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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4 월 일상복귀' 시작'과 격리없는 여행
작성자 clipboard     게시물번호 14199 작성일 2020-12-07 20:24 조회수 5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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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Will Start Getting ‘Back To Normal’ In April Or May

 

차분하게, 쓸데없는 스트레스 받지 않으면서 올 겨울 3 개월을 조심해서 잘 넘기면 좋은 일이 생길 것이라고 했는데, 그 좋은 일이 조기에 현실화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패널티를 날릴 각오하고 내년 5 월 쯤 포스트 코비드 시대 첫 발권을 해 볼만 하다.

올 봄 첫 여행지가 한국이 될 수 있을지는 아직 장담할 수 없다.

내년 상반기 중 격리없는 국제여행재개를 시작할 나라는 캐나다, 미국, 일본, 그리고 유럽 몇 나라에 국한될 공산이 크다.

 

미리 발권을 해야 하는 이유는 국제여행재개 후 처음 몇 달 간 항공권 발권이 어려울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항공수요가 폭증하면 요금이 오르는 게 문제가 아니라 거의 모든 노선이 조기매진될 것이다.

게다가 대다수 운항승무원들이 기종별 비행시간을 못채워 비행자격이 미달인 상태라 폭증할 항공수요에 공급을 맞출 수 있기는 커녕 당분간 정상운항횟수로의 복귀도 어려울 것이다.  

 

일단 격리없는 국제여행과 비행기 탑승은 전자백신접종증명 보유자로 제한될 가능성이 높다.

 

 

img.jpgimg.jpgimg.jpgimg.jpgimg.jpgimg.jpgimg.jpgimg.jpgimg.jpgimg.jpgimg.jpgimg.jpgimg.jpg

Pfizer 백신에 대한 순차적 공수작전이 시작됐다.

캐나다 보건부가 금명간 이 회사 백신에 대한 사용승인을 내리면 Pfizer 측은 24 시간 안에 1 차 계약분 2 천 만 doses에 대한 생산출하절차를 시작한다. 선발물량 24 만 9 천 doses는 이 달 중으로 인계한다.

캐나다 보건부가 Pfizer 로부터 공급받을 계약물량은 총 7,600 만 doses고, 이 회사를 포함 7 개 개발공급회사들과 인도계약을 맺은 총 백신물량은 4 억 1, 400 만 doses다. 

 

연방 보건부가 Pfizer 측으로부터 인수받은 백신물량은 특수장비를 동원, 각 주에 배포한다.

인구가 많고 감염자가 폭증하고 있는 온타리오 주, 퀘백 주, 알버타 주,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에 많은 물량이 배정됐다. 

현재 캐나다는 Pfizer 백신운송과 보관을 위한 초저온특수냉동장비를 각 주에 설치된 14 개 포스트별로 완비한 상태다.  

 

물량이 포스트에 도착하면 각 주는 우선접종대상그룹 3 백 만 명부터 접종을 시작한다.  

최우선순위는 80 세 이상 노인, 기저질환자, health care workers, 요양원 근무인력이다.

그 다음 우선순위는 군인, 경찰, 소방관, 정부가 지정한 필수근무인력, 그로서리, 주유소 등 필수업종 접객종사원들이다.

 

원래는 내년 9 월 까지 접종을 원하지 않는 사람들을 제외한 전 국민(미니넘 70 퍼센트)에게 백신투여를 완료하여 집단면역을 형성한 후 국경개방 해외여행 재개 등 거의 모든 일상을 코비드 이전 수준으로 복귀시킨다는 계획이었으나, 사실상의 일상복귀 시작시기는 9 월이 아닌 4 월 경으로 앞당겨질 가능성이 높다.  

 

앞당겨진 일상복귀 '시작'시기는 어제 백악관 백신자문 Moncef Slaoui 가 일상복귀를 예측한 내년 4 월과 일치한다. (Dr. Anthony Fauci 는 4 월에서 7 월로 예측) 

 

집단면역이 형성될만한 규모의 백신접종은 내년 9 월 경이 되어야 완료할 수 있지만 노인, 환자 등 취약계층의 접종만 완료해도 치명율이 현저하게 낮아지고 의료부하가 가벼워져 일단 숨을 돌릴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일상으로 돌아가 풍차를 다시 돌리는 시기를 내년 9 월이 아닌 4 월로 잡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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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pboard  |  2020-12-08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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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비드보다 더 많이 창궐한 RNA 백신 음모론 때문에 ‘조기 일상복귀 운운’ 하는 이야기에 반발도 있을 수 있습니다.

