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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밥솥 얼마나 하나요?
작성자 스틸로얄    지역 Calgary 게시물번호 4710 작성일 2011-08-07 00:54 조회수 800
안녕하세요.
제가 따로 뭐 밥을 굳이 먹고 싶은건 아니고,

너무나도 착해서 고마울 따름인
배드 쿡커라는 아주머니랑
단 한번도 요리를 한 적이 없다는 아저씨를 위해서
제가 잘 하는 요리 몇가지를 좀 해주고 싶어서요..


오늘 밴프에 갔는데, 아주머니가 동남아 산지처럼 보이는 쌀로 만든 볶음밥류를 너무나도 잘 드시길래 밥 좋아하냐고 물어보니 엄청 좋아한대서, 해두면 그래도 먹지 않을가 싶네요 ㅡㅡ;


중고건 아니건 상관은 없고, 그냥 가격이 궁금해서요;;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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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과 최선을 다해 주신 줄리홍 사장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캐나다 영주권을 받기까지 정말 쉽지 않은 길이었습니다. 저의 영주권 신청 과정은 특히나 어려운 케이스로, 법적인 문제, 살았던 환경, 그리고 예기치 못한 사건들까지 겹쳐 일반적인 경우보다 훨씬 더 복잡하고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처음 이 과정을 시작했을 때는 솔직히 큰 기대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어느 순간에는 모든 것을 정리하고 한국으로 돌아가야겠다는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줄리홍 사장님께서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셨습니다. 함께 기도해 주시고, 흔들리는 저의 마음을 다독여 주시며, 가족처럼 진심으로 도와주셨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저를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시는 모습을 보며 정말 큰 위로와 용기를 얻었습니다.
어제 드디어 영주권 승인이 났습니다. 이 모든 과정에서 줄리홍 사장님께서 아니었다면 불가능했을 거라 확신합니다.

누구든지 영주권 문제로 고민하고 계신다면 줄리홍 사장님께 의뢰하세요. 저는 개인적으로도 자신 있게 추천드릴 수 있을 만큼 너무나 감사한 분입니다. 진심으로 존경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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