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드림 전용 가판대 통이 놓여 있었고 수년간 사용했었는데 (노란통)
약 2개월전 갑자기 통보도 없이 건물주가 폐기처분해 버리는 바람에
지금은 부득이 라면박스 하나 구해서 신문을 바닥에 놓고 있습니다.

Jogayulram 님 의견처럼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가판대를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에이마트측에 따로 요청하겠습니다

참고로
에치마트는 저희 가판대를 놓을 공간이 마련되어 있구요
에이마트 북쪽에 정식 가판대가 있어 고객들이 편리하게 신문을 픽업하고 있습니다.
이마트는 입구 안쪽에 충분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저희 가판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에이마트 남쪽은 가판대가 원래 있으나 공간부족으로 가판대를 치운 상태이고 현재도 신문 놓을 공간이 항상 부족해서 이리저리 옮겨 놓고 있는 상황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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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Amart 다운 타운점을 자주 방문하는데,  들를 때 마다신문 가판대가 없어서. 바닥에 놓여져 쓰레기통 처럼 쓰여지기도 하는 것을 보면 불편하고 젖어 있거나 더럽혀져 불쾌할 때도 있습니다. 
애독자로써
캘거리 A마트 다운타운점 
작은 신문 가판대 좀 부탁드립니다.

독자분들 편의를 위해 제목뒤에 에이마트라고 명시했습니다. 양해바랍니다

다운타운점에 매니저님과 상의했습니다. CN드림에서 가지고 있는 스탠드를 안쪽에 설치해 거기에 신문 비치하기로 협의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