RNA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코비드-19 백신에 대한 일부 의사들의 음모론적 비판을 많이 들으셨을텐데, 실제로 임상실험과정을 근접관찰하고 평가한 진짜 전문가들이 집필한 논문을 참고하여 무엇이 가짜음모론이고 무엇이 아직 해결되지 않은 위험요소인지 직접 판단하세요.

단언하지는 않겠지만, RNA 기반 백신의 부작용만을 무작정 주장하는 의사들은 현대의학의 혁명적 발상의 전환이라고 할 수 있는 인류최초의 RNA백신개발과정 근처에도 가 본 적이 없는 사람들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런 의학혁명에 크게 이바지한 최대 공로자는역설적이게도SARS-CoV-2 군단 이겠죠.

https://www.nejm.org/doi/full/10.1056/nejmoa2022483

이 논문은 ModeRNA 사의 mRNA-1273 에 대한 최초단계 임상실험에서 얻은 자료들을 공개한 것인데,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면 그 성공의 의미를 이해하는데 어렵지는 않습니다.

가령 논문에 나오는 문장 중,

Reducing the risk of vaccine-associated enhanced respiratory disease or antibody-dependent enhancement of replication involves induction of high-quality functional antibody responses and Th1-biased T-cell responses. Studies of mRNA-1273 in mice show that the structurally defined spike antigen induces robust neutralizing activity and that the gene-based delivery promotes Th1-biased responses, including CD8 T cells that protect against virus replication in lung and nose without evidence of immunopathology.32 It is important to note that mRNA-1273 also induces Th1-biased CD4 T-cell responses in humans. Additional testing in animals and ongoing T-cell analysis of clinical specimens will continue to define the safety profile of mRNA-1273.

비전문가들은 이 말이 무슨 말인지 해석할 수는 있다고 하더라도 그 의미를 알 수는 없는데, 쉽게말해 실험자들이 당초 염려했던 생성항체의 반응이 심각한 급만성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는 Th-2 로 가지 않고 모두 Th-1 편향으로 작동해 부작용이 없거나 낮은 확률로 아주 마이너한 (기껏해야 발열이나 피로감 등) 부작용만 발생시키는 성공적 결과로 귀결되었다는 이야기입니다.

ModeRNA, Pfizer 든 새 백신개발결과는 신뢰할만한 수준으로 성공했다는 이야기지요.

FDA 등 권위있는 기관에서 인증하면 신뢰하는 게 정상인데, 하도 그럴듯한 개소리들이 난무하여 일반인들이 직접 의학저널 논문을 열어보고 시간을 낭비해가며 진위를 알아내야 하는 세상이 되었다는 게 아주 서글픈 일이지요.

philby  |  2020-12-08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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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정연한 합리적 개소리들이 너무 많이 온라인을 돌아다닙니다. 인터넷의 순기능과 역기능이 mix up 되면서 생기는 현상들이지요. 정보의 쓰레기더미를 뒤지면서 살아야하는 팔자입니다.

Utata  |  2020-12-08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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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엔 여러종류의 글이 있습니다.


< 정보의 전달 >

사실 그대로 정보를 가공없이 제공하는 글 말이죠.

이런 비즈니스로 성공한 예는 로이터와 브룸버그일 겁니다.
이들의 정보를 얻기 위해, 월가는 많은 돈을 페이 합니다.


< 목적된 정보 >

이 비즈니스의 원탑은 신문사, 정치성향의 유투버죠.
사실을 근거로 해서, 자기의 목적의식을 교묘히 집어 넣는곳이죠.

이런글은 어떤 방향이 정해져 있어, 정보의 선택과 심지어 왜곡이 있습니다.


< 창조된 정보 >

이 창조된 정보가 가장 많은 돈을 만드는 비즈니스입니다.
다양한 정보를 가지고, 새로운 정보를 만드는 방법입니다.

