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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 초청 이민 질문드려요 |
작성자 앨비
지역 Cal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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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번호 4488 |
작성일 2011-06-18 22:48 |
조회수 1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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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시민권자랑 결혼후 초청이민으로 영주권 신청하면
알버타주는 대략 어느 정도의 시간이 걸리나요?
초청이민이 영주권 받는데 가장 적은 시간이 걸린다했는데(6개월정도)
방금 예전 기사를 읽어보니 1년 반정도 걸린다더라구요..
그리고 1차 심사 통과되면 워크퍼밋이 나오는지도 궁금하고 또,
관광비자로 체류중일 경우 비자 연장하고도 만료가 되도록
결과가 안나온다면 한국에 가서 기다려야하는지도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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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신청하면 3~6개월 정도 캐나다에서 신청하면 대략 1년 ~ 1년 6개월 정도 걸린다고 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배우자 초청은 주정부가 아니고 연방 정부에서 하는 거라서 모든 주 (단, 퀘벡은 심사 기준이 약간 달라서 제외)가 비슷하게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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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 2011-06-19 21:47
지역 Cal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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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나 친척 초청은 알버타 주 통해서 할 수 있고 8월 23일 이후로 일시 중단 안받고요. 기간은 8월 23일 2011년 전에 신청하면 53개월 걸립니다.
배우자 초청은 in canada class일때는 1차 9~10개월 2차 9개월 정도 걸립니다. 물론 이 기간은 이민국에서 볼때 아무런 거절사유나 의심사유가 없을시 입니다. 그리고 원칙은 엘비님이 현재 체류 신분이 합적적이냐 가 중요합니다. 그렇지 않을시는 “lack of status”로 추가적으로 심사를 더 받게 됩니다. 아래 참조하세요. 1차 통과 하면 1년 워킹/스터디 할 수 있는 비자 나옵니다. 영주권 허가 나올때까지...
- Professional Translation Services 403 970 0767
Legal temporary resident status in Canada
Under the current Regulations, applicants in this spouse or common-law partner in Canada class must have a valid temporary resident status on the date of application and on the date they receive permanent resident status to be eligible to be members of the class.
However, under the spousal policy, applicants who lack status as defined under the public policy (see “What is lack of status under the public policy” below) may be granted permanent residence so long as they meet all the other requirements of the class (i.e., they are not inadmissible for reasons other than “lack of status.”)
However, applicants who do not have temporary resident status and who cannot be granted positive consideration under the public policy can be removed at any time. Further, the spousal policy does not change the requirement to seek necessary authorization to visit Canada or to work or study 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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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 2011-06-19 22:00
지역 Cal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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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sponsoring family members outside Canada 는 priority group 이으모 한국 프로세싱 이민국은 6개월 걸립니다. 물론 아무런 걸림돌이 없다는 가정하에.. 담당 오피서가 서류 모든거 진짜인지 아진지 의심이 가면 서류에 나온 번호오 일일이 확인전화 다 해봅니다. 한국에다가 서류를 준비해서 신청하는게 좋을 수도 있겠지요. 그럼 굳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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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록 최신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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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중년의 키 작은 평범한 여자입니다. 골프를 시작한 지는 3년쯤 되었어요.
처음엔 프로에게 레슨을 받으면서 골프채 잡는 법부터 배웠죠.
완전 왕초보였기 때문에 ‘골프가 이런 거구나’ 하며 기본기를 익혔고,
레슨 후엔 스크린 골프에서 양파를 면할 정도의 실력이었답니다.
그렇게 3년이 흘러 지금은 평균 110~ 120타 정도 치는 수준이 되었어요.
그러다 최근에 이석완 프로님께 배우고 난 후 실력이 향상되었다는 말을 몇몇 분들께 듣고,
저도 다시 한번 도전해보고 싶어 레슨을 시작하게 되었답니다.
첫 레슨에선 제 몸 상태를 체크해주시고,
제가 몸이 뻣뻣하다고 하니 그에 맞는 맞춤 운동도 추천해주셨어요.
그리고 두 번째 시간부터 본격적으로 레슨을 받았는데,
지금까지 제가 알고 있던 방식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방법을 알려주시더라고요.
덕분에 스크린에 가서 드라이버를 쳐보니,
평균 90야드 나가던 게 이젠 50야드밖에 안 나가서 ‘괜히 시작했나… 다시 바꾸는 게 이렇게 어려운가…’ 싶었죠.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집에서 하루 20분씩, 5일간 연습했어요.
그리고 어제 스크린 가서 연습해봤는데,
난생 처음으로 170야드를 쳤어요!
평균도 140야드 정도 나오더라고요.
3년 동안 평균 90야드밖에 못 치던 제가,
단 한 번의 레슨으로 이렇게 달라질 줄은 정말 몰랐어요.
갑자기 골프가 훨씬 더 재미있어졌습니다!
아직은 레슨 한 번 받은 상태지만,
앞으로 프로님께서 또 무엇을 가르쳐 주실지,
그리고 제 스윙이 얼마나 더 좋아질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다음에는 또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후기로 남겨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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