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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쿠버가는 길 1박 할수 있는 곳?
작성자 SHUYING아빠     게시물번호 5773 작성일 2012-05-25 15:30 조회수 1612

6월 중순 벤쿠버에 열흘정도 여행다녀올 계획이 있는데 16개월 된 아기와 함께 가는 여행이여서 가는 중간에 하루 쉬고 갈려고 합니다. 캘거로 다시 돌아올때도 역시 1박 하려고 하는데 혹시 다녀오신 분중에 추천할만한 호텔 등을 알고 계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아기와 함께 하는 첫여행이라 걱정도 되고 하는데 여러분들의 좋은 정보 많이 부탁드릴께요^^ 


운영팀.  |  2012-05-26 11:24         

캘거리-밴쿠버는 편도 900km정도 되구요, 여유있게 가도 10~11시간 정도면 갈수 있는 거리입니다. 그래서 아침 출발하면 당일 도착 가능합니다.
꼭 중간에 자야 한다면 곳곳에 모텔촌들이 많이 있으므로 피곤할때 적당한 곳에서 쉬었다 가시면 될듯 합니다. 걱정 안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대신 밴쿠버 열흘 묶을때 여행 계획 잘 세우시고 그에 맞추어 숙소도 잘 예약하시고 가시면 될것 같네요.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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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과 최선을 다해 주신 줄리홍 사장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캐나다 영주권을 받기까지 정말 쉽지 않은 길이었습니다. 저의 영주권 신청 과정은 특히나 어려운 케이스로, 법적인 문제, 살았던 환경, 그리고 예기치 못한 사건들까지 겹쳐 일반적인 경우보다 훨씬 더 복잡하고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처음 이 과정을 시작했을 때는 솔직히 큰 기대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어느 순간에는 모든 것을 정리하고 한국으로 돌아가야겠다는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줄리홍 사장님께서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셨습니다. 함께 기도해 주시고, 흔들리는 저의 마음을 다독여 주시며, 가족처럼 진심으로 도와주셨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저를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시는 모습을 보며 정말 큰 위로와 용기를 얻었습니다.
어제 드디어 영주권 승인이 났습니다. 이 모든 과정에서 줄리홍 사장님께서 아니었다면 불가능했을 거라 확신합니다.

누구든지 영주권 문제로 고민하고 계신다면 줄리홍 사장님께 의뢰하세요. 저는 개인적으로도 자신 있게 추천드릴 수 있을 만큼 너무나 감사한 분입니다. 진심으로 존경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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