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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번호판 스티커 벌금 |
작성자 aro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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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번호 10357 |
작성일 2017-01-10 22:50 |
조회수 26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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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스티커 갱신하는것을 모르고 2015년것을 부착하고 다니다가 벌금을 받았는데요.... 233불인데 이게 정해진 금액인가요? 확인할곳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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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범칙금을 부과했을테니 교통법규에 맞게 잘 처리했을거라 짐작됩니다. 캐나다는 한국에 비해 교통범칙금이 매우 높습니다. 많이 억울하죠. 특히 경찰에게 과속으로 걸리면 보험료까지 인상되니까 과속은 특히 더 조심해야 하겠습니다.
만약 벌금을 좀 깍고 싶다면 법원에 가서 검사를 만나 사정 이야기를 해보세요. 예전만큼 많이 깍아주지는 않지만 100불정도는 할인 받을 수 있을겁니다.
상세 내용은 이곳에서 범칙금, 벌금, 법원 으로 검색하면 많은 답변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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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사오고나서 리뉴페이퍼를 못받아 잊어먹고 4일지나다 걸렸는데 $319.00받았는데..코트가서 설명하니 운좋은판사만나 면제받았어요.그런일은 처음..새해선물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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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q님. 이사를 해서 갱신통보를 못받으신게 아니예요.. 번호판 갱신 편지 이제 오지 않아요. 아래 기사 참조하세요
http://www.cndreams.com/news/news_read.php?code1=2345&code2=1&code3=290&idx=17203&page=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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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ㅡ렇군여..감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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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버타는 그래도 300불대에 나오네요. 전 SK주에서 지인차 스티커 갱신 안한거 모르고 타다가 500불 벌금 나왔던적이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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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록 최신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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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 오자마자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집을 알아보느라 막막했는데, 우연히 황인규 리얼터님을 만나 정말 만족스러운 경험을 했습니다.
먼저, 요청 사항에 대한 신속한 대응이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카톡으로 소통할 때 답변을 빠르게 주시는 건 기본이고, 원하는 조건을 말씀드리면 적절한 매물 추천, 집에 대한 질문 사항 전달, 레노베이션 업체 물색 및 일정 조정까지 도맡아 주셨습니다. 덕분에 뷰잉부터 계약 클로징까지 단 한 달 만에 완료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저희 의견을 존중하면서도 솔직한 조언을 해주셔서 더 신뢰가 갔습니다. 매물을 볼 때 의견 강요없이 정확하고 객관적인 분석을 제시해 주셨습니다. 특히 배관과 욕실 레노베이션 업체를 찾을 때도 한인업체뿐만 아니라 다양한 옵션을 제공해 주셨고, 여러 곳에서 직접 견적을 받을 수 있도록 연결해 주셨습니다. 덕분에 다양한 선택지를 비교하고 가장 합리적인 결정을 내릴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저희가 영어가 유창하지 않다는 점을 배려해 주셔서, 소통이 필요한 부분에서는 직접 나서서 도움을 주신 점이 정말 든든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집 계약이 끝난 후에도 지속적인 지원을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저희가 캐나다 뉴비이다 보니 집에 필요한 유틸리티 신청, 보험 가입, 심지어 분리수거 앱 사용법이랑 집과 관련 없는 캘거리 생활 팁까지 세세하게 알려주셨고, 번거로우셨을 텐데도 불편한 내색 없이 끝까지 도와주셨습니다. 덕분에 집 계약부터 레노베이션까지 모든 과정이 순조롭게 마무리될 수 있었습니다.
캐나다에서 집 구매하려고 믿음직한 부동산 알아보고 있는 분들께, 특히 저희처럼 캘거리 뉴비라 많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는 황인규 리얼터님 정말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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