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안내   종이신문보기   업소록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묻고답하기
차로 미국으로 갈때
작성자 수퍼맨    지역 Calgary 게시물번호 2504 작성일 2010-01-28 22:44 조회수 1191
캘거리에서 차로 미국 몬타나주에 다녀오려고 합니다.
한국에서 새로 발급받은 전자여권을 소지하고 있는데 비행기를 이용해서
갈때와 마찬가지로 인터넷을 통해 사전신고를 하고 가야하나요?

화백  |  2010-01-29 09:36    지역 Calgary     

육로로 가는 것은 사전신고가 필요없다해서 전자여권으로 다시 발급받았습니다~

led-297  |  2010-02-01 03:10    지역 Calgary     

화백님 말씀은 전자여권이 있으면 신고없이 육로로 미국을 갈 수 있다는 말씀인가요?? 궁금해서;;;;

다음글 한식 잘하시는 분 추천해주세요
이전글 이번에 새로 연 중국집 맛이 어떤가요?
 
최근 인기기사
  2025년 연방 베네핏 지급 날..
  위험인물 비상경보, 해당 남성 ..
  캐나다 추방자, 최대 1만3천 ..
  “캐나다를 미국에 흡수하기 위해..
  (종합) 트뤼도 총리, 당 대표..
  아내, 장인 살인 사건, 남은 ..
  (CN 주말 단신) 캐나다 부모..
  앨버타 RCMP, 도난 차량 회..
  우버 등 디지털 플랫홈 사업자 ..
  조기 총선 앞두고 보수당 지지율..
  앨버타 근로자 2024년 미지급..
  캘거리 경찰, 집회시위 대응에 ..
업소록 최신 리뷰
“진심과 최선을 다해 주신 줄리홍 사장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캐나다 영주권을 받기까지 정말 쉽지 않은 길이었습니다. 저의 영주권 신청 과정은 특히나 어려운 케이스로, 법적인 문제, 살았던 환경, 그리고 예기치 못한 사건들까지 겹쳐 일반적인 경우보다 훨씬 더 복잡하고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처음 이 과정을 시작했을 때는 솔직히 큰 기대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어느 순간에는 모든 것을 정리하고 한국으로 돌아가야겠다는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줄리홍 사장님께서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셨습니다. 함께 기도해 주시고, 흔들리는 저의 마음을 다독여 주시며, 가족처럼 진심으로 도와주셨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저를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시는 모습을 보며 정말 큰 위로와 용기를 얻었습니다.
어제 드디어 영주권 승인이 났습니다. 이 모든 과정에서 줄리홍 사장님께서 아니었다면 불가능했을 거라 확신합니다.

누구든지 영주권 문제로 고민하고 계신다면 줄리홍 사장님께 의뢰하세요. 저는 개인적으로도 자신 있게 추천드릴 수 있을 만큼 너무나 감사한 분입니다. 진심으로 존경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묻고답하기 조회건수 Top 60
  찌든 석회질 제거 방법?
  밴쿠버에서 캘거리로 곧 이사갑니..
  070전화기가 갑자기 안됩니다!..
  스몰 비지니스를 위한 회계사, ..
  한국에서 캐나다로 $20~30 ..
 
회사소개 | 광고 문의 | 독자투고/제보 | 서비스약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 연락처 | 회원탈퇴
ⓒ 2015 CNDrea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