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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N-Fly 나 park-n-jet 등 근방에 많구요. 셔틀도 운행합니다. 장기간이라면 공항에 직접 주차하면 많이 비쌉니다.
그리고 전화는 Rogers의 경우(다른곳도 유사하리라 봅니다만 기술적으로) 국경을 통과하는순간 자동 로밍이 됩니다. 친절하게 문자까지 오지요..다만 분당 비용이 엄청 비쌉니다. 20~30분정도 하면 50~60불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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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do도 자동로밍 됩니다. 제니퍼님 말씀대로 국경넘어가면 바로 자동로밍에 문자까지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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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N-Fly 나 park-n-jet 은 인터넷으로 미리 예약하시거나 쿠폰 프린트하면 할인됩니다. 구글에서 검색해서 홈페이지 들어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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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팀
| 2010-03-26 16:13
지역 Cal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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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문제는 다른 분들이 답변을 주셨구요. 셀폰에 대해 좀더 추가설명드리자면
로밍은 자동으로 되지만 매우 비쌉니다. 분당 3불정도 생각하셔야 되구요, 켜놓고만 있어고 돈이 청구됩니다. 어떤분은 미국 출장갔다가 1~2천분 통화료 낸 분도 있었습니다.
미국 방문시 전화이용 방법
1. 자신의 셀폰으로 로밍통화 - 절대 비추천
2. 셀폰회사에 사전 연락해 로밍시간을 구입후 그 시간만큼만 사용. 보통 분당 1불미만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3. 셀폰은 꺼놓고, 전화카드를 사용하여 음성사서함을 체크한 후 필요시 전화카드로 장거리 전화를 건다. 가장 저렴하며 아무리 써도 50~100불이면 충분하실 겁니다.
(참고로 문자메시지가 무제한인 경우 이는 캐나다 내에서만 해당되며 미국에서 오는 문자나 미국가서 주고 받는 문자는 건당 1불정도씩 청구됩니다. 이것도 많이 사용하는 건 비용적인 측면에서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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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 정말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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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럿구나
| 2010-03-27 21:34
지역 Cal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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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작년 8월에 미국다녀오느라 파킹했는데 하루에 18 불정도 냈습니다 .롱텀으로 표뽑아서 들어가서 주차하고 보이는곳에 티켓을두고 다녀오나서 출차하면서 후불로 계산하는겁니다.물론 신용카드도 되구요.단기간은 택시보다 싼게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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