대표적으로 월가 입니다. 다양한 사실을 가지고 미래를 예측하는거지요.
사실 제가 가장 바람직한 정보의 교환이란 거란 생각이 듭니다.

이 또한 자기가 재창조를 주장만 하면 목적된 정보가 되겟죠.


< 최근 느낌 >

요즘 글을 보면, 몇몇 정보를 가지고, 개인적인 논리가 아니라,
신념의 글이 가끔 올라옵니다.

또 그런 분들이 모여서
마치 진리인것 처럼 포장되기도 합니다.

물론 peer pressure를 느끼는 끼리는 괜찬습니다만,
다양한 사람들에게 잘못된 정보를 줄수가 있습니다.

정말 진짜 전문가가 아닌 이상, 다양한 사실을 근거로,
다양한 의견이 필요하고, 적당한 자기 고집이 필요하겟죠.

가장 현명한 건,
똑똑한 사람들의 다양한 의견을 주어다 놓고, 자기에 맞게 재창조 하는게
가장 현명할꺼 같습니다.

원글의 내용으로 나름대로 저에게 맞는 정보를 재창조를 하고,
그런것들을 주장보단 검증 받는게 현명하지요.


최근 두정보가 있네요.

1) 캐나다 정부가 많은 돈을 풀꺼고,
2) 코비드 관련 여행규제가 풀린다...

개인적으론 관광 비즈니스가 숨은 좀 쉬어질까 합니다.

clipboard  |  2020-12-08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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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개인이 세상사의 모든 인과관계를 빠짐없이 규명할 수는 없기 때문에 사건의 본질을 100 퍼센트 정확하게 알아내는 것은 대부분의 경우 불가능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전혀 알 수 없는 것은 아닙니다. 사람에게는 인지능력과 논리적 사고력 외에 직관이라는 게 있어요. 직관이란 단순한 느낌이 아니라 참과 거짓을 구분할 줄 아는 본능적 특수인지능력을 의미합니다.

음모론에 잘 빠지는 사람들의 특징은 바로 이 직관력이라고 하는 본능적 특수인지능력이 부족하다는 것 입니다.
여기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아직 나이가 어리거나 사회적 경험이 충분치 않아서 부족할 수도 있고, 이념적 당파나 맹신 또는 의처증 의부증 비슷한 과도한 정신반응에 이 기능이 오염되어 사건과 사물을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이 저하되어서일 수도 있고, 원래 이 영역과 관련해서는 머리가 나쁘기(좋게 말하면 순진하기) 때문일 수 도 있습니다.

이런 직관적 판단력은 선천적으로 타고난 경우도 있지만, 직업상 훈련의 효과나 삶의 경륜으로 쌓여진 경우가 많습니다. 프로파일러나 수사관, 취재기자로 오래 일한 경험이 이런 직관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될 수도 있고, 직업과 관계없이 다른 여러가지 삶의 경험적 축적으로 얻어지는 경우도 있겠고요.

특히 미국대선과 관련해서 공X호 같은 사람이 하루에 세 번 씩 올리는 음모론 유툽 밑에 댓글들 다는 사람들의 광신적 언행을 보면 참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1 주일 전 쯤 저로부터 상당히 공격적인 비판을 받은 이x근 씨의 경우 그 때문인지는 알 수 없지만 그 직후부터 미국대선 이야기 더 이상 안하고 다른 국제정치와 관련된 이야기만 합니다. 아마 이제 빠질 때가 되었다는 느낌이 온 거 겠지요.
근데 지금까지 그 사람을 선지자 취급을 하며 맹신댓글을 달아온 사람들은 뭐가 됩니까?

Utata  |  2020-12-09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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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제가 따로 글을 쓸려고 했지만...

음모론은 근본은 의심이라고 할까요? 어쩜 인류가 진화하면서 생존할 수 있는
진화의 잔재물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동물들도 이상한 물체를 두면, 대부분 무척 두려워 합니다.
마치 그거에 대한 사실보단, 두려움에...

제가 3가지 의문이 clipbaord 님 전글에 댓글에서 있었습니다.
하지만, 어지럽히기 싫고, 분명히 정치색이 있기 때문이지요.

몇년전, 이야기를 들어 볼께요.

