켄 킹이 만약 새로운 하키 경기장이 지어지지 않는다면 팀은 캘거리를 떠나 연고지를 다른 도시로 옮길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킹은 자신의 발언이 시의회의 결정..
기사 등록일: 2017-04-07
플레임즈 플레이오프 확정에 17 Ave 싱글벙글
지난 31일 경기 이후, 캘거리 하키팀 플레임즈가 마침내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지었다. 플레임즈는 와일드카드로 서부 퍼시픽 지구 1위 애너하임과 플레이오프 1차전을 치르게 된다. 그리고 이는 곧 플레이오프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붉은 플레임즈 유니폼..
기사 등록일: 2017-04-07
캘거리 도심에서 재배한 채소 인기 상승
도심과 전원에서 재배한 수확물을 캘거리인들에게 공급한 지 4년째 접어들면서 YYC 재배와 유통업자(YYC Growers and Distributors)는 올해 고객들을 1,000 가정으로 고객을 두 배로 늘릴 목표를 세웠다. 첫 해 65명의 고객과 7개의 농장에서 ..
기사 등록일: 2017-04-07
월아이 낚시, 1996년 제한되었다 재개
지난 주 토요일, 스포츠 낚시 시즌이 공식적으로 시작되었다. 올해 앨버타에서는 12개 이상의 호수가 개방되었으며, 8개 호수에서 월아이 낚시를 할 수 있다. 1996년 월아이 개체수가 심각하게 줄어들자 주정부는 월아이 낚시 제한 조치를 취해 여러 호..
기사 등록일: 2017-04-07
수술 대기시간 질환에 따라 다르다
바라는 대기 시간 안에 골반 골절 수술을 받은 앨버타인들의 비율은 2012년 이후 늘어났지만 제 시간에 백내장 수술을 받은 비율은 떨어졌다는 새 조사결과가 나왔다. 지난 해 골반 골절이 된 앨버타인들의 약 91%가 48시간 안에 수술을 받아 4년전 ..
기사 등록일: 2017-03-31
캘거리 무면허 치과 폐쇄, 환자 감염 위험 경고
지난 3월 21일, 캘거리 SW의 한 무면허 치과가 폐쇄조치 된 이후 앨버타 헬스 서비스(AHS)에서는 이곳에서 진료를 받은 적이 있는 이들에게 HIV와 B형, C형 간염 등 각종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확인하기위한 검사를 받는 것이 시급하다고 알리고..
기사 등록일: 2017-03-31
캘거리 주택 8가구 중 1가구는 라돈 기준 초과
캘거리 주택 8가구 가운데 1가구의 실내에서 폐암 등을 유발하는 라돈(Radon)이 허용 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캘거리 대학교 연구팀이 경고하고 나섰다.연구팀은 최근 발행된 CMJA Open을 통해 캘거리와 인근지역 2,382가구를 조사한 결과 ..
기사 등록일: 2017-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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