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제 갑자기 생각이 난거예요. 공과금 낼때가 지난것 같은데..라고 말이죠
생각해보니 우체국 파업으로 공과금 통지서가 안날라왔고 그래서 깜빡잊고 돈을 안냈더라구요. 이번 파업으로 연체료 면제해줄것 같지는 않고.
그래서 좀 늦었지만 부랴부랴 공과금을 납부했어요. 지난달 무지 추웠잖아요 아무래도 비용이 더 나왔을것 같아 지난달, 그리고 작년것 비교해서 좀더 넉넉히 납부했어요.
회사소개 | 광고 문의 | 독자투고/제보 | 서비스약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 연락처 | 회원탈퇴 |
ⓒ 2015 CNDream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