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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w valley nursing 학과선택조언...
작성자 juleen     게시물번호 5268 작성일 2012-01-12 22:10 조회수 1175

34세 아기엄마입니다. 이곳온지 2년조금넘었고 아일츠 성적은 아카데믹 5.5 나와있구요.

영주권 신청과 또 미래의 직업 때문에 학교를 가야 하는데.

어느쪽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경험있으신분들 조언 부탁드릴께요.

child care가 조금 쉬워보이긴한데 앞으로의 전망은 nusing이 훨씬 좋아보입니다. 하지만 공부하는것이 그리 쉬울것 같지 않아서.

공부해보신분들. 혹시 어느정도로 어려운지 알려주실수 있으실까요???

제가 잘 감당해낼수 있을지가 의문이에요. 도중에 포기하면 이것도 저것도 아니니까.. 아일츠 성적은 시험 한두번 더 보면 6.0 나올것 같긴 한데. 문제는 본과에 들어가서 영어공부하랴 전공공부하랴 제가 감당할수 있을 만큼인지 모르겠어요.

한국에서 전혀 간호쪽 경험은 없습니다.

도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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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다른 주에서 연락을 드렸을 때 흔쾌히 상담을 해주셨고, 그 인연 덕분에 올해 이사 후 망설임 없이 태주님께 맡기고 캘거리에서 집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드려서 이곳에 가입하고 리뷰를 남깁니다.

첫 만남부터 꼼꼼하게 데이터를 활용하시며 저희가 원하는 점을 잘 파악해주셨고, 매물이 부족한 상황에서도 저희가 지치지 않게 잘 이끌어주셨습니다. 연락도 신속하게 주시고, 여러 질문에도 귀찮아하시지 않고 친절하게 답변을 해주셨어요. 집을 볼 때는 구매자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점수를 매겨주시고 의견을 주셨지만, 절대 강요하지 않으셨어요. 저희가 혹시 놓치거나 알지 못한 부분도 잘 알려주시고, 여러 면에서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특히 웨스트 지역에 대한 지식이 풍부하시고, 친한 리얼터분도 많으셔서 두 자리 멀티 오퍼 상황에서도 집을 구매할 수 있도록 잘 이끌어주셨습니다. 진심으로 태주님 덕분에 이 집과 인연이 되었다고 믿고 있습니다. 프로페셔널하고 믿을 만한 리얼터를 찾고 계시다면 태주님을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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