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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 소설을 소리로 듣는다) 오디오 북 소개.. 톰 아저씨의 오두막. 눈물 없이는 들을수 없는....지금 들어도 명작이네요 |
작성자 Tom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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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번호 17312 |
작성일 2023-08-29 09:37 |
조회수 14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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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소설 대화중에 캐나다..가 자주 등장합니다. 당시 노예제도가 없는 캐나다는 혹인들에게 천국과도 같은 곳이라 노예제도가 합법화 되어 있는 미국을 떠나 캐나다로 도피하는것이 이들에게 큰 목표가 되었죠.
캐나다 사는 사람으로서 기분 좋은 대목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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