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리드 차량을 제외하소 가솔린 차량중에 가장 연비 좋은것은 Toyota Yaris ,즉 단종된 에코의 뒤를 이은 차량입니다. 물론 공인연비가 정확할 경우에요. 제가 지금 야리스 몰고있는데, 기름값은 확실히 적게 듭니다만, 기름값 절약외에는 그리 내세울만한 장점이 없다는 것 또한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중고차를 살경우 자기 차량에 대한 보상을 없애면 보험비는 절약 하실수 있습니다. 무조건 캐나다에서 처음 보험들시 보험비가 아주 비쌉니다. 하지만 매년 무사고시 보험비가 조금씩 내려 갑니다. 보험비 내려갈때까지 기다리고 나중에 Full Coverage 로 바꾸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하지만 새차를 구입하신다면, Full Coverage 가 나을듯 싶네요. 그리고 첫구매시 아무래도 싼차량은 북미 차량입니다. 수리비도 좋습니다. 무엇보다도 일본 딜러쉽보다 서비스 좋습니다. 천 지금까지 일본차만 몰아서 사용하는데, Toyota 딜러에서 서비스 받을시 항상 기본 서비스외에 어떤 서비스 몰래 집어넣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제가 첫 Maintenance 받을시 추천 서비스 사항도 Mandatory 라면서 무려 500불 이상을 이야기 하더군요. 기본 Maintenance 만 받아도 되는데, 다른 부가 서비스 마구 추가 한거죠. 그이후 화나서 Second Car 는 북미차를 구매했는데, 예상외로 승차감도 좋고 문제도 별로 없네요.. 운이 좋은 건지 ^^ 무엇보다고 딜러쉽이 셔틀버스 운영도 아주좋고 수리비용도 따 필요한것만 알아서 바가지 안씌우더군요. 뭐 그 딜러쉽만 그럴수 있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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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추가 드린다면 저는 새차 절대로 안삽니다
제경험에 새차사서 1년만에 팔개되었는데 판매한딜러샾가서
다시 사달라고 했더니 반값도 안준다더군요(마일리지 는약2,000Km)
그넘들은 제차만도못한 것을 훨씬 비싸게 판매하면서도 말입니다
그리고 신차 출고후부터는 정기적으로 딜러샾에서 정해놓은 점검을 유로로
받아야 합니다 예를들면 서비스1 , 서비스2, 서비스3 등등 오일체인지만하러가
서비스메니저가 권하는 서비스를 받지 않으면 나중에 차 결함시 무료A/S를
못해준다고 겁줍니다
그 이후로 전 신차 절대로 안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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