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안내   종이신문보기   업소록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묻고답하기
한국여권 신청시 반송용 등기봉투 Xpresspost. Regional or national?
작성자 cuter     게시물번호 12033 작성일 2019-03-20 09:06 조회수 2939
한국여권 연장시 캐나다 포스트에서 반송용 등기봉투를 준비해야 한다해서 우체국 직원에게 물었더니 regional 과 national 둘중 택해야 한다네요. 어떤걸 사야 하나요?

hao  |  2019-03-20 13:27         

저는 REGIONAL 사서 보냈었는데 잘 받았습니다

내사랑아프리카  |  2019-03-20 14:56         

hao님 댓글 보고 검색해 보니 regional로 하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수년 전 밴쿠버로 보낼 소포가 있어서 우체국에서 등기봉투를 아무 것이나 집어 들었는데 일하는 분이 밴쿠버는 national로 해야 된다고 해서 돈을 더 지불했었습니다. 그 다음에도 영사관에 증명서 때문에 national로 두어번 보냈었는데 돈을 더 지불했었군요. Western은 British Columbia, Alberta, Saskatchewan, Manitoba and Northwestern Ontario로 되어 있으니 밴쿠버는 regional에 해당되는군요.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https://www.canadapost.ca/tools/pg/manual/PGpscanada-e.asp#1406406
3.1.1
How we define “Regional” and “National”
Regional: For use between points within the same region (e.g.: Vancouver to Winnipeg).

National: For use between regions within Canada (e.g.: Vancouver to Halifax).

Table 3: Canadian Regions
Regions
Definitions

Atlantic
Newfoundland and Labrador, Prince Edward Island, Nova Scotia and New Brunswick

Central
Québec and Ontario, including Northwestern Ontario
(Postal CodesOM P7A to L, P8N, P8T, P9A, P9N, P0T to P0Y)

Western
British Columbia, Alberta, Saskatchewan, Manitoba and Northwestern Ontario
(Postal CodesOM P7A to P7L, P8N, P8T, P9A, P9N, P0T to P0Y)

Nunavut East
X0A

Nunavut West
X0B and X0C

Northwest Territories
X0E, X0G and X1A
Yukon
Yukon

cuter  |  2019-03-21 08:44         


Hao님과 내사랑 아프리카님 답변 너무 감사드립니다.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다음글 과거 한국에 가지고 있던 증권사 계좌에서 인출하려면 어떤 서류가 필요한지 여쭈어봅니다,
이전글 자동차 할부 문제
 
최근 인기기사
  캘거리 선리지 몰 유명 프랜차이..
  부하 동성애자 경찰관 모욕한 경..
  트럼프의 관세 위협에 캐나다 주..
  피비 마트, 업체 사칭 웹사이트..
  캘거리 아파트에서 15만 달러 ..
  트럼프, 상호관세로 전 세계에 ..
  앨버타 쿠츠 국경 밀입국, 1명..
  중고물품 거래 탈취 강도범들 검.. +1
  캘거리, 미 관세 영향 가장 크.. +1
  오늘 밤 캐나다-미국 NHL 결.. +1
  캐나다 요리경연대회서 밴쿠버 한..
  스쿨버스에 홀로 남겨진 8세 소..
업소록 최신 리뷰
나선경 (Sean Na) 대표님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집을 구매할 계획이 있으시다면, 나선경 (Sean Na) 대표님과 함께하시는 것을 적극 추천합니다. 저는 Sean 대표님의 적극적이고 전략적인 커뮤니케이션 덕분에 만족스러운 가격에 집을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상대 리얼터와의 협상을 능숙하게 이끌어 주셨고, 저의 다양한 요구사항과 잦은 문의에도 항상 친절하고 성실하게 응대해 주셨습니다.