천안함 미군 잠수함 침몰설, 연평도 폭격 자작설,

이뿐 아니라,

박전대통령 정유라 출생설,

박전대통령 통치자금 300조 설,

광우병 루머
(이걸 주장한 모 개그맨은 미국소 식당을 열었고, 지금은 높은 자리에 계시죠)

심지어 모 국회의원 독일에서 300조 실체를 찾았단설

이런 많은 음모론이 지금 여당에서 나왔고,

그 루머를 만든 분들이 지금은 사실이라고 판단되지 않지만,
좋은 자리에 계시지요.

하지만, 이 말도 안되는 루머를....

현 집권여당 심지어 대통령조차

"합리적 의심" 이란 이유로 정당화 하셧고,


사실 저도 인간의 본성이니까, 틀리다고 말하고 싶진 않습니다.


하지만, 지금 이 단순한 사고의 사람들은 (스테레오 타입)
지금 와서는 어떤 특정한 정치 집단의 음모론이라고 비판을 하는 겁니다.


사실 이 이중적이 사고에 사실 좀 속이 불편했습니다.

사실 누구든지 음모론을 만들수 있습니다.
또 그걸 현 대통령은 선거전

"자기를 어떤 말로 공격해도 문제시 않는다고 하셧죠"

하지만, 지금 한국에서 문죄인이란 단어를 써도 형사처벌을 받습니다.
국가 원수 존엄을 건드렷다 이유조.

하지만, 이들은 쥐박이, 닭근혜 이런말을 유유히 쓰면서 말이죠.


클립보드님의 인지능력 이야기는 정말 동감합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고단수 정치인들의 계략에 놀아나고 있지요.

나쁘진 않은 마리앙뜨아넷이 "빵없으면 케잌먹으라고 했다죠"

아주 유명한 조작된 음모 였지요.


말이 길어지네요.

그냥 5년전이 기억들을 하시고 이중성에 성찰도 필요할꺼 같아요.

"합리적 의심"

clipboard  |  2020-12-09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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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대선에 조직적인 대규모 부정이 개입했다는 소리를 아직도 믿고 있는 분은 없겠지만 혹시 계시다면 펜실베니아주를 상대로 낸 트럼프 진영의 소송에 대해 연방대법원이 내린 판결문을 읽어보세요.

보수가 6 대 3 으로 우세한 건 물론 트럼프에 의해 임명된 대법관이 3 명이나 되는데도 만장일치로 기각시켰습니다.

판결문은 딱 한 줄 입니다.

무슨 의미일까요?

앞으로 이런 쓰레기같은 소리 연방대법원에 가져오지 말라는 조롱섰인 경고입니다.

개정부터 판결까지 딱 34 분 걸렸답니다. 만장일치니 소수의견은 물론 없었고 토론조차 없었다고 합니다.

대선음모론에 몰려다닌 분들덕분에 트럼프는 2 억 달러가 훨씬 넘는 투쟁모금에 성공했고, 한국에서 몇몇 음모론자 유투버들 주머니 두둑하게 만들어줬고요.

우리 트빠 여러분들 한 달 동안 바보취급 당하면서 남좋은 일만 열심히 하는 마당쇠 노릇하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어제가 Safe Harbor Day 였는데, 이씨 공씨에게 무슨 할 말이 더 남았나 궁금한 트빠 분들은 그 자들 유툽에 들어가 보기 바랍니다.

Utata  |  2020-12-09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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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관련은 너무 단순하게 보시는 분들이 많군요.

전 과거에도,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을 위한다는 일들이, (외교문제)
미국의 신뢰를 떨어뜨리고,

그 금액은 미국의 무역으로 얻는거 보다 휠씬크다고 생각했습니다.

미국의 신뢰도 추락은 기축통화라는 엄청난 잇점을 가긴 미국에
기축통화를 도전하는 나라들이 많아 지고,

따라서 미국의 국력은 무척 떨어질거란 생각을 했지만,

지금 결론적으론 틀렸습니다.

그 이유는 트러프때 좋은 기회 (기축통화) 를 시징핑이 스스로 놓친결과가 되었습니다.
즉 중국 특유의 문화 손자병법 (꽤로 이기는 짓)을 이용햇는지,

육로, 수로의 뉴 실크로는를 만드는 뛰어난 아이디어를 오히려 주변국에 뒤통수를 치다가,
오히려 국제 사회에 트럼트 보다 더 싫은 시진핑이 되었습니다.

