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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진 삭제되었습니다. |
작성자 musu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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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번호 13755 |
작성일 2021-07-16 12:10 |
조회수 3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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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자진 삭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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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이후로 업데이트된 내용이 없으므로 입장료는 그대로 받는것 같네요 1인 15불, 한가족에 40불이네요
https://www.cbc.ca/news/canada/calgary/chestermere-beach-fees-1.5667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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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 없습니다 대신 주차 요금만 받는데 며칠 전에 평일 저녁에 가니 요금 받는 사람이 없더라고요
https://chestermere.ca/BEAC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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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에 낮에 잠깐 들렀었는데
입장료 받는다고 안내문 있던데요
그늘텐트 아래 관리요원? 앉아서 입장료 받는 거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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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님이 걸어주신 링크 들어가니 아래와 같이 나와있네요.
들르셨을때 직접 비용 지불하지 않으셨다면,
체스터미어 사이트에 공지된대로 방문비는 이제 없고, 파킹비 $10만 내시면 될 듯 합니다.
Beaches & Lakeside Parks
Please note: The City is <<no longer charging visitors any fees to access the local beaches.>> However, there are only 58 parking spaces available at the Chestermere Recreation Centre and <<there will be a $10 charge per space to park at that location.>> Read more about parking under the 'Beach Parking' tab be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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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록 최신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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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 오자마자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집을 알아보느라 막막했는데, 우연히 황인규 리얼터님을 만나 정말 만족스러운 경험을 했습니다.
먼저, 요청 사항에 대한 신속한 대응이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카톡으로 소통할 때 답변을 빠르게 주시는 건 기본이고, 원하는 조건을 말씀드리면 적절한 매물 추천, 집에 대한 질문 사항 전달, 레노베이션 업체 물색 및 일정 조정까지 도맡아 주셨습니다. 덕분에 뷰잉부터 계약 클로징까지 단 한 달 만에 완료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저희 의견을 존중하면서도 솔직한 조언을 해주셔서 더 신뢰가 갔습니다. 매물을 볼 때 의견 강요없이 정확하고 객관적인 분석을 제시해 주셨습니다. 특히 배관과 욕실 레노베이션 업체를 찾을 때도 한인업체뿐만 아니라 다양한 옵션을 제공해 주셨고, 여러 곳에서 직접 견적을 받을 수 있도록 연결해 주셨습니다. 덕분에 다양한 선택지를 비교하고 가장 합리적인 결정을 내릴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저희가 영어가 유창하지 않다는 점을 배려해 주셔서, 소통이 필요한 부분에서는 직접 나서서 도움을 주신 점이 정말 든든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집 계약이 끝난 후에도 지속적인 지원을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저희가 캐나다 뉴비이다 보니 집에 필요한 유틸리티 신청, 보험 가입, 심지어 분리수거 앱 사용법이랑 집과 관련 없는 캘거리 생활 팁까지 세세하게 알려주셨고, 번거로우셨을 텐데도 불편한 내색 없이 끝까지 도와주셨습니다. 덕분에 집 계약부터 레노베이션까지 모든 과정이 순조롭게 마무리될 수 있었습니다.
캐나다에서 집 구매하려고 믿음직한 부동산 알아보고 있는 분들께, 특히 저희처럼 캘거리 뉴비라 많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는 황인규 리얼터님 정말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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