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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갈때 선물 사갈만한것좀 추천해주세여. |
작성자 버서커
지역 Cal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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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번호 1399 |
작성일 2009-04-01 00:39 |
조회수 1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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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제 4월말에 한국으로 가는데요.
음.. 친척이나 가족에게 조그마한 선물들을 준비해야 할꺼 같아요.
뭐가 좋을까요?
이런거 사본적이 진짜 별로 없어서..
또 안사가면.. 다시 올때 잘안해줄까바. ㅠ_ㅠ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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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
| 2009-04-01 00:49
지역 Cal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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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추천합니다(글루코사민,오메가 3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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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서커
| 2009-04-01 10:53
지역 Cal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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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어디서 사는게 저렴한가요? 각 큰마트 약파는데서 사는게 저렴 한가요? 아님 저건 건강 보조식품이기때문에 특별 판매지점이 따로 있나요?
저도 내심 약생각하고 있었는데.. 나이드신분들에게 드리면 좋아 하실꺼 같아서.. 물론 저도 나이 많지만.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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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tco,월마트,수퍼스토아에 가시면 싸고 믿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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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록 최신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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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 오자마자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집을 알아보느라 막막했는데, 우연히 황인규 리얼터님을 만나 정말 만족스러운 경험을 했습니다.
먼저, 요청 사항에 대한 신속한 대응이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카톡으로 소통할 때 답변을 빠르게 주시는 건 기본이고, 원하는 조건을 말씀드리면 적절한 매물 추천, 집에 대한 질문 사항 전달, 레노베이션 업체 물색 및 일정 조정까지 도맡아 주셨습니다. 덕분에 뷰잉부터 계약 클로징까지 단 한 달 만에 완료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저희 의견을 존중하면서도 솔직한 조언을 해주셔서 더 신뢰가 갔습니다. 매물을 볼 때 의견 강요없이 정확하고 객관적인 분석을 제시해 주셨습니다. 특히 배관과 욕실 레노베이션 업체를 찾을 때도 한인업체뿐만 아니라 다양한 옵션을 제공해 주셨고, 여러 곳에서 직접 견적을 받을 수 있도록 연결해 주셨습니다. 덕분에 다양한 선택지를 비교하고 가장 합리적인 결정을 내릴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저희가 영어가 유창하지 않다는 점을 배려해 주셔서, 소통이 필요한 부분에서는 직접 나서서 도움을 주신 점이 정말 든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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