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안내   종이신문보기   업소록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추천건수 Top 30
순위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1 [re] 취업비자를 받기위해 준비중인 이윤상씨 부부께 드리는 편지 +2 wonderwoman 2008-03-05 495
2 "천안함은 격침됐다" 그런데...... +3 clipboard 2010-05-17 402
3 1980 년 대를 살고 있는 한국의 진보진영 +2 강현 2007-12-29 301
4 [re] 토마님: 진화론은 "사실"인가요? 토마 2008-01-02 214
5 [re] 많은 관심에 감사드리며, 추가로 몇말씀.... +5 선샤인 2008-09-09 203
6 나는 혼자 태국에 간다 강현 2008-04-26 152
7 에드몬톤 한인회 재판 진술서- (4) 김중현 씨편 dave-edmonton 2009-12-19 92
8 나를 슬프게 하는 사진 한 장 미눌은 내 친구 2009-12-14 91
9 에드몬톤 한인회 재판 진술서- (5) 김중현 씨편 dave-edmonton 2009-12-19 88
10 에드몬톤 한인회 재판 진술서- (1) 김주석 씨편 dave-edmonton 2009-12-19 88
11 XXXX - 이름도 없는 ‘정체불명’ 기사를 계속 쓰실수 있는지요? +2 공수래공수거 2009-01-21 88
12 내가 교회를 안나가는 이유_2 +1 캘거리 2007-12-20 88
13 에드몬톤 한인회 재판 진술서- (3) 김중현 씨편 dave-edmonton 2009-12-19 85
14 에드몬톤 한인회 재판 진술서- (2) 김중현 씨편 dave-edmonton 2009-12-19 83
15 교육의 효과(?) 어진이 2008-05-01 83
16 정말로 답답한 이야기 +2 미눌은 내 친구 2010-09-04 82
17 이젠 트럭도 도요타 시대인가? +2 캘거리 2008-01-17 82
18 변소 청소 +1 피철묵 2010-10-17 77
19 캘거리 CN Dream에 실린 에드몬톤 소식 +2 지평선 2010-01-08 77
20 악덕 ATM 업자를 고발하는 글을 쓴 분 연락바랍니다. 미눌은 내 친구 2009-12-16 75
21 잘못 끼워진 첫 단추 미눌은 내 친구 2010-01-14 73
22 CN 드림에게 건의 사항 +5 hangbok 2009-12-08 68
23 J에게 보내는 공개 편지 +1 미눌은 내 친구 2010-09-14 67
24 토마님: 진화론은 "사실"인가요? +1 내사랑아프리카 2008-01-02 67
25 CN드림이 오충근씨를 내세워 앨버타의 좌파 교민신문임을 표방하려는가 +13 antink 2010-07-01 64
26 김중현씨, 한인회칙 제대로 이해하셨나요? 공수래공수거 2009-01-19 64
27 J의 임시총회 관람기 1 +3 dave-edmonton 2010-10-20 63
28 씨엔드림 배포금지 조치를 읽고 +4 내마음의 평화 2009-10-13 59
29 [re] 기나 긴 싸움을 시작하는 조국의 동지들에게...... 작은 세상 2007-12-23 59
30 어떤 대화 피철묵 2010-10-19 57
최근 인기기사
  캐나다 소득세법 개정… 고소득자..
  로또 사기로 6명 기소 - 앨버.. +4
  웨스트젯 캘거리 직항 대한항공서..
  성매매 혐의로 억울한 옥살이 한..
  캘거리 의사, 허위 청구서로 2.. +1
  버스타고 밴프 가자 - 레이크 .. +4
  주정부, 전기요금 개편안 발표..
  미 달러 강세로 원화 환율 7%..
  캘거리 고급주택 진입 가격 10..
  해외근로자, 내년부터 고용주 바..
  CN Analysis - 2024 예..
  월마트 캐나다, 로봇 도입 - ..
반대건수 Top 30
  재외동포분들께서도 뮤지컬 '박정희..
  설문조사) 씨엔 드림 운영에..
  [답글][답글]악플을 즐기는 분들은 이..
  설문조사... 자유게시판 글에 추천..
  한국 청년 실업률 사상 최고치 9...
묻고답하기 조회건수 Top 60
  찌든 석회질 제거 방법?
  밴쿠버에서 캘거리로 곧 이사갑니..
  070전화기가 갑자기 안됩니다!..
  스몰 비지니스를 위한 회계사, ..
  한국에서 캐나다로 $20~30 ..
업소록 최신 리뷰
저희집 같은 상황이 있을 것 같아서 공유 합니다. 베이스먼트에 물이 많이 흘러서 알아 보던 중, 물 탱크와 퍼니스에서 물이 흘러 나와서..첨엔 다른 곳에 의뢰했더니,, 물 탱크, 퍼니스가 세는 거라고 ... 다 교체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너무 속상 했어요. 큰 돈 들어가야 할 줄 알고, 혹시 하는 마음에 여기 사장님께 연락을 드렸는데,, 물 탱크, 퍼니스 교체가 아니라 휴미디 쪽에 문제라고 바로 문제점을 찾아 내시고, 고쳐 주셨어요. -- 굉장히 양심적이시고, 실력과 경험도 많으시고, 수리비도 생각보다 많이 받지 않았어요.. 그래서 이젠 6개월 마다 한 번씩 사장님께 정기점검 받으려고 합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솔직히 물탱크, 퍼니스 새로 바꿔야 한다고 하면,, 저희야 모르니까 할 수 없이 바꿔야 했는데.. 이렇게 양심적인 분 첨 뵈요. ++사장님, 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사장님께 맞기려고 합니다.
2023년 그리고 2024년 걸쳐, 박문호님과 열 번의 전화, 스무 번의 이메일 교환, 세 번의 방문 후 제가 감사한 부분은:

1) 시간과 몸을 아끼지 않으셔요. 시에나에서 차박 (캠핑)이 가능할까 가족과 속닥였는데 정장을 입은 채로 누우시고 저희에게 공간을 가늠해 보라고 하셨어요.
2) 강요하지 않으셔요. 캘거리 모든 토요타 지점의 Advisors를 만났는데 이 분은 다르셨어요. 선뜻 결정을 못해도 존중하시고 단 한번도 재촉하거나 먼저 전화 하지 않으셨어요. 그 결과 올해 다시 찾아 뵈었고요.
3) 이해하셔요. 고객과 판매자의 관계 설정이 기준에서 벗어나는 것 같아요. 가끔은 이 분이 회사 보다 고객 편에 치우치게 말씀하셔서 저도 몰래 주변 눈치를 보거나 말 소리를 줄이기도 했어요.

박문호님, 의심의 여지 없이 번창하실거라, 제가 희망하는 것이 있다면 늘 건강하시고, 가정과 직장에서 기쁜 일이 많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회사소개 | 광고 문의 | 독자투고/제보 | 서비스약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 연락처 | 회원탈퇴
ⓒ 2015 CNDrea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