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말 미선거 >
미 대통령 바이든이 요즘 많이 초조해 보입니다.
사우디하고는 절대 이야기 않한다고 하다가, 친근하게 하는게 보입니다.
미국은, 이제 경제를 잘하지 못하면 정권을 일는다는 공식이 강합니다.
미국 이번 연말 선거 문제는 생활비 인프레이션과 유가입니다.
이걸 못 잡으면 이번 연말 선거는 폐할 뿐입니다.
< 물가와 유가 잡기 >
미국은 지금 물가를 잡기위해, 이자율을 올리지만, 이것도 제한적입니다.
아마 이자율을 너무 올리면, 역시 선거에 불리하니까요.
그럼 대표적 밀가격과 유가를 안정 시키기 위해선,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안정적으로 공급을 해야 하나,
전쟁으로 두 나라 다 공급이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유가를 잡기 위해, 어설픈 사우디에게 몇일전 드디어 매달린것 같습니다.
아마 살만 황태자를 점점 인정을 한다는 조건이겟죠?
< 사우디 >
사우디는 전통적으로 자식이 왕권을 있는게 아니라,
형제들이 있는 나라죠. 그렇게 외척을 막는다는 뛰어난 아이디어 입니다.
사실 공식적인 prince 만 5000명이 넘습니다.
거기서 왕이 될려고 하면, 정말 피바람이 불뿐이지요.
즉 매번 다른 외가족 왕위 쟁탈전을 막기 위한 방법이였지요.
그러지 않은면 즉 수도 없는 전쟁이 잇을쁜이죠.
즉 왕조의 몰락이지요. 스스로 왕족을 죽여야 하니까요.
왜냐면, 와이프가 20~30명 이상이니까요.
그들간의 싸움이 되면 정말 지옥이 되는걸 방지한
이상하지만, 좋은 방법이였지요.
현 살만의 왕의 6남이 혁명을 일으킵니다.
즉 자기가 차기 왕이 될려고 하고,
많은 숙청을 하면서, 미국과 거리가 멀어집니다.
특히 바이든하고는 앙숙이지요.
< 친미에서 반미가 된 사우디 >
반란의 왕은 항상 걱정이 많습니다.
자기 스스로 정당성이 없기에,
이처럼 불안한 6남 살만은 국민에게 지지를 받고자합니다.
그러면서 어쩔수 없이 정치적으로 반미가 되게 됩니다.
미국의 세일가스 업체들이 뱅크럽시를 할때,
석유 감산에 오히려 반기를 들어 반미행동을 하게 됩니다.
< 세일 가스 >
미국의 세일 가스로 독보적인 최대 석유생산국가가 됩니다.
이렇게 남은 석유가 얼마전 가격 폭락을 가지고 옵니다.
이때 미국에서 오펙에 기름 생산을 축소하자고 하지만,
이때 사우디와 러시아는 반대로 생산량을 늘입니다.
< 언론질 >
러시아와 사우디 생산량 증가를 단순히 세일 가스 업체를 죽이
기 위해서 더 증산을 한다고 알려져 잇습니다.
하지만, 전 개인적으론 사우디가 생산량을 줄이면
가득이나 제정이 힘든 사우디로서는
반역의 살만 왕세자로서는 충분히 위기를 맞을 뿐입니다.
러시아도 미 제제로 힘든데, 생산량은 줄이란 것은
정말 미국 위주의 생각이지요.
푸틴의 장기 권좌는 불가능하겠지요.
어쩜 니콜라스 왕처럼 숙청이...
사실 두 나라는 미국 세일 업체를 죽이기 위해 증산이란 말은
저 개인적인 생각으론 "거짓이라고" 생각입니다.
만일 세일 업체가 파산하면,
더 싸게 더 큰 업체가 사서 경쟁력이 더 커지지요.
즉 새로산 업체는 금융비가 작아 더 경쟁력이 커지지요.
절대로 없어지지 않지요.
오히려 다수의 소규모 업체가 훨씬 유리하지요.
세일가스는 가스 가격의 브레이커 입니다.
가격이 너무 높으면 세일가스가 시장에서 나와서
가격을 안정시키지요.
< 남아도는 세일 가스 >
미국은 여기에 남아도는 가스를 팔기 위해 유럽을 두드립니다.
하지만, 러시아가 한발 앞서, 노드스트럼 라인들이 깔리고 있습니다.
즉 미국의 배로 가서 파는 가스가격은 도저의 경쟁력이 않됩니다.
< 독일 탈원전 >
일본의 원전 폭팔로 독일이 원전을 클로징하고 대체 에너지 및
러시아의 가스를 직접 송유관으로 받아 쓰기로 합니다.
무척 경제적이지요.
< 미국의 깡폐짓 >
미국은 이미 천연가스 엑체 압축시설을 많은 돈을 투자하고,
독일을 협박합니다. 러시아를 돕는다고 제제를 합니다.
< 독일의 배신 >
노드스트럼 계획을 파기하게된 러시아는 분노하게 됩니다.
미국의 폐권에 전 유럽이 동참하면서 말이죠.
푸틴에겐 미래에 가스를 못 팔면, 러시아는 제정이 더 나빠지고,
푸틴의 장기 집권은 물 건너 가는거지요.
사실 푸틴에겐 어쩜 우크라이나를 칠 방법뿐입니다.
< 우크라이나 전쟁 >
사실 전 우크라이나가 잘 싸운것 보다, 미국의 대리전이라고 봅니다.
현대전의 정보전에 미국이 총력을 다해 도와주고 있단 생각입니다.
아니면, 정말 푸틴이 생각한 한달에 끝이 될수도 있었습니다.
< 푸틴의 수 >
지금 푸틴은 미 연말 선거를 기대할 뿐입니다.
러시아가 석유와 밀을 꽉쥐고 있어서,
어떻하던 미국과의 협의를 기대하고 있을꺼 같습니다.
물론 우쿠라이나를 통해서죠
< 미국의 약점 >
중국은 이번에 미국의 약점을 보았습니다.
우크라이나에 말로만 이지 직접 전쟁을 참여를 싫어한다는 거지요.
< 중국의 호기 >
이번 러시아 전쟁을 보고, 중국은 대만에 대한
욕심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하게 만들었습니다.
바이든이 대한민국을 방문하고, 삼성에 관심이 있다는것은
대만을 포기 할수 잇다는 거지요.
전세계에서 대만의 반도체에 시장은 커서,
미리 삼성을 대안으로 보는거지요.
< 석유 값>
많은 분들이 석유값이 계속 오른것으로 생각하더군요.
전 이번 석유값 폭등으로 밧데리 자동차 시대는
더 빨리오고,
이번 오펙의 증산으로 사실 시장은 초 과 포화 상태입니다.
미래에 미국과 러시아가 합의가 되면,
바로 기름값은 대폭락을 맞이 할 뿐입니다.
< 알버타 >
이번 석유값 폭등이 오히려 악제입니다.
빨리 3차 산업으로 탈 바꿈을 해야 하는데.
오히려 더 늦어 질것 같습니다.
와이프가 묻길레 시간을 역으로 설명하였더니 쉽게 이해해서
한번 CN 드림에 올려보았습니다.
재미있게 봐주시면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