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퇴하라>>>>>>
민주평통 캐나다 동부지회 토론토 협의회 유건인회장은 무능의 극치를 달리며 반민주적으로 민주평통을 운영한 것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퇴하라.
'토론토 민주평통 정상화 추진위원회'는 의장인 윤석열 대통령의 공정과 상식에 반하는 유 회장의 독단적인 단체 운영을 규탄하며 사임을 강력히 촉구한다.
1. 임원진에 대한 불법적인 사퇴 요구
정식으로 총회 승인을 받은 임원들이 있음에도 유 회장의 최측근인 이해홍간사는 아무런 사전논의조차 없었던 조직도를 일방적으로 발표하며 임원들에게 사퇴서 제출을 강요했다. 이는 운영메뉴얼 120페이지 5조 의장인 대통령이 위촉한 평통위원인 임원들의 임기를 합당한 이유없이 사표수리하는 명목으로 해임하여 위원들의 명예를 회손시켰다.
2. 독재를 방불케하는 새임원진 발표
유 회장은 규정에 따라 임기가 보장된 임원들이 사퇴서 제출을 거부한 상황에서 최측근들과의 밀실 회의를 통해 오히려 새임원을 졸속으로 발표하는 무원칙적 행동을 자행했다. 유 회장의 깜깜이 운영은 위원들과의 극심한 분열도 초래하고 있다.
3. 갑작스런 카카오톡 채팅방 폐쇄 및 불통 고집
유 회장은 지난 1년간 운영되던 평통 카카오톡 단체방을 회원들과의 아무런 협의없이 일방적으로 폐쇄했다. 대부분의 자문위원들이 유 회장의 독단적인 행동을 일관되게 비판했음에도 그는 회원들과의 유일한 소통창구마저 막무가내로 닫아버렸다.
4. 규정을 위반한 감사보고서 비공개
유 회장은 이병찬 감사가 작성한 감사보고서를 위원들에게 공개해야할 의무가 있음에도 이를 계속 감추는 이유가 무엇인가? 지금이라도 즉각 감사보고서 공개를 강력히 촉구한다.
5. '토론토 민주평통 정상화 추진위원회'는 유 회장의 비상식적 위법 행위의 반복으로 21기 토론토 민주평통 이미지가 추락하고 심각한 위기에 직면함에 따라 지금이라도 회장직에서 스스로 물러날 것을 다시한번 강하게 요구한다.
2024. 8. 16.
토론토 민주평통 정상화 추진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