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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문회에서 이기는 방법
작성자 Utata     게시물번호 16162 작성일 2022-06-12 12:25 조회수 2143

와이프하고 이야기 중 한국에 얼마전 모 천재 장관과 여 정치인의 청문회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결과는 진보진영에 잘나가던 여 국회의원의 비참한 몰락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같은 진영에서도,

많은 자격론이 일어나고 있어, 향후 국회의원 자리가 위태로와 졌습니다.

 

첨부터 IQ 180이 넘는 검사출신의 장관과의 싸움의 전략이 무모했습니다.

싸움을 보니, 여 의원은 함정을 파고, 논리로 장관후보자를 밀어 너을려고 하였습니다.

그것도 억지로...,

 

안들어 가는게 아니라 못 들어가더군요.

 

사실 누가 봐도, 거기에 덧이 있는걸 알수 있으니, 머리가 기각막히게 좋은 천재 검사는 

잘 피해 가서 마치 멋진 승자의 모습이 될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때는 약자의 모습이엿지요)

 

마치 오락실의 히어로 처럼요. <= 당연히 환호하겟죠?

 

와이프가 물어 보았었었습니다. 어떻게 했어야 하는냐고요.

이길수 있냐고요. 

저의 답은 그 싸움은 이길순 없지만 승리는 할수 있다는 괘변을 놓았습니다.

 

이게 제가 와이프에게 한 답입니다.

검사의 과거 이력을 보면, 전국에서도 1등을 하고, IQ가 180이 넘는다는

프로필에 주목을 해야 합니다.

즉 그정도로 경력이라면, 아무래도, 자기에 대한 조절이 가능한 즉 남에게 휩싸이질 않는 사람이더군요.

즉 대인관계가 부족아니 없다고 보면 되지요. 설마 친구들 가르치고 도와주면서 전국 1등을???

 

적절히 비명문 출신 국회의원에 여성 어쩜 제가 아는 전략에 최고의 맞춤이였습니다.

 

일단은 한동훈 검사가 잘 답변을 해 빠져나가더라고, 원칙대로 청문회를 이끌고,

지는 싸움을 해야 합니다. (고민정 의원이 약자모습을 철저히 보여야죠)

코디도 옷도 과감히 심플 개량 한복을 입고 왔으면...

 

물론, 모든 질문에 한 검사는 정말 잘 빠져 나가고,

고민정 국회의원은 계속 지게 됩니다. 이게 좋은거지요.(사실 이길순 없습니다.)

고지능자를 더구나 제치로 이기긴 무척 힘듭니다. 사실 불가능하지요.

 

계속 이기는 한동훈 검사장에 비해 고민정 국회의원은 지면서 차례 차례 질문을 이어가야 합니다.

마지막을 향할때 까지 매 라운드 지는 고민정의원이 애처로워 보일때 까지요. 

 

즉 여기서 강자는 한동훈 약자는 고민정으로 감정이 재배치가 필수 입니다.

(차분하게요.)

 

즉 공격자로서 청문회가 아니라, 철저히 조롱당한는 의원이 모습이 보일때 까지요.

이때 재산 형성 과정을 물어 봐야 합니다.

분병히 철저하게 재산형성 과정을 설명을 하게 되고, 딱딱 맞게요 (스스로 함정을 말이죠)


이때 스스로 무덤을 파게 되지요. 심리상 끝에 오면 이겼단 승리감이 올때 말이죠.

철저하게 어디에 얼마쓰고, 또 생활비등을 이야기 하면 말이죠.

 

이때

"생활비는 그럼 얼마는 쓰는 거지요?" 

-> 1천만원씁니다.

이때 그럼 혹시 도네이션은 하시는지요.

철저한게 자기관리를 하는 사람의 특징이 남을 모르는거지요.

답을 하기 힘듭니다. 사실 없을꺼 같고, 괘변을 놓으면 말을 짜르고요.

 

(미국에선 이기적인 친구는 절대로 잘나갈수 없지요. 이건 시간이 되면 

왜 똑똑한 한인들이 월스트리트에서 두각을 못 내는지요...)

 

마지막 아이들의 스펙에 허위를 물러보면 자연스럽게 스펙을 만들어 낸 사실이 

들어나게 됩니다. 왜냐면 중점이 허의인지를 밝히는 자리니까요.

 

" 참 대단한 스펙이고, 또 아이들이 또 쉽게 법조인이 되겟네요"

"서민에게 불가능하네요"

 

여기서 마지막 시간을 만들어야 합니다. 마지막 시간을요.

"한동훈 검사는 철저하시네요, 

 마치 컴퓨터 처럼..." 

 

"있잔아요, 우린 따뜻한 정치인이  필요합니다. 좀 실수도 하지만, 한동훈 검사 보다

똑똑하지 못한 우리를 포용과 사랑으로 이끌 사람으로요"

그게 왜 우리가 컴퓨터가 아닌 따뜻함을 기대하면서요".

 

"차기 대통령 후보라고 하네요"

"두렵습니다."

 

"지금은 안계신 따뜻한 대통령 생각이 나고, 더욱 그리워 지네요..."

"따듯한 사람이 그립습니다. 똑똑한 컴퓨터가 아니라..."

 

이렇게 프레임을 씌우면 정말 거기에 갓혀서, 정치인으로선 성장이 

불가능합니다. 어차피 어떻하더라고 장관은 되는 싸움에 말이죠.

 

 

 

 

 


2           15
 
Utata  |  2022-06-13 10:20         
0     3    


시민은 감정에 끌리게 마련입니다. 사실과 이성 보다요.

그래서 프레임 전략이 무섭지요. 만약 한동훈을 이길려면, 정치에 못나서게 프레임을
강하게 씌웠어야 했지요.

시민의 감정을 폭팔을 만든 예는...

몇년전 박근혜 전대통령에 집무실에서 콘돔이 무더기러 나오고, 정기적으로 샀다고
은근히 박근혜 대통령이 측근들과 난잡한 생활을 한다고 하더군요.

또 최순실과 동성애설도 나왔고요.

이게 당신 신문에 개제 되어서 먼 캐나다에서도 알게 되고,
한국 시민들이 거기에 분노하더군요.

연세가 꽤 대신 분이 임신을 걱정을???

동성애 하신다면서 콘돔을?

하지만 그게 먹히더군요. 그게 정치적인 주홍글씨 더군요.

더구나, 국회의원 안민석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통치자금 300조를 찾으러 독일까지 같고요.
가서 거의 찾았다고 귀국에 떠들더만,

바로 얼마전에 그런말 한적이 없다고 하더군요.

이처럼 선동은 상식을 벋어나는 결과가 너무 나오지요.

왜냐면 시민들이 지능이 떨어져서가 아니라, 정치인들이 너무 상대적으로 머리가 좋다고
봐야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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