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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티켓 (province relocating issue)
작성자 djh     게시물번호 10171 작성일 2016-10-30 08:52 조회수 2092

캘거리에서 30키로존에서 41키로로 달리다가 숨어있는 경찰한테 찍혀서 티켓이 날라왔습니다9월경에요. 티켓 내야하는날짜는 11월로 곧 다가오는데요...

제가 10월경에 일때문에 온타리오로 차를 가지고 이사를 왔고 레지스트리와 번호판도 다 이쪽으로 transfer 할 예정인데, 캘거리에서 받은 티켓을 내야 할지 말아야 할지요.... 제가 알버타를 떠난후에 티켓을 받아서 코트에 가서 appeal 도 못하는 상황이라 좀 난감하네요. 어떡해 해야할가요? 조언 부탁 드립니다.


Explore  |  2016-10-30 10:36         

변경을 해도 기록이 남아있지 않을까요? 내시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저도 한번 코트가서 깎았지만 많지 않았어요. 그후에 한번 더 카메라로 찍혀서 티켓 날라왔는데 그냥 온라인에서 카드로 지불했습니다. ㅠ.ㅜ

운영팀  |  2016-10-31 07:38         

차량을 폐차하거나 판게 아니라 번호판을 바꾼것이므로 당연히 기록이 남아 있으므로 체납으로 계속 따라다닐겁니다. 나중에 번호판 갱신할때 체납되어 있으면 완납때까지 번호판 갱신 안해줍니다
몇달 안내면 기존 금액의 3배정도까지 오릅니다. 카메라에 찍힌건 벌점도 없고 하니 그냥 돈 내시는게 좋을듯 하네요

soccer man  |  2016-10-31 09:56         

온라인으로 보내시면 fee가 붙으니까 Check를 쓰셔서 우편으로 보내면 되요 티켓에 주소가 나와있어요.

djh  |  2016-10-31 10:40         

답변 감사합니다. 내야겠네요.. 안전운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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