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정도 걸리구요. 키 안에 이모빌라이저 기능이 있는가에 따라 가격은 더 차이가 날수 있습니다. 차만 가지고 가시면 될듯

"하나밖에 없는 키" 라면 더이상 키가 아예 없다는 말씀이신가요? 운영자님은 차만 가져 가지고 가라시면? 키가 없으니 견인해서?

복사키가 있다면 그나마 천만다행입니다만 만약 없고 이모빌라이저 기능있다면 문제가 커집니다. 딜러가면 아마 ECU 바꿀겁니다. 차도 물론 견인해서 가져가야할거구요.

이모빌라이저 기능이 있다면 차를 견인하셔야 하고,
딜러에 가셔서 키를 cutting하셔서 컴퓨터로 프로그래밍 하면 됩니다.
ECU는 바꿀 필요가 없지요.

Toyota 경우라고 말씀을 안드렸네요. 닛산이나 혼다는 다를수 있으니 뭐..
다행이 ECU가 새키를 등록할수 있는 상태면 간단히 문제해결 $100 근방서 해결..다만 ECU가 등록된 키숫자가 풀이라 더이상 등록못하면 최악에 ECU 교체합니다. $1000불 가량합니다. 전자의 경우도 딜러에 스페샬 툴이 있음 강제로 등록하는 방법이 있고 후자라도 ECU Key momory를 flush해서 가능합니다만 제가 아는한 딜러는 이방법을 안쓸겁니다. 기냥 바꾸자고 할겁니다 여러 설명없이.
우선은 키가 없으니 견인해서 스캔해보면 견적 나오겠네요 그전에는 얼마나올지 애매하네요...