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안내   종이신문보기   업소록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자유게시판
교통범칙금...
작성자 우울했던이     게시물번호 -82 작성일 2003-09-27 08:12 조회수 2135

바로 코트로 달려갔습니다.

빨리 가는게 나을꺼같아서,,,,

아직 완벽하게 해결하지는 못했지만, 상황보고 드리면

가서 티켓두장을 보여주며 사정을 하려고 하니,

다 듣지도 않고-열심히 연습해서 갔는데-뭔 종이를 한장 주더만요.

보험증미소지는 15일 이전에 몇가지 준비물(아직 정확한 번역이 안되어서) 가지고 가까운 경찰서가면 없애준다네요, 그 딱지도 172불짜리 였는데 정말 다행입니다. 그리고 나머지 한장도 선처를 호소할려하니 그건 15일 지나서 할수있다고 제가 알아듣기론.....이상입니다.

도움주신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저의 후기를 해결되는대로 올리겠습니다. 

기대하세요.

버벅이가...


0           0
 
다음글 re: 우리가 외화벌이꾼?
이전글 교통범칙금에 관한 질문.
 
최근 인기기사
  에어캐나다, 내년부터 기내 수하..
  캐나다 포스트 파업에 일상이 멈..
  다른 차량 도우려다가 자신 차에.. +1
  (CN 주말 단신) 내년 집값 ..
  (CN 주말 단신) 앨버타의 고..
  트뤼도 총리, 트럼프 전격 방문..
  직장 구하기 어려운 캐나다, 실..
  Purolator와 UPS, 부분적 배..
  트럼프의 ‘무서운 농담’, 캐나..
  캐나다 오일 앤 가스 산업, 2..
  교통 단속 카메라 70% 축소 ..
  앨버타주 남부 테이버, 시 승격..
자유게시판 조회건수 Top 90
  캘거리에 X 미용실 사장 XXX 어..
  쿠바여행 가실 분만 보세요 (몇 가..
  [oo치킨] 에이 X발, 누가 캘거리에..
  이곳 캘거리에서 상처뿐이네요. ..
  한국방송보는 tvpad2 구입후기 입니..
추천건수 Top 30
  [답글][re] 취업비자를 받기위해 준비..
  "천안함은 격침됐다" 그런데......
  1980 년 대를 살고 있는 한국의..
  [답글][re] 토마님: 진화론은 "사실..
  [답글][re] 많은 관심에 감사드리며,..
반대건수 Top 30
  재외동포분들께서도 뮤지컬 '박정희..
  설문조사) 씨엔 드림 운영에..
  [답글][답글]악플을 즐기는 분들은 이..
  설문조사... 자유게시판 글에 추천..
  한국 청년 실업률 사상 최고치 9...
 
회사소개 | 광고 문의 | 독자투고/제보 | 서비스약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 연락처 | 회원탈퇴
ⓒ 2015 CNDrea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