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 제가 생각하는 일본은 한국을 따라 올 수 없는 나라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권위적인 사회는 젊은 이들의 아이디어를 죽이고, 정신 '만' 강조하는 '철기시대' 민족이지요.
그래서 과거엔, 미래의 일본은 한국 밑에 있을 국가라고 믿어 왓습니다. 그 예상은 2021년 이였지요.
하지만, 한국의 정치혼란으로 인한 경제의 극심한 피혜는 한국을 사실 일어버린 10년이 온거 같습니다.
일본의 CF계는 못하기로 유명합니다.
아주 좋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경영진 품평을 가지면, 소위 노땅들이 좋은 아이디어를 망치기 일수입니다.
아주 좋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경영진 품평을 가지면, 소위 노땅들이 좋은 아이디어를 망치기 일수입니다.
사실 저도 과거에 한국에서 일할때, 디자이너의 신선한 목업을 중역 품평이 진행되면서 여지 없이,
구닥다리로 만들기 일쑤 였습니다.
그후 그 회사는 디자이너를 못 건드리게 한 후 지금은 디자인이 좋아지기 시작하엿습니다.
그것도 저 같은 사람들이 떠난후 20년이 지나서...
저도 이젠 지금은 그 위치에 잇네요 그만큼 늙었단, 저역시 항상 조심할려고 합니다.
신선한 아이디어를 죽이지 않게요.
일본 포카리 스웨트 광고는 언제 봐도 항상 이상했습니다. 정말 이상한 노래 이상한 CF.
하지만, 얼마전 본 감명깊은 광고를 올려봅니다.
가능한 CG를 줄이고 실제로 작업을 하였다 합니다. 특히 여 모델이 뛸때 '길'이 움직이는게 실제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여자 모델도 좀 작은 키에 좀은 평범해 보이는 모델.,
기존 찌질한 광고에서 확 벋어난거 같습니다.
아! 압니다 '일제' 라는걸....
이젠 젊은 아이디어를 받아드릴 나이이고 그래야 합니다.
저도 곧 알버탄이 될꺼 같습니다. 캘거리에서 좀 떨어진 곳에 이사를 할 예정입니다.
아 전 물론 백신을 맞고 갈 예정입니다. 아무거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