특히, 바쁜 일정 속에서도 제 스케줄에 맞춰 주시는 배려가 인상적이었습니다. 또한, 지역과 집 상태를 면밀히 분석하여 적절한 가격을 제시해 주셨고, 오퍼를 고려했던 집들의 낙찰 가격을 거의 정확하게 예측해 주셨습니다. 이는 그의 깊이 있는 시장 분석 능력을 보여주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뿐만 아니라, Sean 대표님은 플러밍 및 HVAC 회사를 운영하고 계시기 때문에 주택의 구조적 상태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도 갖추고 계십니다. 덕분에 집을 선택할 때 중요한 요소들을 꼼꼼하게 설명해 주셨고, 보다 신중한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앞으로 다시 집을 구매하게 된다면, 저는 망설임 없이 Sean 대표님과 함께할 것입니다. 신뢰할 수 있는 리얼터를 찾고 계신다면, 나선경 (Sean Na) 대표님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캐나다에 오자마자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집을 알아보느라 막막했는데, 우연히 황인규 리얼터님을 만나 정말 만족스러운 경험을 했습니다.

먼저, 요청 사항에 대한 신속한 대응이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카톡으로 소통할 때 답변을 빠르게 주시는 건 기본이고, 원하는 조건을 말씀드리면 적절한 매물 추천, 집에 대한 질문 사항 전달, 레노베이션 업체 물색 및 일정 조정까지 도맡아 주셨습니다. 덕분에 뷰잉부터 계약 클로징까지 단 한 달 만에 완료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저희 의견을 존중하면서도 솔직한 조언을 해주셔서 더 신뢰가 갔습니다. 매물을 볼 때 의견 강요없이 정확하고 객관적인 분석을 제시해 주셨습니다. 특히 배관과 욕실 레노베이션 업체를 찾을 때도 한인업체뿐만 아니라 다양한 옵션을 제공해 주셨고, 여러 곳에서 직접 견적을 받을 수 있도록 연결해 주셨습니다. 덕분에 다양한 선택지를 비교하고 가장 합리적인 결정을 내릴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저희가 영어가 유창하지 않다는 점을 배려해 주셔서, 소통이 필요한 부분에서는 직접 나서서 도움을 주신 점이 정말 든든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집 계약이 끝난 후에도 지속적인 지원을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저희가 캐나다 뉴비이다 보니 집에 필요한 유틸리티 신청, 보험 가입, 심지어 분리수거 앱 사용법이랑 집과 관련 없는 캘거리 생활 팁까지 세세하게 알려주셨고, 번거로우셨을 텐데도 불편한 내색 없이 끝까지 도와주셨습니다. 덕분에 집 계약부터 레노베이션까지 모든 과정이 순조롭게 마무리될 수 있었습니다.

캐나다에서 집 구매하려고 믿음직한 부동산 알아보고 있는 분들께, 특히 저희처럼 캘거리 뉴비라 많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는 황인규 리얼터님 정말 추천드립니다!
Jamie Lee (이형훈)님 인스팩션 서비스 만족스러웠습니다. 2시간 30분 가량 지붕 부터 지하까지 집 전체를 꼼꼼히 살펴주시고 그후 30분간 한국어로 주요 사항들을 구두로 친절히 설명해 주셔서 편리했습니다.

또한 당일 저녁에 받은 영문으로 된 리포트에는 주요 문제들을 요약해서 잘 설명해 주셔서 어떤 부분들을 현 집주인에게 수리 요청해야 할지, 어떤 부분들을 주택 구매후 직접 고치면 될지 판단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향후 집 관리 및 장기적으로 수선할 부분들을 설명해 주셔서 앞으로 집 보수 예산을 짜는데 좋은 참고가 될듯합니다 :)

서비스로 드론으로 찍은 지붕 사진도 추가로 보내 주셨습니다.

리얼터님의 추천으로 알게된 Jamie Lee님 (이형훈) 수고 하셨습니다. 앞으로도 사업 더욱 번창 하시길 바랍니다!
묻고답하기 조회건수 Top 60
  찌든 석회질 제거 방법?
  밴쿠버에서 캘거리로 곧 이사갑니..
  070전화기가 갑자기 안됩니다!..
  스몰 비지니스를 위한 회계사, ..
  한국에서 캐나다로 $20~30 ..
 
회사소개 | 광고 문의 | 독자투고/제보 | 서비스약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 연락처 | 회원탈퇴
ⓒ 2015 CNDrea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