제말은 너무 단순하게 생각하면, 마치 어느쪽이 아니면 트럼프 파라는
너무 단순한 생각이 됩니다.

트럼프 선거의 문제는 >

트럼프가 이긴 선거인가?
이 의미도 있지만,

객관적으로 일단 부정의 투표가 있단 이야기지요.

-, 이 부정이 조직적이엿나?

-, 과연 정말 정치인이 연류가 되엇나?

-. 향후 어떤 개선된 시스템을 만들수 있냐가 중요하단 생각입니다.


여기에 일부 음모론을 재기 하는 사람의 말도 들을필요가 잇지만,
가장 중요한것은 이미 문제점이 들어나 선거시스템의 새로운 구축이
더 중요하단 생각입니다.

그게 진정한 미래를 생각하는 깬 사람들이 되겟지요.

단순히 트럼프가 졌다고 문제 없다는 식의 발상은 전혀
발전이 없는 생각이라 듭니다.

사실 월가의 주류들의 이야기는 이번선거는 트럼프와 트럼프의 싸움이엿다 합니다.

트럼프 vs 트럼프 가 싫은 사람

바이든은 사실 큰 존재감이 없다고 합니다.


이점은 저하곤 논점이 너무 다른것 같습니다.


저도 유툽의 문제점을 보고 싶습니다. 똑똑한 유툽 AI 컴표터는
진실보다 비슷한 이야기를 다루어 그 수익을 얻습니다.

사실 진보측에서 이런 유툽을 공격하는걸 보면,
가끔 웃음이 나옵니다. 자신들도 딴지일보 같은류의 내용을 보니까요.
그런 사람들은 똥차 쓰레기차의 차이는 있을지 모르지만,
그냥 좀 인생이 아까운 짓이죠.



저도 미래를 집는 다면, 언젠가 유툽의 리스팅해주는 시스템의 손질이
분명히 있을겁니다.

전 보수주의 지지하지만, (진정한) 제 유툽에 공병호씨난, 이씨 (누군지 모름)없습니다.
다만 한번 들어 본적이 잇지만, 저에게 공감을 주진 못했고,

진보측의 딴지일보나 읽는 사람들하고 같습니다.

즉 좀 답답한 사람들이지요.

정보는 제가 위에 말씀대로, 가능하면 어떤 방향없이 사실을 그대로 말하는
매체를 주로 보는게 좋습니다.
그래야 그들이 몰고 가는 곳에 빠지지 않지요.

미안합니다. 전 무척 복잡한 생각으로 살아서,
단순하게 생각하진 않습니다.


아이러니 하게 진중권 교수가 보수로 표현되고 진보에서의 공격대상이더 군요.
또 모 유명하신분 머리 장발로 기르신분은 (주진우기자)
또 역적으로 몰더군요.

사실 전... 현 기성세대 정치인들 95% 갈아야 된다 생각이 듭니다.

이번에 대통령 지지율이 나왓더군요. 약 35% 사실 나이든 사람을 더하면,
30% 이하라고 합니다.

문재인을 지지하던 많은 사이트들이 등을 돌려섰습니다.
20대 30대가 원하는 공명하고 공정한 사회를 못만든 현정권에 말이죠.

아직도 현정부를 열열 지지하시면, 그분들이 또한 태극기 부대입니다.

아! 물론 지금의 보수라고 하는 사람들도 또한 한심하죠.


자기가 중심에 있냐를 체크 하실 분들은 제가 아이디어를 드립니다.

자기보다 왼쪽이나, 오른쪽에 더이상 사람들이 안보이면,
그분은 극단주의자이지요.

물론 동양인들이 시베리아를 넘어 알라스카로 남미까지 간
진보주의자들이 잇지만,

엄청난 사람들이 죽어 나갓죠.

글이 길어 요약하면,

1) 부정선거 트럼프 보다 새로운 안전한 투표시스템이 구축되어야 되지요.

2) 유튬 가능하면 다양하게 보도록 노력하자 입니다.

아 전 심판이 좀 편파라도 승부엔 멋지게 받아들이는걸 좋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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