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원 기사에서 옵니다
저와 가족은 바나나를 많이 애용합니다. 바쁘고 배고플 때 또는 요리하기 싫을때 주로요. 그냥 껍질만 벗기면 간단하게 먹을 수 있고, 영양가도 풍부하고, 가격도 착하고요. 참! 맛도 부드럽고 약간 달짝지근하고 좋아서요. ^^
하도 먹으니 껍질도 많이 나오는데, 그냥 버리기가 아까울 때도 있더군요. 해서 이런 저런 기사를 읽다가 활용법이 나와 요약해 올립니다.
영양 가득한 바나나 껍질로 식물을 가꾸고 실내 환경을 개선하는 실용적인 팁
식물 영양제 만들기; 바나나 껍질을 물에 담가 며칠 두면 천연 비료가 됩니다. 제가 직접 이 물을 시든 화분에 줘보니, 잎에 생기가 도는 게 눈에 띄더군요. 화학 비료가 부담스러울 때 최고의 대안입니다.
진딧물 쫓아내기; 장미처럼 벌레가 잘 꼬이는 식물 밑거름으로 껍질 조각을 살짝 묻어주세요. 독한 농약 없이도 귀찮은 진딧물을 멀리 보낼 수 있는 친환경 비법입니다.
먼지 쌓인 잎 닦기; 거실 화분 잎에 먼지가 뿌옇다면 껍질 안쪽 하얀 면으로 슥 문질러보세요. 먼지는 싹 사라지고, 마치 식물 전용 광택제를 바른 듯 잎사귀가 반짝거립니다.
낡은 구두와 은제품 광내기; 광택이 죽은 가죽 구두나 거뭇하게 변한 은수저가 고민인가요? 껍질 안쪽으로 문지른 뒤 마른 헝겊으로 닦아내면 새것 같은 윤기가 살아납니다.
가려운 피부 진정시키기; 모기에 물려 참기 힘들 때, 껍질 안쪽을 해당 부위에 대보세요. 껍질 속 성분이 가려움과 부기를 가라앉히는 데 도움을 줍니다.
퇴비통에 넣어주기; 껍질은 금방 썩기 때문에 음식 쓰레기 통 대신 퇴비함에 넣으면 좋습니다. 다른 재료들과 섞여 흙을 아주 비옥하게 만들어주는 '특급 도우미'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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