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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비자 받으려는 38세 주부입니다.국경에 가서 학생비자를 받으려고 하는데요. |
작성자 soobak
지역 Cal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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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번호 1098 |
작성일 2009-01-10 01:26 |
조회수 18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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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학생비자 거절돼서 관광으로 들어와서 9월 부터 ESL공부하고 있습니다. 국경에 가서 학생비자를 받으려고 하는데요. ESL 공부한 사실을 말하는것이 나을지 숨기고 6개월간 관광을 했다고 하는편이 좋을지 판단이 잘 서질않네요. 남편과 아이도 다 한국에 있고, College마치면 돌아갈 거라고 얘기할 거 거든요.솔직하게 공부했다고 하자니 왜 유학비자도 거절 되었는데 공부했냐고 할까봐 걱정이고, 놀았다고 하자니 애딸린 주부가 남편 아이 다 한국에 떼어놓고 6개월 가까이 놀았다는게 말도 안되는 핑계 같아서요. 그리고 최근에 국경 다녀오신 분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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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산 입구
| 2009-01-17 21:44
지역 Cal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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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같으면 국경에 가서 쉽게 바꿀수 있었는데 요즘은 어렵다고 보시면 됩니다.
며칠전 미국에 한 사람을 보내 봤는데 비자를 받아 왔습니다.
상세한 문의 원하시면 <a href=mailto:pricelow@hanmail.net>pricelow@hanmail.net</a> 입니다.
지금은 잠시 한국에 이달 말까지 머물고 있습니다.한국 전화는 010-8924-4043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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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안다녀 오셨다면
2월11일 이후 부터는 시간이 날거같아서.......
시간이 맞으면
여기 메일로 연락 주셔요!
필요하시다면 미국을 넘어 갔다 올 수 도 있어여..
<a href=mailto:howardj1@rocketmail.com>howardj1@rocketmail.co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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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록 최신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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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 오자마자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집을 알아보느라 막막했는데, 우연히 황인규 리얼터님을 만나 정말 만족스러운 경험을 했습니다.
먼저, 요청 사항에 대한 신속한 대응이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카톡으로 소통할 때 답변을 빠르게 주시는 건 기본이고, 원하는 조건을 말씀드리면 적절한 매물 추천, 집에 대한 질문 사항 전달, 레노베이션 업체 물색 및 일정 조정까지 도맡아 주셨습니다. 덕분에 뷰잉부터 계약 클로징까지 단 한 달 만에 완료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저희 의견을 존중하면서도 솔직한 조언을 해주셔서 더 신뢰가 갔습니다. 매물을 볼 때 의견 강요없이 정확하고 객관적인 분석을 제시해 주셨습니다. 특히 배관과 욕실 레노베이션 업체를 찾을 때도 한인업체뿐만 아니라 다양한 옵션을 제공해 주셨고, 여러 곳에서 직접 견적을 받을 수 있도록 연결해 주셨습니다. 덕분에 다양한 선택지를 비교하고 가장 합리적인 결정을 내릴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저희가 영어가 유창하지 않다는 점을 배려해 주셔서, 소통이 필요한 부분에서는 직접 나서서 도움을 주신 점이 정말 든든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집 계약이 끝난 후에도 지속적인 지원을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저희가 캐나다 뉴비이다 보니 집에 필요한 유틸리티 신청, 보험 가입, 심지어 분리수거 앱 사용법이랑 집과 관련 없는 캘거리 생활 팁까지 세세하게 알려주셨고, 번거로우셨을 텐데도 불편한 내색 없이 끝까지 도와주셨습니다. 덕분에 집 계약부터 레노베이션까지 모든 과정이 순조롭게 마무리될 수 있었습니다.
캐나다에서 집 구매하려고 믿음직한 부동산 알아보고 있는 분들께, 특히 저희처럼 캘거리 뉴비라 많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는 황인규 리얼터님 정말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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