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안내
종이신문보기
업소록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지역
|
교민
|
경제
|
교육
|
이민
|
사설
탐방•인터뷰
|
칼럼•문학
|
건강•생활
|
여행
|
행사안내
구인•구직
|
팔고•사기
|
자동차
|
렌트•홈스테이
자유게시판
|
묻고답하기
기사검색
묻고답하기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귀국시 TD뱅크 계좌정리 어떻게 하나요?
+2
puzzles
05-26
1746
•
가까운 "프리스쿨"을 찾습니다.
민이맘
05-25
1110
•
골프배우고 싶은데요...
+1
블랙베어
05-25
1405
•
shaw 케이블+인터넷,ENMAX 어떻게 끊나요?그리고 디파짓요금은 언제 받을수 있나요?
+1
puzzles
05-24
1387
•
캘거리 치기공대학 정보 좀? (운영자님도 보셨으면 합니다.)
+2
Yo Soy ~
05-24
1736
•
↪[답글][re] 답변드립니다.
운영팀
05-27
1839
•
somerset ST 근처에 교회 없나요??
+2
hoony05
05-24
1033
•
켈거리에 있는 대학 등록금 정보좀 알료주세요.
+1
darkangel
05-23
1224
•
pnp 진행에 대해서 도움받고저 합니다
나비
05-22
1010
•
캘거리 풍물패 없나요?
+2
삼돌이
05-22
1180
•
한국에서 부모님이 오시는데..
+2
jeff
05-22
1453
•
소량화물-이민가방5~6개정도 저렴하게 보낼수있는방법있나요?
+1
puzzles
05-21
1386
•
운전면허증이요,..
+1
kamja
05-21
1186
•
아파트나 타운하우스를 구입하려고 하는데 궁금한게 있습니다.
+2
Daddy
05-20
1762
•
저는 워킹비자로 왔고 아내가 다음달 방문비자로 입국하는데 준비해야 할것은?
+3
순수영혼
05-19
1270
•
혹시 유럽여행하신분 계시나요?
+3
calgary transit
05-18
1684
•
고민이 있어서) 피검사를 받고 싶은데, 홈스테이에서 식기세척기 돌리는 일을 시키는데..
+4
히히히
05-18
1863
•
캘거리에 키엘(kiehl's) 화장품 매장 아시는분
+1
캬라멜로
05-18
2045
•
렌트중 냉장고나 렌지 세탁기 같은게 고장나면요?
+1
말탄건달
05-18
1380
•
한국에 있는 보험? 캐나다 보험?
민_캘거리
05-17
1254
•
로봇청소기 아시죠?
+1
단마류지
05-17
1159
•
AINP 신청하려는데 좋은 변호사분좀 소개해주세요
쉐인
05-16
1212
•
캘거리에가면.....공항에서 하숙집까지..ㅇ ㅓ케가야할까용?
arum1002
05-15
1267
•
↪[답글][re] 캘거리에가면.....공항에서 하숙집까지..ㅇ ㅓ케가야할까용?
+1
key
05-15
1361
•
McMaster 공대 어떻지요?
MtL
05-15
1296
391
392
393
394
395
396
397
398
399
400
최근 인기기사
캘거리 북동쪽 사망 사건, 타살..
약세 캐나다 달러, 내년 하반기..
(종합) 사망 179명 제주항공..
RCMP, 폭행 사건에 청소년 ..
위험인물 비상경보, 해당 남성 ..
렛스브릿지 보궐 선거, NDP ..
온타리오 자유당 의원 50여명,..
캘거리 범죄, 50% 가까이 줄..
(CN 주말 단신) 내년 앨버타..
도주하던 강도범이 일으킨 교통사..
주정부, CPP탈퇴관련 설문조사..
캐나다 국경서 유학 및 취업비자..
업소록 최신 리뷰
첫 집을 구매하는데 아는 것이 하나도 없었는데 패트릭, 파커 형제분 들이 제 일 처럼 하나부터 열까지 다 도와주셔서 평생 살 완벽한 집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아는 게 없어 질문이 많았는데, 답변도 빠르고 정확하게 해주셨습니다. 집보러 다닐때도 두 분과 같이 꼼꼼하게 구석구석 체크해주셔서 더더욱 신뢰가 갔습니다. 누가 리얼터 추천해달라하면 저는 망설임 없이 캘거리 형제부동산을 추천할거 같습니다. 덕분에 너무 좋은 집 구하게 되어서 감사드립니다!!
