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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book 싸게 사는 곳
작성자 와치독    지역 Calgary 게시물번호 3368 작성일 2010-08-30 15:21 조회수 1065
미국 사이트 많이 이용하는데요, 여태까지 Amazon usedbooks, abebooks 를 제일 많이 썼습니다. 그리고 지난 주엔 처음으로 betterworldbooks.com 이란 곳을 써 봤는데, 책 세 권에 16불, express shipping 35불 해서 51불 밖에 안 들었습니다. donation 으로 받은 책들이라 말도 안되게 싸게 팔더라구요. 오늘 책을 받아보니 상태도 내부는 거의 새 것이나 다름없네요.

매 학기 마다 책 값으로 몇 백 불씩 깨지기 십상인데, 전 이런 식으로 아까운 돈 많이 아꼈습니다. used book 이 없으면 International edition 을 사도 내용도 똑같고 paparback 이라 많이 저렴합니다. 참고하시길..

첨성대  |  2010-08-30 19:34    지역 Calgary     

매번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알려주신 사이트도 한번 둘러봐야겠네요. 이번주 개학하는 주인데 마음이 숭숭하네요. 여름도 너무 일찍 끝나고 날씨까지 추워서 가슴이....

와치독  |  2010-08-31 12:58    지역 Calgary     

며칠부터 아침 기온이 많이 떨어졌어요. 여름에 운동도 별로 못 했는데... 윽
글렌모어 파크에서 저수지 주변으로 자전거 한 바퀴 돌면 1시간 좀 넘는데, 눈 오기 전까지 열심히 해서 체력관리 하려고 노력중입니다. ㅎㅎ
첨성대님도 등산 많이 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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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 캐나다 후기]
신속하고 꼼꼼한 진행 덕분에 영주권을 취득했습니다!

캐나다 영주권 취득을 위해 SOS 캐나다를 선택한 것은 정말 최고의 결정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복잡하고 막막했던 이민 과정이 앤드류 지사장님과 팀의 세심한 도움 덕분에 예상보다 훨씬 수월하게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앤드류 지사장님께서 디테일한 상담과 체계적인 업무 처리로 모든 과정을 안정적으로 이끌어 주셨습니다. 서류 준비부터 신청 절차, 추가 요청 사항까지 하나하나 꼼꼼하게 챙겨주셔서 불안함 없이 PR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만약 지사장님의 전문성과 꼼꼼한 지원이 없었다면, 이 과정이 훨씬 어려웠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또한, SOS 캐나다 팀은 신속한 응대와 투명한 정보 제공으로 이민 절차를 한층 더 편안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예상보다 빠른 진행 속도와 깔끔한 서류 정리는 물론, 신청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변수들까지 철저하게 대비해 주셨습니다. 덕분에 걱정 없이 모든 절차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캐나다 영주권이나 기타 비자 관련 상담을 고민하고 계신다면, SOS 캐나다를 강력 추천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믿고 맡길 수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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