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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응급실 수요, 41% 하락 - "어렵더라도 건강 상태 확인해야"
병원에 가는 것을 주저하는 사람들로 인해 앨버타 병원들의 응급실을 방문하는 수가 급격히 줄어들며 의사들은 이것이 더 큰 건강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공포와 병원이 코로나 환자가 아닌 사람들을 진료할 수 없다는 잘못..
기사 등록일: 2020-05-21
쇼핑몰, 영업 다시 시작 - 팬데믹 속에서 일부 비즈니스들만 오픈
캘거리 쇼핑몰들은 3월에 시작된 팬데믹 락다운 이후 처음으로 지난 14일 문을 열었다. 시눅센터에는 문을 열기만을 기다리는 소비자들이 줄을 서있는 광경이 펼쳐지며 조심스럽게 코비드-19 폐쇄가 완화되는 것을 보여주었고, 캘거리 지역의 데이케어 및 박..
기사 등록일: 2020-05-21
지난주 연휴, 캘거리 사회적 거리두기 C+ -벌금 티켓 배부는 없이 경고만 이..
지난 빅토리아 데이 연휴, 사회적 거리두기 등 코로나 19 규제에 대한 캘거리 시민들의 점수는 C+였다.캘거리 비상 관리국 톰 샘슨 국장은 지난 19일 이 같은 점수를 밝히며,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평가했다. 주정부에서는 연휴를 앞두고 야외..
기사 등록일: 2020-05-21
캘거리 맥켄지 타운, 4주 만에 확진자 또 발생
캘거리의 첫 번째 코로나 19 사망자가 발생했던 맥켄지 타운 장기 요양 센터에서 지난 18일 기준 4주간 새로운 확진자가 나타나지 않다가 지난 16일 또 한 명의 거주자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SE에 위치한 이 장기 요양 센터에서는 지난 3월 23일..
기사 등록일: 2020-05-21
가족 경영 에드먼튼 두 사업체 영구 폐업 발표
코비드-19로 인한 재정적 어려움을 더 이상 견디지 못한 올드 스트라스코나(Old Strathcona)의 Army & Navy와 베트남 식당 도안이 영구 폐업을 발표했다. Army & Navy 소유주인 재키 코헨(Jacqui Cohen)은 토요일 화이트 에비뉴에 있는 에드먼튼..
기사 등록일: 2020-05-14
속보38) 소고기 부족, 우려가 현실로
앨버타 하이리버의 카길 육류 가공 공장이 직원들의 코로나 19 집단 감염으로 인해 2주간 운영을 임시 중단한 이후 지난 4일부터 재가동을 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마켓에서는 일부 부위의 소고기가 부족한 상황을 마주하고 있다. 캘거리 마트의 육류 코너에..
기사 등록일: 2020-05-13
캘거리 시민들, 역대 최고 스트레스 - 경제로 인한 것으로 추정
캘거리 시민들의 스트레스 수준이 캘거리 경제 및 고용률 등을 측정하는 거의 정확한 기준이 될 수 있다고 캘거리 대학의 연구결과는 밝혔다. 3만 건 이상의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캘거리 시민들의 불안은 역대 최소 수준인 것으로 나..
기사 등록일: 2020-05-07
에드먼튼 남성, 보험료 40% 올라 - 코비드로 한적한 도로 상황에 부당하다..
에드먼튼에 거주하는 테리 나다스디는 앨버타에서 아무 사고나 문제없이 일 년을 운전한 뒤 보험료가 40%나 인상한 것에 대한 걱정을 나타냈다. 지난주에 보험 갱신 내용이 담긴 편지를 받은 나다스디는 연간 보험료가 $1,059에서 $1,465로 오른 것..
기사 등록일: 2020-05-07
주민 절반, “친구 집, 미용실 방문 괜찮아” - 80%, 코로나 백신 개발..
앨버타 주정부에서 경제 재개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앨버타 주민의 절반 이상은 코로나 19 백신이 개발되기 이전에도 의사를 찾아가거나 미용실을 방문하고, 친구네 집이나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는 것을 편안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앨버타 주정부에..
기사 등록일: 2020-05-07
모국 맛집 소개
https://cndreams.com/cnboard/board_read.php?bIdx=1&idx=11652&searchWord=%EB%A7%9B%EC%A7%91&category=&page=1
기사 등록일: 2019-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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