성격상 리뷰쓰는거 귀찮아하는데 형제부동산은 꼭 알리고 싶어져서
저절로 글을 쓰게 되네요^^
캘거리 온지 4개월정도 되었고 외국생활이 처음이라 영어는 물론이고 이것저것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였는데
파커, 패트릭 형제분 덕에 내 집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막막하기만 했는데 미처 생각하지도 못한 부분까지
본인 일들처럼 솔직하고 자세하게 알려주시고,
별로인 집은 여긴 아니라고 확실히 말해주셔서 더욱 좋았습니다.
무조건 판매가 목적인 분들이 아닌것 같아 점점 신뢰가 생겼고 나중엔 거의 모든걸 맡겨버렸네요^^
보고싶은 집을 카톡으로 보내면 다음날 바로바로 쇼잉예약해 주셔서 놀랬어요.
우연인지 먼지 시간도 전부 제가 원하는 시간으로 약속 잡아주셨구요.
이것저것 사소한 질문이나 요구를 해도 정말 단 한번도 귀찮아하시지 않고
내 일처럼 도와주셔서 매번 감동받았습니다.
집을 보러다녔던 처음부터, 변호사 사무실에서 잔금을 내던 마지막 순간까지
저는 가만히 따라다닌 기억 뿐 파커 패트릭 두분이 하나하나 해결사처럼 도와주셨습니다.
올해가 하루남은 시점에 감사했던 사람들을 생각하다가 제일 먼저 떠오르는 분이 형제부동산이었기에 후기를 남깁니다.
두분다 일은 프로처럼 하시면서도 너무 인간적이시고 좋은 분들입니다.
진심으로 감사했고 든든했습니다.
저의 글이 집을 판매, 구매하시는 분들께 작은 도움이 되었음 좋겠네요
얼마전에 싱크대 배관에서 물이 계속 역류하기에 급하게 주말에 연락을 드려서, 월요일 오전 8:30에 예약을 잡아주셨습니다. 일단 여기서도 제가 긴급해 보여서인지 최대한 빨리 잡아주신배려심이 느껴졌습니다.
조 사장님이 오시진 않았고, 테크니션 벤김님이 오셨는데요.굉장한 실력자이신게 느껴졌습니대. 저희 집은 공용파이프고 특수한 구조이기 때문에, 손을 대면 안되는 상황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러한 구조에 대해 제가 이해하기 어려워보였는지, 친절하고 자세히 설명해주시면서, 매니지먼트에게 연락을 해봐야한다고 진단을 내려주셨습니다.
그분의 판단은 옳았고, 매니지먼트에서 해결하는걸로 결론이 내려졌습니다. 만약 제대로된 진단이 내려지지 않았다면, 저희한테 책임이 넘어가고, 혹은 잘 못 건드렸으면 더 상황이 악화되었을 수도 있었을거 같아요.
그리고 먼길 오시느라 고생하셨을텐데, 출장비도 극구 마다하시더라구요. 정말 감사했어요 ㅠ
작년에 duct cleaning을 꼼꼼히 친절하게 해 주셔서 다시 생각나는 업체라 올해는 집을 팔기위해 연락을 드렸습니다. furnace inspection 을 go furnace 팀분들과 진행하였는데 역시나 친절하시고 캘거리에서 에어드리까지 와주셔서 너무 감사드렸습니다. 프로페셔널하시고 비용도 reasonable 하고 문제점에대해 상세히 설명해 주시고 예방책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Fo furnace 덕준에 buyer와 탈 없이 잘 마무리 하였습니다. 다음 duct cleaning때에 꼭 연락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묻고답하기 조회건수 Top 60
찌든 석회질 제거 방법?
밴쿠버에서 캘거리로 곧 이사갑니..
070전화기가 갑자기 안됩니다!..
스몰 비지니스를 위한 회계사, ..
한국에서 캐나다로 $20~30 ..
회사소개
|
광고 문의
|
독자투고/제보
|
서비스약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
연락처
|
회원탈퇴
ⓒ 2015 CNDrea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