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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중국 방문시 캐나다 시민권자도 비자가 필요한가요?
+1
락팬
05-05
1294
•
학용품 살곳이..?
+1
양구매니아
05-04
1322
•
다운타운 주변에 치과있나요?
배짱하나로
05-04
924
•
캐나다시민권자의 미국체류기간
앨리
05-04
1774
•
미국 서부 여행 패키지 하는 여행사 싼곳 없나여
벤자민
05-04
1234
•
윈도우즈 비스타 질문입니다 도움 요청
rosego
05-03
972
•
글쓰기 문제 도움 요청 (2009 비스타 윈도우즈 깔린 랩탑에서 문제발생)
+2
rosego
04-29
1159
•
Air drie 룸렌트 찾습니다
Ashley HAn
05-03
1148
•
이런 경우 한국에 갔다올 수 있나요?
+5
나시켜알바
05-03
1486
•
natural gas BBQ 연결법좀 알려주세요.
+2
Daram
05-02
1415
•
↪[답글][re] natural gas BBQ 연결법좀 알려주세요.
+1
E.K
05-03
1275
•
질문이 많아지네요..중고차 살때 질문입니다.
+3
말탄건달
05-02
1863
•
임시운전 면허증가지고 자동차 구매후 등록 가능한가요?
+2
말탄건달
05-01
2350
•
중고 오토바이
+1
규
05-01
1512
•
한국계좌로 달러 쐈을때 질문입니다.
단마류지
05-01
1409
•
마늘 짱아찌 어디서 구하나요?
럭키스트라익
04-29
1183
•
fido 핸드폰 명의이전하는 방법 알고싶습니다.
rainbow
04-28
1334
•
TRV -> Study permit 에 대해
ㅈㅈ1ㄴ1
04-28
1248
•
인터넷을 신청할때요.
+1
캔순이
04-28
1314
•
공항주차장 장기주차시 이용요금에 대하여...
+1
한라산
04-28
1617
•
헌옷가게 아시는 분..
+1
netkill
04-27
1299
•
멕시코돼지독감예방주사맞는곳알고싶습니다(급질문)
방가방가맨™
04-26
1200
•
SAIT CAD과정을 준비 중인데 질문입니다. ㅜㅜ
+1
sun4241
04-26
1328
•
침대 어디서 사나요??
hkyoon98
04-25
1173
•
↪[답글][re] 침대 어디서 사나요??
운영팀
04-27
1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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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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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집을 구매하는데 아는 것이 하나도 없었는데 패트릭, 파커 형제분 들이 제 일 처럼 하나부터 열까지 다 도와주셔서 평생 살 완벽한 집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아는 게 없어 질문이 많았는데, 답변도 빠르고 정확하게 해주셨습니다. 집보러 다닐때도 두 분과 같이 꼼꼼하게 구석구석 체크해주셔서 더더욱 신뢰가 갔습니다. 누가 리얼터 추천해달라하면 저는 망설임 없이 캘거리 형제부동산을 추천할거 같습니다. 덕분에 너무 좋은 집 구하게 되어서 감사드립니다!!
성격상 리뷰쓰는거 귀찮아하는데 형제부동산은 꼭 알리고 싶어져서
저절로 글을 쓰게 되네요^^
캘거리 온지 4개월정도 되었고 외국생활이 처음이라 영어는 물론이고 이것저것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였는데
파커, 패트릭 형제분 덕에 내 집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막막하기만 했는데 미처 생각하지도 못한 부분까지
본인 일들처럼 솔직하고 자세하게 알려주시고,
별로인 집은 여긴 아니라고 확실히 말해주셔서 더욱 좋았습니다.
무조건 판매가 목적인 분들이 아닌것 같아 점점 신뢰가 생겼고 나중엔 거의 모든걸 맡겨버렸네요^^
보고싶은 집을 카톡으로 보내면 다음날 바로바로 쇼잉예약해 주셔서 놀랬어요.
우연인지 먼지 시간도 전부 제가 원하는 시간으로 약속 잡아주셨구요.
이것저것 사소한 질문이나 요구를 해도 정말 단 한번도 귀찮아하시지 않고
내 일처럼 도와주셔서 매번 감동받았습니다.
집을 보러다녔던 처음부터, 변호사 사무실에서 잔금을 내던 마지막 순간까지
저는 가만히 따라다닌 기억 뿐 파커 패트릭 두분이 하나하나 해결사처럼 도와주셨습니다.
올해가 하루남은 시점에 감사했던 사람들을 생각하다가 제일 먼저 떠오르는 분이 형제부동산이었기에 후기를 남깁니다.
두분다 일은 프로처럼 하시면서도 너무 인간적이시고 좋은 분들입니다.
진심으로 감사했고 든든했습니다.
저의 글이 집을 판매, 구매하시는 분들께 작은 도움이 되었음 좋겠네요
얼마전에 싱크대 배관에서 물이 계속 역류하기에 급하게 주말에 연락을 드려서, 월요일 오전 8:30에 예약을 잡아주셨습니다. 일단 여기서도 제가 긴급해 보여서인지 최대한 빨리 잡아주신배려심이 느껴졌습니다.
조 사장님이 오시진 않았고, 테크니션 벤김님이 오셨는데요.굉장한 실력자이신게 느껴졌습니대. 저희 집은 공용파이프고 특수한 구조이기 때문에, 손을 대면 안되는 상황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러한 구조에 대해 제가 이해하기 어려워보였는지, 친절하고 자세히 설명해주시면서, 매니지먼트에게 연락을 해봐야한다고 진단을 내려주셨습니다.
그분의 판단은 옳았고, 매니지먼트에서 해결하는걸로 결론이 내려졌습니다. 만약 제대로된 진단이 내려지지 않았다면, 저희한테 책임이 넘어가고, 혹은 잘 못 건드렸으면 더 상황이 악화되었을 수도 있었을거 같아요.
그리고 먼길 오시느라 고생하셨을텐데, 출장비도 극구 마다하시더라구요. 정말 감사했어요 ㅠ
작년에 duct cleaning을 꼼꼼히 친절하게 해 주셔서 다시 생각나는 업체라 올해는 집을 팔기위해 연락을 드렸습니다. furnace inspection 을 go furnace 팀분들과 진행하였는데 역시나 친절하시고 캘거리에서 에어드리까지 와주셔서 너무 감사드렸습니다. 프로페셔널하시고 비용도 reasonable 하고 문제점에대해 상세히 설명해 주시고 예방책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Fo furnace 덕준에 buyer와 탈 없이 잘 마무리 하였습니다. 다음 duct cleaning때에 꼭 연락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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