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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L 북미하키리그 정규시즌 절반지나... 위니펙, 에드먼튼 2,3위 달리며 승승장구
작성자 운영팀     게시물번호 18666 작성일 2025-01-28 08:42 조회수 655

NHL 북미하키리그의 올해 정규시즌이 절반정도 지났다.   
 
정규시즌은 매년 10월부터 4월초까지 
플레이오프는 매년 4월중순부터 6월중순까지 (16강전)
 
총 32개팀이 겨루고 있으며 4월 초까지 중간안에 들어야 플레이오프 16강전 티켓을 얻게 된다. 
첨부 그림에서 보듯이 18년도 우승컵을 들어올렸던 와싱턴이 1등을 달리고 있으며 그 밑으로 위니펙와 에드먼튼이 2, 3위를 달리며 기염을 토하고 있다. 
4위 라스베가스는 23년도 우승한 팀으로 그 저력을 뽐내며 2,3위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캐나다에는 총 7개의 팀이 있는데 나머지 팀을 살펴보자면
토론토 7위, 오타와 13위 그리고 캘거리가 16위를 유지하고 있다.  앞에서 말했듯이 16등 안에 들어야 플레이오프 진출이 가능하므로 현재 턱걸이에 머물고 있는 캘거리 플레임즈는 좀더 선전이 요구되고 있다. 
이어서 밴쿠버 18위, 몬트리올 19위에 머물고 있다. 
 
오는 4월말까지 진행되는 정규시즌에서 부디 캘거리, 에드먼튼, 위니펙, 토론토, 오타와 모두 플레이오프 진출을 희망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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